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의 연구노트 (팁)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모험렙20 지도복사의 정석.

야옹군
댓글: 22 개
조회: 34467
추천: 6
2006-08-20 05:55:38



인벤에서 팁으로 지도 복사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만, 실제로 직접 하기에 너무 힘든 구석이 많아서 정리해서 씁니다.


모험을 계속해서 하는 모험가 분들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배만 바꾸고 싶은 상인이나 군인 분들이 자기가 갖고 있던 스킬을 죄다 삭제하고 모험을 해서 모험렙을 높이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지도 복사를 필수적입니다 ㅡㅡ;


지도 복사를 위한 스킬은 이 세가지가 되겠습니다.

미술, 자물쇠 따기, 탐색


그리고 여기에 추가적으로 미술+2 부스터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여건이 따라 탐색을 +2 해주는 부스터도 있으면 좋습니다.

인벤칸이 비워진 부케릭터도 필요합니다. 한게임 계정으로 자기 주민번호로 계정이 무한 생성되니 이를 이용합시다.

추천 직업은 자따와 탐색이 우대인 발굴가입니다. (타직업에서 전직한 것 기준)

자 이제 본론.

보통 지도 복사를 시작할 때, 암스테르담 서고에서 함부르크의 1랭짜리 지도를 뽑습니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대개의 지도 복사의 팁마다 암스테르담에서 나오는 2랭과 4랭짜리 지도를 내버려 두고, 함부르크 지도만을 캐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2랭 지도가 제노바로 그리고 4랭 지도가 나폴리로 가야 해서 동선이 길어집니다만,

함부르크 지도는 1탐에 1개 정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전 안 나올 때도 있더군요. 많아야 2~3개)

대개의 지도의 경우도 한 지도만 캐려고 시도하며 성공률이 지나치게 낮아지며 지도도 잘 모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암스테르담 서고에서 함부르크 교회의 1랭짜리 미술품 납품기록과 함께 제노바의 2랭짜리 지도 2종, 나폴리의 4랭짜리 지도 1종을 복사되는 즉시 모두 부케에게 넘깁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베이루트에서 캐는 지도는 동선이 너무 멀므로 배제합니다.


자 이렇게 지도 67장이 모였습니다. 이 방식으로 캐는 경우 캐는 지도가 수종이기 때문에 한 판을 모으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한 탐에 10장 넘게 나올 때도 있습니다.

이제 갖고 있는 지도를 들고 먼저 함부르크를 방문합니다. 지도르 이용해서 발견물을 찾습니다. 자따와 탐색이 2랭 정도는 충분히 될 것이고, 미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따와 탐색은 요구랭보다 -2까지는 확률이 낮아지기는 하지만 발견물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1랭의 경우 그리 낮을 확률로 발견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제 함부르크에서 런던에 갑니다. 역시 서고에서 제노바의 3랭짜리 지도 나폴리의 4랭짜리 지도 (보르도의 지도는 아직 안 나올 겁니다.) 를 추가합니다.

동선이 조금 길어지기는 하지만 함부르크 지도를 한 판 만드는 것보다는 이 편이 빠르고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이제 제노바로 이동해서 암스테르담에서 캔 2랭짜리 지도와 런던에서 캔 3랭짜리 지도를 캡니다. 3랭짜리 지도는 재발견 이후에도 37의 경험치를 줘서 조금씩 쏠쏠해집니다.

제노바에서의 발굴이 완료되면 탐색과 자따가 3랭은 넘길 것입니다. 이제 나폴리로 갑니다.

나폴리에서 캐는 4랭짜리 남성상의 지도의 경우 재발견시 60의 경치를 줍니다. 61을 주는 보르도의 제기지도보다 1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여기서의 발굴을 마치면 대충 자따와 탐색은 4랭이 되겠지만 아직 3랭에 머물러도 이제 보르도 제기지도를 발굴할 수 있습니다.

잠깐.

여기서 굳이 런던 서고까지 갔다가 다시 보르도로 내려와야 할까요?

아닙니다.

세비야로 갑니다. 필요한 언어스킬은 부케가 입항이 안 될 경우 직접 배워야 하지만 후추 몇 개만 먹으면 세비야는 입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의 이태리 지역 발굴의 경우 무료계정 부케의 명성이 안 되어 같이 입항하지 못하고 해상에서 지돌르 전달받아야 합니다. 이태리어도 필요합니다.)

세비야에서 우리의 목표는 3종류입니다. 제노바의 3랭짜리 지도와 보르도의 5랭 제기 지도 그리고 제노바의 7랭지도.

제노바의 7랭지도는 미술 랭이 부족할 듯 싶습니다. 부스터를 사용하셔도요.


북상하는 길에서 세비야에서 제노바 3랭과 보르도 5랭을 찾아서 올라갑니다. 지도 종류를 한 종류가 아닌 2 종으로 둘 경우 지도가 훨씬 빨리 찾아지며 한 판이 차는 속도가 빠릅니다.

가는 길에 보르도에서 5랭짜리 지도는 모두 발굴하고 갑니다.


런던 서고에서 도착합니다. 3종의 지도를 모두 복사해도 좋으나 세비야에서 제노바 3랭 지도를 꽤 복사했다면 3랭 지도를 제외한 나폴리 4랭 지도와 보르도 5랭 제기지도만을 복사하셔도 좋습니다. 다시 한 판을 채웠으면 보르도로 갑니다. 발굴을 합니다.

이제 다시 세비야로 이동합니다. (리스본에도 마르세유 7랭지도가 있고 보고 우대 엔피씨가 있습니다만, 교회와 엔피씨의 거리가 멀어 지도 복사의 의의가 없습니다. 알선서가 부족할 때는 추천합니다. 보고할 때마다 명성 100과 알선서 9장을 줍니다.)

세비야에서 이제 보르도 제기 지도(5랭) 제노바 7랭 지도를 캡니다. 아마 이제 부스터를 사용하시면 7랭 지도를 복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제 나폴리로 직행해서 4랭 지도를 캔 뒤, 제노바로 이동해 3랭 지도와 7랭 지도를 캡니다. 탐색과 자물쇠가 5랭을 됐을 것이기 때문에 약간 버벅대지만 발굴할 수 있습니다.


모험렙이 높으신 분의 경우 베네치아 8랭 지도만을 복사해서 렙업을 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상대갤이나 지벡을 타려고 하는 상인이 8랭 지도 7랭 지도 하는 식으로 편식을 하는 것은 비합리적입니다.



저렇게 이동하면서 지도를 캐면 지도 복사의 후유증도 어느 정도 견뎌낼 수 있습니다.


이 이후의 과정은 세비야를 기점으로 해서 보르도의 5랭 제기지도 제노바의 7랭 지도를 캐면서 왔다 갔다 하다가 자따와 탐색이 6~7랭이 되고 미술이 부스터 포함 8랭이 되는 순간, 베네치아 서고로 옮겨가면 되겠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경치 122 제노바 7랭지도와 경치 61의 보르도 제기지도를 모두 캐며 세비야를 거점으로 지도 복사를 하는게 베네치아에서 8랭짜리 경치 127짜리 나폴리 지돌르 캐는 것보다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인하다가 배 바꿔야 해서 지도 복사하다가 생각한 바가 있어 씁니다.

Lv3 야옹군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