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젤 섭 서아린 입니다..
하두 사람들이 머라고들 해서 몇글자 올립니다..
저희 12월 말쯤 부터 고정팟이 만들어 졌습니다..
3주간 정말 즐겁게 사냥 햇져..다들 넘 친하게...
그러든 와중에 수호인 (하난) 이 분이 사귀자고 하더군요..
그런 일주일뒤 사건이 만들어 졌습니다..
고정팟 사람들 모두 모여서 술한잔들 하기루 하고 만낫습니다..(처음이자 마지막이 댄거져)
그런대 그날 마누라 한테 저나가 오구 난리가 낫습니다...
알고 보니 유 부 남 이드라구여...
저희 가치 하는 파티원들 뿐만 아니라 섭에서 아는 분이 업을정도루 결혼한 사실을 숨겼습니다..
머 남녀가 만나서 사귀구 헤어지는거 아무런 일두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욕을 먹는건 유부남을 꼬셨다??? 그게 아닙니다... 제가 잘못 한게 아닌대 왜 제가 욕을 먹는지..
일이 잇구 나서두 화가 나고 마음이 마니 상햇지만...그냥 똥 발봣다고들 생각 하라고들 하셔서 그냥 넘어 가기루
생각을 햇는대...왜 자꾸 자게 글을 쓰면서 테클을 거는지...
남편 관리 못하고 지금 누구 탓을 하는지...
저 막 자란 사람 아닙니다... 가정사까지 말할 필요는 업지만...
...(막 자란 가정 교육 못받은?? 그런사람아님)
머 이런말까진 할필요는 업지만...저희 부모 욕까지 하는 그 마누라님~ 가정이나 잘 지키세여...이런글 쓸시간 잇으시면..
남편 관리나좀 하시던가...
한두사람 물어 보는것두 아니고...자꾸 귓말 와서 저두 꼬셔주세여...이런 귓말 보내시는분들...
참 한심 하다 생각 합니다... 참다 참다 주위에서 글하나 쓰라고들 하셔서 몇자 쓰고 갑니다...
일 벌려놓구 사과 한마디 업는 하난 <<< 참 어의가 업습니다... 여자 꼬실 생각 하지말공...마누라 행동 거지즘 ..
사정업이 욕설을 쓰셨던대...저두 욕할줄 아는 사람 입니다만...하나님 자식 이라...욕은 삼가 하겟습니다..
이글로 인해서 더이상 오해들 업으시길 바라며... 무리를 일으켜서 지송 합니다..
지금 사이버 수사대와 경찰서 신고댄 상태 이오니... 법적으로 조치 할것을 밝힙니다...
S2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