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섭에서 '인테그랄/윈게잇/헬싱'으로 플레이중인 유저입니다.
별거아닌 팁이라 생각했는데, 여기엔 올라오지 않은 것 같아서 올리네요.
전 항해중에 즐기는 풍경과 음악등이 좋아서 대항을 즐기는데, 항해중에 자꾸 걸려오는
해적들의 태클이 짜증나 있던 터에, 게임 어바웃의 팁란에서 어떤 분이 전투랩 0~1이면
NPC가 강습을 하지 않는다는 글을 보고 '시마|가라하우'란 캐릭을 플레이하던 중
직접 실험을 해봤습니다. (이 캐릭은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서 새로 '헬싱' 캐릭을 작성해서
플레이 중입니다.)
'시마'캐릭으로 실험해본 결과 입항허가서를 얻기 위해 이벤트 진행용으로 할 수 없이 전랩 1까지
올려야 했는데 (이 때까지 명성이 이벤트 요구명성 2배이면 입항허가서를 그냥 얻을 수 있다는걸
몰랐습니다) 모든 해역에서 NPC 해적의 강습을 받지 않고 플레이 가능했습니다.
북해에서 홍해 깊숙한 곳까지 모든 해역에서요!
그래서 아예 새캐릭을 작성하면서 NPC 뿐만 아니라 유저해적들한테도 안심을 해보자란 목표로 지금
낚시꾼으로 시작해서 보관을 열랩중입니다. 현재 낚시/보관이 순수 8/7랭인데 '을비야'님이 알려주신
팁대로 충실히 해서 낚시 순수 10랭이 되면 부스터 +2랭 해서 다랑어 어장으로 달려가 보관 광랩을
할 작정이구요.
보관 만랭 되면 그 즉시 솔로로 후추 온라인 들어갈 생각이기도 합니다. 택시 안타구요.
지금 배는 수카에 불과하지만 미즌 풀 2개에 대스팽커 키우고 '시마'캐릭으로 항해해 보니깐,
80일 조금 넘는 선에서 리스본-캘리컷 주행이 가능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바람을 잘 탔을때
같기도 한데 기본적으로 NPC해적을 걱정 안하니깐, 항상 최단코스로 주행을 했거든요?
커브길에선 '육지 조심'멘트를 수도 없이 들을 정도로요. ^^
거기다 더 좋아지는게 이번에 패치 되면 보관의 가치가 더욱 더 뛸것 같으니 기대만빵입니다.
패치되고 나면 캘리컷 앞에선 항상 갠상 띄우고 갠상 제목에 '보관 15랭, 전랩 0 ㅋㅋ'를 띄우고
다닐 생각이죠 ^^
어지간하면 유적들도 털어봤자 나올 것 없다 싶어서 노터치 하지 않을지?
수탈 들어오면 보관 15랭 + 철쇄 5랭 = 보관 20랭으로 버텨보죠. ㅋㅋ
이 팁은 이미 군랩을 올리신 분께는 염장지르는 글 밖에 안되지만(^^;) 새로 캐릭을 키우려는 분이나
초심자 분들께는 나름대로 유용할 것 같아서 올립니다.
다만 이 팁의 가장 큰 단점은 선박트리가 '바사 - 워릭코그 - 수송용카락 - 상업용핀네스 - 상업용
대형카락'의 한정된 코스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상인일 때요.
그래서 전 '시마'캐릭으로 플레이 하던중 조선15+1랭님들을 쫒아다니면서 속업 적재 풀업시리즈로
수카, 상핀, 상대카를 미리 건조해 뒀었기에, 적재에 별 아쉬움을 느끼진 못합니다.
수카 345, 상핀 437, 상대카 608인 적재라서 후추온으로 상대카 탈 상랩 28과 인도입항허가서 떨어질
명성 16000 맞추고 나면 본격적으로 조리, 공예, 주조, 봉제 생산을 올릴 생각이라서 배걱정은 없네요. ^^
군랩은 나중에 1억 두캇 이상 벌고 난 뒤에 토박이 해적으로 전직해서 한번에 올릴 생각이구요.
베르겐 앞 연어어장에서 낚시 하던 도중에 틈틈이 쓴 팁입니다.
그럼~
P.S) 아 전랩 0~1이라도 배를 '바사'가 아닌 다른걸 타기 시작하면 '기습'은 항상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경계'를 배워서 항해중엔 항상 켜놓고 다니세요.
어장에서 낚시 한다고 정박중일 땐 켤 필요 없지만, 항해중엔 '반드시' 경계를 켜야 합니다.
P.S 2) 이런, 게임어바웃 팁란에서 본 내용인줄 알았는데, 다시 검색해 보니 여기 인벤 팁란에
'에스렌'님이 올리셨네요. 죄송~
(그럼, 이 팁을 게임어바웃 란에도 가서 올리고 와야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