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클레아스 서버 마족에서 치유 50케릭을 키우고 현재는 제작성으로만 활동중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이니 열폭하거나 민감하게 반응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게임을 즐긴지 한달이좀넘었을까요 불신을 신나게돌다가 (참고로 불신을 29에들어가서 42에나왔습니다.)
드디어 오매불망하던 크로메테의 전곤이나오더군요.
반고정팟이었기에 마도님과 살성님의 축하에 감사하며 주사위를 굴렸는데 낮은수치가 나왔지만 걱정은 안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높은수치의 주사위 숫자가나오고 전곤은 수호님에게로 가더군요.
뭐 상황이 어케됐는지 걍 멍해있었는데 저를 대신해 살성, 마도님이 따지시더군요.
저는 말없이 그냥 있었습니다.
수호성왈 "늘어나는 무기 찰라고 불신온건데 이것도 못먹게하면 난 뭐먹으란말이냐!!!"
뭐 이해할려고했습니다만 도저히... 이해가안되더군요 조용히 차단했습니다.
그뒤로 42레 불신나올때까지 전곤은 먹지못했구요.
약 4개월정도가 흘렀을까? 치유만렙찍고 할일도없어 2달인갈겸해서 궁성을 조금씩키우고있는데 파티채팅으로 이런글이 올라오더군요.
xxxx살성이 아드마서 장검먹었다!!! 비매너다 뭐다 욕을하더군요.
뭐 예상하셨겠지만 제전곤을먹고 나른 그수호성이더군요.
자기가했을땐 정당했지만 자기가 당했을때는 부당하다는 주장을 하는 그수호분을 보면서 참 씁쓸했습니다.
그냥 아이템욕심이 아니었을까요? 타당함도 정당화도 모두 자기합리화였을뿐...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테스트서버에 새로나온 전곤들 수호님들마저 군침돌게할만큼 좋은 템인것 같습니다.
수호님들은 선택의 폭이있지만 치유는 선택의 폭이없는 오로지 전곤입니다.
그정도 양보아닌 양보를 부탁하는건 치유성의 욕심일까요?
말로는 귀족귀족 대접해준다곤 하지만 막상 뭘대접받는건지 잘모르겠구요.
요즘 제작하면 아드마나 군단장 가자는 분들이 심심치않게 귓말이 오지만 자주가진 않습니다.
치유성자체가 원래 타클레스에비해 계체수가 적긴했지만 더줄어든것 같지요?
이유는 뭘까요? 남들처럼 PVP의 재미의 극대화를 느낄수도없고 사냥가면 계속 힐힐힐 정화 광역힐 힐힐힐 정화 부활
치유케릭 해보신분은 알겠지만 참... 재미없습니다.
제가 궁성을 하고나서부턴 치유케릭은 오로지 제작할때만 꺼낼정도로 안그래도 재미없는 치유성들에게
또다른 재미까지 양보하라고 하심은... 너무하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