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니스] 금일 타라니스 불신팟 메데앞에서..

수호님, 살성님,치유님,정령인저 이렇게 4인으루 불신에 입장하였습니다..

초반 달리기루 대피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후.. 몹잡는게 좀 더디긴하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두 여타 팟과 다름없이 잘진행되었습니다~

드디어 메데앞... 화력이 안나와 조금 걱정이었습니다 결국 한번 전멸...

살성 " 견제" 님이 치유님께 엠약없어여? 라구 말씀하시더라구요 화력이안나오는건 생각못하시구

여기에 반발하실수는 있으시겠죠 수호님 어글이 본인에게 튄다구.. 하지만 수호님 31렙 그보다 3~4렙 높으신

살성분인데 방패스킬 전부쓰지 않구 도발에, 맹타, 방패어글스킬 다쓰지 않는이상 어글이 100%튄다 생각해요

그렇게 장시간 가다보면 엠약없으신 치유님은 엠이 딸리리라구 생각해요 그렇게 일차레 살성님에 푸념이있고

다시 의기투합해서 해보자 말씀드린후 다함게 힘을 합쳐 제도전을했지요 이번역시 장기간 들어가구 어글이

튀어 몸빵약한 살성님이 누웠습니다 전 부활석 써서 빠른부활해 드렸구요 하지만 수호님 몸빵감당못해

일어서기전 누우셨습니다 수호님은 본인생각에 미안하셨는지 그냥 나가시더라구요...

뒤이어 살성님두 말없이 그냥 접을 끊으셨습니다..

결국 누워있는절 치유님이 살려주셨지만 어케 말씀한마디 없으시구 그냥 나가실수있는지 메데 한마리 남겨두고 인원을

보충해 공략해두댔을껄 싶기두 하구요...

그메데가 템을 줄지 안줄지는 모르지만서두 혹시나하는 사람맘이있자나요...

무책임하게 말없이 그냥나가신

수호님 " 이리오슈냉큼오슈" 살성님 " 견제" 이두님은 일말에 양심에 가책은 느끼셔야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