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갑자기 번뜩떠오른 권사에 대한 해결법.

권사모든스킬은 그대로 유지하되

반격권사는 몹 모션캔슬 및 다른파티원들 보호 가능

이문권사는 이문반격시 몹 모션캔슬 안됨, 다른파티원들 보호 불가능 (혼자살아남는다고 하면 표현이 이상하긴함)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이문성공시 저항, 막기와 같은것이 아닌 회피로 판정되는걸로변경

 

 

이게 제일맞는것같음.

반격권사는 손잭스만 하는 권사가 되어버렸는데.

권사다양성을 유지하면서 그나마 다른직업들도 수긍할 수 있는내용임.

 

솔직히 상황을 생각 해보면

 

1. 근접 4명이 보스한테 달라붙어 딜을 하는데 준광역기를 씀 전방 2mX5m 이런거.. ex)발라라 돌진

2. 근데 어그로먹은 한명이 막기, 이문하면 나머지3명은 씹발컨이라도 전부세이브됨.

 

결론 1. 권사나 검사 개인 디펜스로 가자 탱없는 게임을 만드는게 목적이였잖어.

그렇게 되면 보조계열인 소환의 비중도 늘어나고, 역사와  검사(어검패치후)는 바퀴벌레처럼 생존률이 높은 생존률 적당한딜

이문 권사는 너프안되면서도 너프의 집중포화를 안받을 것임

 

너무파티플에 협동을요구하는 몹패턴을 하나둘씩뺴서 개개인이 잘해야 전체가 잘하는 그런겜이되어야함...

 

 

 

 

물론 이렇게하더라도 이문권사는 1넴솔플정도야 할 수 있겠지만. 반드시 파티플로 잡아야하는 보스전에서는

반격권사가 각광받고 이문권사라 하더라도 딜양에 메리트가 있어서 좋을것임.

 

결론 2 :

 

게임에 있어서 팟티플레이의 밸런스란게 사실

 

딜 - 피격리스크 에서 선택하는것임.

폭딜을할려면 보조계열을 덜데려가고.

안정적인 플레이를할려면 보조 및 탱계열을 데려가는것임.

 

이러한 파티플레이 유형에 초점을 맞춰서 업데이트 해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