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단순히 시스템 설명인데 어디 써야할지 갈팡대다 여기다 씁니다.
아주 초보 유저에겐 팁이 될지도 모르겠..;
그건 그렇다고 하고, 유저해적행위가 페널티를 받는 행위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유저해적 행위는 유저가 다른 유저를 위험해역에서 습격하는 행위입니다만.
이 행위 자체가 페널티를 받는 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유저 A는 유저 B를 위험해역에서 공격하여 붉게 아이디가 물들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유저 A는 안전해역에서 누구에게나 강습받을수 있고, 또한 강습받아도 상대방의 악명이 오르지 않고
더군다나 남에게 강습 받았을시 악명에 비례하여 현상금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결과적으로 엄청난 페널티를 얻게 된 것입니다.
그에 반하여, 유저해적 C는 유저D를 공격하여 D의 사파 500통을 뺏었으나 붉게 물들지 않았습니다.
이는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렇습니다.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만 유저D는 색깔이 물들어 있는 유저였던 것입니다.
즉 유저가 유저를 공격한다고 해서 반드시 물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물이 들지 않는다면, 페널티를 받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페널티를 받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악명이 존재 할 때 입니다. 악명이 존재하는 행위는 게임상에서 해도 되는 행위이지만, 하였을 때 하지 않은
유저에 비하여 매우 커다란 이익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어,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페널티를 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악명은 어떻게 해서, 주어지는 것일 까요?
가장 먼저 색깔이 하얀 유저를 공격할 때 얻게 됩니다.
두번째로 자국의 npc함대를 공격할 때 얻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보다 세력이 큰 국가로 망명을 하였을 때 얻게 됩니다.
이 행위들은 다 이익이 극대화된다고 판단,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페널티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게임을 좀더 평등하게 하기 위한 페널티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설사 아이디가 물든 유저라고
할지라도, 그 유저자체를 나쁘게 바라봐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저 자식은 다른 유저를 공격해서 물이 들었어 아주 나쁜 자식이야.
라거나, 저놈은 글쎄 네덜란드에서 스페인으로 이동했데. 가뜩이나 약한 네덜인데 죽일 놈의 자식이라거나
라고 욕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욕설은 게임상에서 엄격히 금지되어 있는, 페널티보다 훨씬더 중요한 약관상의 룰이니까요.
덧붙여서 우리나라 법에도 금지조항으로 있긴 하죠.
그리고 물 들이는 것은 쉽지만, 그것을 빼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니, 다시금 한번 잘 생각해보고, 물들이는 일을 해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