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그래프는 해당 직업군의 기획의도 그래프입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 가이드란이 닫혀있기때문에 인벤에 있는 직업별 게시판 대문 사진을 이용하였고,
소환사는 3차때 추가가 되었기 때문에 상관없으나, 나머지5개 직업군은 3차 그래프랑 많이 다르고, 위에있는 그래프는
1,2차의 경우 그래프가 되겠습니다.
공격 : 공격력을 나타낸 수치입니다.
조작 : 조작 난이도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보호 : 방어가 아닙니다. 파티원을 보호하거나, 자신을 일순간 보호하는 능력을 나타낸 수치입니다.
방어 : 방어력을 나타낸 수치입니다.
거리 : 공격 사거리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통제 : 상태이상(넉백,다운,그로기,혼절,속박,결빙 등등)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자 여기서 토론하고 싶은 주제는..
보호수치 입니다.
순위로 치면
권사&암살자 => 검사&역사 => 소환사&기공사
지만 3차기준으로 봤을때
기공사 => 소환사 => 암살자 => 권사&검사&역사 순 아닙니까??
애초에 기획의도로 제일 낮은 보호능력을 보유하던 기공사가 제일 높은 보호능력을 보이는게 말이 안대지않나요??
만약 현재 기공사의 보호능력이 저정도 수준이 당연하다면, 권&검&역의 보호스킬 추가및 개선을 해줘야 하지않을까요??
신스킬이 추가가 된다면 이러한 스킬이 추가됬으면 하는것을 적어보겠습니다.
권사 : 체술을 베이스로 한 무도가 답게, 내공을 사용해서 보호막을 형성하는건 와닺지않고, 기합같은걸 발산해서
대상의 데미지를 일시적으로 낮추는건 어떨가 싶습니다.
역사 : 딱봐도 튼튼해 보이는 클래스입니다. 철벽이 본인만 적용 되는것이 아니라 철벽 영역이라는 스킬을 추가해서
영역내 아군들의 데미지를 무시하거나, 일정량 데미지를 자기가 흡수하는 방식으로 하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검사 : 무협하면 검이죠.. 어검술 상태에서 6개의 검을 모두 사용하여, 방어진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일정영역내 아군을
방어하는 방식이면 멋있을것 같습니다.
천성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