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페렌터 서버 천족 35랩 수호성입니다..
어제 아침... 서버 정검이 끝나고... 바로 불신팟을 찾아갔습니다..
마침 살성한분이랑 치유 한분이 계시더군요...
치유님이 마도한분 불러오셔서 4인 팟으로 불신갔습니다.
그러다 살성님이 같은 레기온 검성 불러두 돼냐구 해서.. 전 장검 룻만 안하면 상관없다고 해서 ...
팟을 받았는데... 쌍수 검성이시더군요... 그래서 전 장검룻 하신다믄 안할생각을 물어보니...
자기도 수호가 먹을때까지는 룻안한다고... 최소한의 예의는 안다고 하시더군요....
레기온까지 있으신 분이고 말도하시니 믿고 갔습니다..
그후 몇판돌다가 막판이라하고 돌다가... 메데를 잡았는데 장검이 나왔습니다.
그러자 검성님이 하시는 말이.. 님 막판인데 쓰는 사람 다굴리죠 이러더만 검성 살성님 다 굴리시더군요..
그렇게 룻하시더니... 검성님이 메데를 먹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따질라고 하니까...
바로 파티 탈퇴후 캐릭 선택을 가더군요.. 저도 어이없어서.. 캐릭 선택을 가서.. 불신앞에 재접하니..
계시더군요... 그래서 말할라고 하니.. 님 막판인데 혼자먹구 가는게 어딧냐면서 굴렷다는군요..
제가 메데잡구 검 나온담에 막판이라고 한것도 아니고... 분명 막판이라 말하고 돌다가 칼나온건데...
그러곤 귀환하시더군요... 상황이 하두 어이가 없어서.. 레기온 군단장님 찾아 보니...
로그오프더군요... 제가 피방 야간알바 하는 관계로 3시까지 기다리다가... 자야할거 같아서...
홈피에 글올리고 갈라고 하는데... 레기온 간부님이 귓하시더라구요... 무슨일이냐고...
그러면서 글삭제 해달라고... 사건 하나로 레기온 이미지 망치는건 아니지 않냐고...
자기가 군단장님오면 상의후 보상문제 해결해준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니 글삭제 해달라고....
그래서 일단은 글 삭제 했습니다..
그후 새벽에 다시 접해서 군단장님 있어서 귓하니... 자기는 첨듣는 일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상황설명 다드리고... 해결책 제시해 달라니... 이런걸로 해결책이나 보상 받았으면...
자기는 엄청받았겠다고 하더군요... 처음에 간부님이 상의후 통보해준다는건.. 눈가리기식 대응이였나요??
저랑 귓하다가 저희 레굔 군단장님이랑 대화 나눠 본다구 기다리라고 하시더니...
해결이 잘 안됏나 보더군요... 그럼 이상황 외치기 한다고 하니 .. 그러라고 하시더군요..
솔직히 저도 보상 안바랬던건 아닙니다.. 그렇다구 억만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성의만 보엿어도... 이렇게 화나지 않았을텐데.. 군단장님이란 사람이 배째란 식으로 나오니...
어이가 없더군요...
상대측 레기온은 협객 레기온 입니다..
칼 룻 해간 사람은 X아스란X 검성(Lv36) 이구요....
다른 분들도 조심하세요.... 괜히 팟했다가 저처럼 날치기 당할지도 모르십니다..
글구 레기온 측에서는 배째라구 나옵니다..
어제 당한일이라 연말이라 액땜함 제대루했네하구... 쉽게 쉽게 넘어갈라고했는데..
상대측 군단장님 대응보니 그게 안돼네요...
새해 첫날부터 이런 글 올린점은 사과 드립니다..
글구 저희 LOVE레기온님들 이런일루 레교쳇창 어지럽혀서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