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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pve에서 누구든 권사를 데려간다니

융커스
댓글: 8 개
조회: 730
2012-09-01 01:44:10

 

 사냥시 필수로 반드시 무조건 들어가는 클래스는 기공이구요

 

 그 다음이 역사 같네요

 

 현재 사냥에서 권력 구조

 

 기공 > 역사 > 권사 > 암살 > 검사 >>>>>>>>>>>>>>>>>>>>>>>>>>>>>>>>>>>>>> 소환사

 

 이게 맞지 않나요?

 

 검사의 pve문제점은 어글이나 딜 능력이 아닙니다

 

 유틸기의 부재죠

 

 검사가 연막or꽂가루, 혹은 얼꽃 등이 가능하면 검사의 파티 내 권력순위는 급격하게 올라갈 겁니다.

 

 역사와 같은 뎀딜 보조 스킬은 딜 능력 상 불가능할 것 같고

 

 사실상 역사를 껴서 권역암기를 가는 것보다 권검암기가 더 사냥 속도는 빠르죠

 

 (역사의 폭딜 유도능력 <<< 검사의 딜능력) 

 

 엔씨의 컨셉의 문제인겁니다.

 

 같은 독중첩 가능, 원거리 방어 가능 캐릭이지만

 

 암살이 출혈때문에 환영받는 반면 소환은 탱 능력이 됨에도 출혈이 안되서 제외시 되고 있죠

 

 (제가 볼땐 충격에 출혈 달아주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로 보이긴 합니다만)

 

 우선 포화란 1넴드에서 기공 부재시 또다른 한파 캐릭인 권사가 받는 극도의 스트레스는 포화란 팟에서 기공을 필수로 만드는 주요 원인입니다.

 

 이 부분에서 수정이 이루어지면 사실상 기공이라는 클래스는 딱히 포화란에서 필요가 없습니다?

 

 태장금 잡을 때도 기공 없이 가도 속도상 거의 차이가 없고

 

 막소보에서는 기공 빼고 소환 넣으면 18034467129837648732165478132654871배쯤 더 쉽죠

 

 퐈란에서도 기공탱 대신 권탱 넣고 역사나 소환사, 검사가 호탱한다고 더 시간이 걸리거나 힘든 것도 결코 아님

 

 굳이 딜능력이나 어그로 스킬 상승으로 현재 권사가 받고 있는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싶으세요?

 

 1넴드에서 쫄탱과 넴드탱을 동시에 해야하는 경우 항상 있습니다.

 

 2넴드 권탱시 권사만 개고생 한다는건 다들 아실꺼고

 

 3넴드 가서도 보스 - 쫄 - 보스 - 쫄을 반복

 

 퐈란에서도 절대 쉬운 역할하는건 아니지요

 

 차라리 보호령을 원거리 방어 유틸기로 만들고 어검 평타시 출혈 가능으로 바꾸어서 파티권력구도에서의 변화점을 찾는게 검사님들에게 더 좋은게 아닌지?

 

Lv30 융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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