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간 수정입니다
권사 탱킹을 바래서 쓰는건 아닙니다 제가 쓰고자 하는 글의 요지는 엔씨의 무분별한 패치노트에 대한 경각심을
유저들도 생각하고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요구하자는 겁니다
감정적으로 서로의 스킬과 케릭의 장점 단점만 꼬집는다고 나아지는건 없다고 봅니다
공격성 답글에대한 대답은 없습니다.
포화란을 깬 사람이 18%라 했고
그중에 템 파밍이 끝난 사람이 많이 쳐서 8%라고 합시다
그럼 나머지 10%의 포화란 템파밍중인 사람들과
이제 포화란을 가야하는 82%의 유저는 새로운 공략을 찾아 내야 겠죠
그동안의 패치를 권사의 이문딜량에 맞춰서 해놓고선
이제와서 이런식로 유저를 테스터로 만들어 놓는 건 너무한 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비슷한 공격력의 직업들의 어글관리는 서로가 손발을 맞추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공격력이 어느정도 어긋나기라도 하면 +15~20 정도만 나도
어글은 이리저리 튀기 시작하죠
그럼 보스몬스터의 경우에 어글이 이리저리 튀면 패턴이 초기화 되던가
요상한 패턴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탱 힐 필요없는 게임이요
탱킹을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탱킹을 없애다니요
아님 패턴에 대해서 강제스킬로 심어주던가요
그럼 공략에 따른 게임이 되버린다고 재미없어진다고 했었죠
대체 뭔게임을 만들고 싶은건지 의문이네요...
본론으로 와서...
세상에도 상위 1%는 존재합니다 세계를 유지한다고 책으로도 떠들곤하죠
게임도 사회를 유지합니다 시장있고 사람있고 어느정도 룰도 있고
게임에도 상위 1%는 나옵니다.
사람이 누구나 같을 순 없으니까요
엔씨의 이번 패치는 유저를 위한 패치가 아니라 상위 1%를 견제함으로써 자신들의 대가리 소비를 잠시 멈춘거로 보입니다
아예 예전으로 돌려서 4인을 없애고 5인을 만들어서 파티의 유연성을 키우는게 더 시간을 끌 수 있었을 거라 봅니다
대체 온라인게임에서 솔로플레잉 게이머를 키우는 게임이 어딨습니까
한탄식의 글이 되었지만
서민템 서민지식 서민컨트롤을 갖고 있는 유저의 입장에서 한번 끄적여 봅니다 ...
요약
- 싸우지마세요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 와도 보이는건 욕밖에 없어서 좀 그렇습니다..
인벤에서도 무분별한 게시판 난입등 싸움을 막기위해 보안 강화 블소 인벤의 케릭터 동기화를 두어서 케릭 선택 후 글을 써서 게임 케릭터 명까지 공개가 되도록 했으면 합니다
인벤과 게임사이트와의 관계는 떨어질수 없는 관계이니 인벤 관리자 께서도 블소 공홈관리자와의 협력관계가 있어야 하지 않나 합니다.
덤으로 인벤 온라인의 원활한 게이밍을 위해 레벨업좀 시켜주시면......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