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 근래 엔씨의 유저기만이 극에달한듯

신비수, 혼, 보창, 수호수 4연타 과금템에

이제 홍문수 나올 때 됐으니 그때 신규령도 나오겠네요

이런 와중에 십창난 밸런스는 반년 가까이 유지되고 있고

언젠간 패치하겠거니 하면서도 유저들 불만이 쌓여가는 중에

ㅈ같은 과금템만 일삼다가

메인컨텐츠라고 내놓은 태천왕릉은 1네임드부터 4네임드까지가 미완성

2네임드가 제일 준수한 수준 나머지는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힘들 정도의 버그가 점칠되어 있었고

과금템 버그는 임점때리고 고치면서

가장 중요한 레이드는 다음주까지 방치

그마저도 패치내역엔 수정했다고 올려두고 실제로 가보면 안고쳐진 경우가 대부분

마천루때부터 함께 해온 지인들 때문에 이번 태천까지 하려고 붙잡고 있었던건데

엔씨 행보가 좀 심하네요

마천루부터 소사를 거쳐서 수장고 까지가 블소하기 가장 좋았던 시기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