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는 하다보면. 그 놈의 쫄때문에 ㅡㅡ 재미는 둘째치고 짜증이나는경우가 너무 많은것같음.
보스랑 1:파티 의 경우같은게 있어야 공략하는 재미가있고 적당히 열받으면서 재밌게깨는건데
아니면 영린족같이 보통의보스보단 호구인보스가 두마리가 기어나오던지.
근데 보스가 나오는데 이상한 쫄시키도 항상대리고나옴 ^^..
발라라 쫄두마리, 태장금 쫄한마리, 막소보 쫄여러마리, 포화란 호랑이시키들
해무진도그렇고.
쫄없이좀 어렵게만들어야 공략대상의 분산도없어지고. 너무 다른공략법이 양산되는 현상도 줄일테고
라이트유저나 하드유저나 어느정도 맞을거같은데
엔씨 : 아..쫄없이 어렵게만들기 너무어렵네. 좀 유저들이 빡치더라도 어렵게만들기위해 쫄을 집어넣어야지 ^^ 히힣
..
옘병.
게다가 인던에대한 제작자의 성의.
즉 테라는 인던을 깨다보면 '보스가 이러이러한 행동을 취해여!' 라고 하급에서는 알려줘서 헤딩유저에대한 배려와 특수패턴의 등장을 알려줌.
근데 블소는 '...' 어? 기모으는것같은데? 펑 쾅! 전멸기 히힣!!! 어 이상한 기체가올라오네? 저게뭐야?
얼음지뢰! 쾅 히힣!
테라는 인던클리어에 대해서 어느정도 유저의 편에 서있는것같은데
블소는 인던클리어에 대해서 적의 편에 서있는것같은 느낌 ㅡㅡ?..
6인파티는 왜처만듬? 전멸기있는데. 4인가서 전멸기처맞는거나 6인가서 전멸기 맞는거나 그게 그거잖아.
4인이지파티만들어서 전멸기 데미지가 원킬은안나고. 보스제한시간도 좀 늘어나서 쉽게해야, 그게
패턴파악하면서 잡고 계속 도전하면서 ' 아. 이패턴은 이렇게 피하는거구나' 하면서 하나하나 피해가며 그걸 바탕으로
정상 4인파티 도전해서 깨는게 이지파티의 취지지 이건뭐 6인멘붕파티 ㅇㅇ...
얘내도 발로운영하는건 똑같아.. 룩딸게임이 되버렸어.
전투자체의 타격감이나 이런건 확실히 블소가 우위긴한데..참;
그리고 고양이 뻐킹버그 ㅗㅗ
바무난 빠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