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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야우새형x킴무사형 야설..쓰다맘

아이콘 Razzcat
댓글: 12 개
조회: 527
추천: 17
2012-11-07 00:21:52
앞의 줄거리.....언어영역 산문파트임 ㅇㅇㅋㅋㅋ//
킴무사형의 어글발산 스킬로 야우새형은 발끈하는데...그 와중에 급기야는 무사형의 실제 얼굴을 알아내게 되고 그에 반하고 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야우새형의 볼이 폭열신장을 맞은것처럼 붉게 변했다. "무..무사형..."
과연 그의 얼굴을 본 처음 그 순간부터 잘생겼다고 생각은 했었으나 가까이서 보니 더 잘생겼다고 느끼는 그였다.
'아..무사형은 정말 무자비하고도 격렬하게 잘생겼단 말이지'
그런 킴무사형이 바로 자기앞에 있다니 사타구니가 움찔움찔했다.

"야우새...." 무사형의 손길이 더욱 깊숙해졌다.
"앗 무사형 잠깐...흐윽.."
야우새형은 자신의 몸이 이렇게 반응하는 이유를 알수없었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이 묘한 기분이 정말 황홀하다는 것이었다.

"야우새...처음널 봤을때부터 그 츤츤거림이 마음에 들었어 하지만 지금처럼 조금 얌전한것도 나쁘지않아.."
어느새 무사형의 손길은 야우새형의 딱딱해진 그곳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있었다. "윽...하윽...형 자,잠시만..."

야우새형은 정신을 차릴수가없었다.
뭔가 잘못된것 같은데 기분이 좋아서 빠져나갈 수가 없었다.

무사형이 살짝 속삭였다.
"기공에겐 순간저항기가 없지...쓸데없는 저항은 하려하지 말고 그저 받아들여 곧 더 좋아질테니까"
무사형의 손놀림이 격렬해질수록
야우새형의 저항은 약해져갔다.

...................
쓰다보니 못쓰겠다 오글거령

야우새흉 킴무사흉 알지? 이거는 그냥

픽션이야 핃션 게다가 미완성

지우라거하면지울게ㅜ

기공은 순간저항기가 없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더 좋아지긴커녕 졷되는거지뭐

Lv70 Razz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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