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사실 검비병 권레기 이런 거 만드는 건 타클임

자기들 편할거 생각해서 검사 권사 골라 데려감

염화가 최종이던 시절은 권레기다보니 권사가 팟구해도 안데려거고 그랬고

이후에 권사성능 좋아지고 이문트리가 대세가 되니까 이젠 검사보다 권사가 편해서 권사 데리고감

그러다보니 취직안되는 검사들이 불만표출


근데 또 이런 인벤에서 어줍잖게 주워듣고는

사실 권사 없어도 검암역기든 뭐든 팟원 호흡만 잘 맞음 포화란클리어 다 가능한데

괜히 주워들은거로 검사님은 ㅈㅅ. 팟에 검사있네ㅡ나가야지

이런놈들 나옴.

검사분들도 공감하지 않나요?탱 조금만 실수해도 쌍욕먹고ㅡ 충분히 같이 돌만한데도 뭣도모르는것들이 그냥 안좋으니 꺼지라하고.

오늘도 봐요ㅡ패치하나 되고 권징징글좀 올라오니까 공팟에서 권사 버리는거.

솔까 탱서면서도 짱나는게 어글을 가져갔음 버틸줄도 알아야지 셀합 박치기 쓸새도 없이 뒤져놓곤 아 권사님 이러질 않나ㅡ

이상하게 권사검사 사이 안좋은거 보면 좀 그렇더라구요ㅡ같이 탱서면서도 욕들어먹는 처지에ㅡㅡ

암역소기만으로 팟을 짜서 직접 돌아가며 탱을 서봐야 내가 그동안 편하게 겜했다는 걸 알 거임.

사실 탱개념이 없게 만든다는 엔씨의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검권탱은 기본이고 솬사 고양이탱. 방어작 역사탱. 기공 거리조절드리블탱 암살...은 탱서는 걸 못보긴 했지만 요전에 어글뺏어간 암살님이 팔독에서 1사이클 이상 혼자 버티는 걸 보기도 했고.


검권에만 탱시키지 말고 어글가져가는 사람이 알아서 버티는 문화를 만들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