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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하늘새// 마지막

아이콘 YukiNagato
댓글: 15 개
조회: 1099
추천: 6
2010-10-01 16:35:18

어쩌다가 "쓸대없는 오지랍"때문에 이 병림픽에 참가한건지 후회스럽군요 -_-

 

하늘새 당신은 제가 보기엔 둘 중 하나에요

 

① 진심으로 사람들이 말하는 걸 이해를 못하던가
② 자기가 만들어낸 시나리오에서 헤어 나오질 못하던가

 

2010-09-18 22:27에 당신이 싸질러 놓은
"아이템 권한이 효율하고 상관없다구?"란 글에서 제 오지랍은 시작 되었습니다.

당신은 6가지 이유를 대었지만 댓글은 어땠나요?

반박, 반박, 비추, 비아냥.. 단 한명도 당신의 이유를 납득하지 못했고 모두가 마치 짠것처럼 욕을 하더군요.


문득 그 반응에 호기심이 생긴 저는 저는 그냥 못 본척 넘어갈려다 너무 한심해서 오랜만에 아이온 인벤 토게에

반박글을 조목조목 올렸습니다.

 

"뭐 하나 맞는 내용이 없군요"


그야말로 초등학생도 알아먹을수 있게 링크까지 해가면서 혹시 보기 불편할까 색칠까지 하면서

하나하나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가면서 설명했죠

그 결과는? 대다수가 공가했는지 추천수가 무려 8이더군요. 저도 내심 놀랬습니다.

 

● 뭐 하나 틀린 내용이 없네요
● 참나.. 댓글안다는 내가 추천까지 하게 만들다니... 속 시원하게 잘 풀어주셧구려..
● 님은쫌 짱인듯..후련함..
● 아 진짜 이분!!!... 때문에 로그인 하게 만드는군요. 추천한방 누르고 갑니다

● 용신전곤종결자.txt

 

 

미안한 이야기지만 하늘새님의 글에는 반박이 올라오고 제 글에 공감이 올라온다면

'아.. 내글에 문제가 있구나. 내가 뭔가 잘못 생각하는게 있구나'라고 반응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그러나 당신 반응은 어땠습니까?

 

아주 개소릴지껄이구 가셨군요..

 

비추천 12에 의한 "최초의 게시물 블라인드 처리" 이게 당신의 현모습입니다.

그야말로 막장이죠. 토론의 기본이 안되어 있다는 겁니다. 모두가 당시늬 글을 납득하지 못했단 말입니다.

진짜 제 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모두가 제말이 맞다는데 왜 당신만 개소리라고 하는지요?

그래서 아이온 인벤 토론 게시판에서 당신 닉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만 정말 가관이더군요 -_-

거의 100개에 달하는 게시글중 90%에 달하는 혼자만의 상상속의 나레이션 낭독

거의 천개에 달하는 반박 댓글과 수십개의 하늘새 비방 글.

그런 당신이 오직 글 갯수와 싸움하자고 남긴 뻘글때문에 토론왕이라는 타이틀을 받았더군요. -_-

 

응룡천황 말이 나왔으니 한마디 합니다.

하늘새님이 먼저 자신은 수호지만 호법과는 달리 전곤이 효율적이라서 응룡천황의 전곤을 들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그 내용을 자삭 하셨더군요? -_-;;

저는 당신 무기가 뭔지 관심이 없습니다. 당신이 뭣을 쓰든간에 당신 주장과는 그다지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 조차도 거짓말인것을 확신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는 한가지 제시를 했습니다.

 

 

, 저는 아이온 올드 유져이며 모든 것은 제 경험에서 나왔고 그때의 일을 거론 하는 것이라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증명해 낼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을 일말의 논리적인 답변 없이 "아주 개소릴지껄이구 가셨군요"라고 말하셨습니다.

전 제 본케 인증과 모든것을 증명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늘새님도 자기 글에 책임을 지신다면 어디 한번 그 응룡천황의 전곤과 케릭터 인증을 해주시죠.

포샵질이 아닌 응룡천황의 전곤을 들고 자기 소개란에 "아이온 인벤의 하늘새 입니다"라고 설정하시고

케릭터명을 말해주세요.

 

만약 이렇게 하실 수 없다면 이때까지 하늘새님이 올린 모든 토론 게시판의 글들은 거짓말과 허구라는 의미이며

전부 삭제 조치해도 무방하다고 생각 되네요.

 

하지만 몇주가 지나도록 하늘새님은 전혀 반박을 못했습니다.

아니 반박할 거리가 없어서 아주 짜증이 났겠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타당한 반박 한마디 못한체 또다시 용신전곤 글을 2개나 적었죠.

이미 아이온 토게에선 모두가 신경쓰지 않는 케케묵은 논쟁거리인 용신곤을 당신은 수습도 못한체 또 싸질러 놨습니다.

전 당신이 메멘토인줄 알았습니다. 단기기억상실증말이죠.

수많은 사람들의 그동안의 댓글은 가뿐하게 무시한체 또 자기 할말만 남기고 책임을 못졌죠.

 

결국 당신은 두번째 블라인드를 당합니다.

 

이로서 당신은 토론할 값어치가 없는 쓰래기가 됐다고 저는 감히 말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궁금했습니다. 뭐 이런 악플러가 있을까? 본케는 어떤 모습일까?

기룡천황의 전곤을 들고 있다는데 그 본케 장비랑 킬수는 어떤 모습일까? 본케 인증 할 개념은 있긴 한걸까?

 

 

이번과 같이 전혀 내용 없는 글도 비추 합니다.
제 말에 반막하실려면 저번에 요구한것처럼
기룡천황의 전곤을 착용한 본케 인증을 하세요

그것도 못하고 논리적인 반박도 할 자신이 없다면
이 댓글을 보실 게시판 관리자 분은 "하늘새"에 대한 영구 재명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제 댓글 중-

 

 

역시 당신은 논리적인 반박 없이 한다는 소리가

 케삭빵? -_-;;

어떤 개념을 가지고 그딴 소리를 한건지 솔직히 궁금도 하고, 어지간히 열은 좀 받았는가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응룡천황 전곤 소유하고 있는 인증을 한다면

 

님이 작성한 모든 글 삭제하고 회원탈퇴하시겠습니까?

 

인증하지 못한다면 제가 제글 모두 삭제하고 탈퇴하겠습니다.

 

어떤 코메디언 말마따나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_-

고작 인증 한번 하는걸 가지고 30렙 아이디로 58렙 아이디랑 케삭빵을 하자는 듣도 보도 못한 뻘글에

저는 실소를 감추지 못하고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도 전 일말의 희망을 가졌습니다.

 

솔직히 자기 소개란에 "아이온 인벤 하늘새입니다" 라고 케릭터 명 밝힌다고 인증되는 것 도 사실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기룡천황을 들만큼의 수호성에게 "자기 소개란에 하늘새 라고 잠시만 남겨줘"라고

부탁해서 들어줄 만큼 그전도의 노력과 값어치는 있는것이고 절반쯤은 본케군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며

적어도 당신이 본케릭이든 아는 사람이든 책임지고 밝힐 성의를 보여준다면 그것만으로도 

"그래 니 케릭을 걸고 이야기 했다면 그게 너의 순수한 착각이라고 인정해주고 태클 안걸께"라고 생각했습니다.

 

 

YukiNagato (2010-09-30 16:0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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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당신이 정확하게 응룡천황의 전곤을 착용하고

자기 소개란에 "제가 아이온인벤 의 하늘섬 입니다"라고 설정한 후 

그 닉을 밝히면 그에 합당한 사과문을 올려드리죠.

 

단 한순간이지만 본케 인증을 하면 악플러 버러지 운운한것에 대한 사과를 하겠다고 생각했으나...

 

 

 

역시 당신은 그냥 쓰래기였습니다.

혹시나 하는 저의 기대는 산산히 무너졌고. 상대할 값어치가 없다는걸 확신했죠 

그냥 자신이 부끄러워 밝히지도 못할만큼 버러지였습니다

 

 

 

이 글 이후 당신과 상대를 안해줄 예정입니다.

그냥 그렇게 아이온 토론 게시판에서 쭉~앞으로 남들에게 욕먹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변태로 살아가세요.

 

 

 

Lv66 YukiNag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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