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는 직물 내성항이 아니므로 오슬로에 가기 전에 폭작품을 챙겨가면 좋다.
오슬로에서 랭작할 때 랭작에 필요한 아마와 양모 말고도 모피와 피혁도 같이 구매하여 섬유 거래 랭작을 해주면 좋다.
트위드-레이스 랭작 구간은 짧게 가져가고 벨벳을 빨리 생산하는 것이 랭작에 유리하다.
인도에서는 자수실의 생산재료인 재봉도구를 구할 수 없으므로 유럽에서 재봉도구를 가져가야한다. 공유창고를 쓴다면 같은 계정의 부캐가 재봉도구를 계속 공급해 줄 수 있으므로 상관없다.
타프타의 경우 요구 랭크는 14랭크이지만 생산량이 많은 벨벳이 숙련도도 잘 얻고 순이익도 남기므로 보통 벨벳으로 만랭을 마무리한다. 타프타는 관리기술 랭작에 요긴하게 쓰인다.
인도의 생사 항구 중에서는 직물 거래에 내성이고 산출량이 많은 캘커타가 추천 항구이다. 다만, 자신의 국가의 동맹항 중에 생사 항구(디우, 마술리파탐, 캘커타)가 있다면 해당 항구에서 작업하면 수량 보너스에 관세 면제가 붙어서 좋다. 다만 마술리파탐은 비동맹항일 경우 캘커타보다 생사 산출량이 적고, 여기에 더해 디우는 직물 내성항이 아니어서 다른 교역품으로 폭락을 해주는 사전 폭작이 필수다. 손해보는 것이 싫다면 생사의 가격이 떨어지고 벨벳의 가격이 오르는 벨벳탐을 노려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