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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배신을 읽고....

조회: 1613
2009-09-07 17:12:45
물론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이나이에 이별 한두번 안해본것도 아니고..

자세한 사항은 몰르나.. 일단 헤어지게된 연유가 어찌되었던간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 님과 반대의 경우를 말씀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저도 지금 결혼해서.. 한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지만 저도 한때는 질풍노도의 시기가 있었고.. 여자 문제로 친구와의

갈등을 한번쯤 겪어보았기에... 글을 써봅니다..

때는 대학때의 일이었습니다.. 퀸카까진 아니지만.. 정말.. 미인얼굴에.. 아담한채구 한마디 한마디 대화 할때마다

그.. 모랄까.. 풍겨지는 이미지는 .. 왠지 모를 어머니의 느낌이었습니다.. 절제된 행동과 어법이.. 정말.. 저를 한순간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으니까요.. 그렇게 그 친구를 혼자 몰래 몰래.. 짝사랑했습니다.

그리고.. 3학년이 될때..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그때는 이미.. 제 친구의 여자친구가 되었습니다..

그친구에게 그 여자아이의 말을 해주고.. 또.. 자문도 구하고 했었고.. 술자리 및 밥먹을때도.. 같이 다녔죠;;

아.. 그녀석에.. 저 장점을 말해주라고 같이 했건만.. 결국 자기가 꼬시더군요 ㅋㅋ ;;

그뒤로.. 깨끗하게 둘 사이를 인정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던 제겐 그녀와 그놈의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가.. 불쌍하단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이친구는.. 오늘 걱정은 낼모래.. 일단 오늘은 즐겨보세.. 스타일입니다..

미래에 대한 준비 없이.. 그저.. 하루 하루.. 보내던 그녀석은 어느덧 33살이되었고.. 아직도 500원 짜리 피씨방을 전전 긍긍 합니다..

그녀와 헤어지게 된건.. 졸업후.. 회사를 1달이상 다니지 못하는 친구녀석의.. 맘가짐이었습니다..

이런 남자 친구라면.. 여자 친구는 배신을 한것이 아니라.. 당연한 결정을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님께서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이런 일도 있다는거 아셧음 해서요..

본인이.. 여친에게.. 무언가를 잘못했는지.. 신뢰를 주었는지.. 한번더 생각해 보시고.. 다음 인연에겐..

좀더 보안해서 꼭 사랑의 결실을 이루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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