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의 연구노트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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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상 체험기

아이콘 성곰
댓글: 54 개
조회: 12309
추천: 16
2007-11-17 18:28:58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ㅎㅎ

간만에 복귀했드니..
저를 아시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_+
그 분들 덕분에 꽤 편하게 게임을..^^

각설하고..

1. 교역의 형태와 수익


최근에 프란시누님이 올리신 글에서 각 무역 형태를 비교해보셨는데요..
재밌게 봤었습니다..

거기서 궁금한 점은 그거였죠..



현존 최강의 무역은 무엇인가?



상인이라면 당연한 궁금할수밖에 없는 질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구삼국 기준으로

잉글 - 보석
에습 - 귀금
폴투 - 향료

라는 빅3가 확립된 시점에서..
각종무역의 수익성을 비교해보는 것은 재밌는 일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해봤던 것은..

향료, 귀금, 보석이었습니다..

귀금과 보석은 조금 맛뵈기로 했었고, 새로 향신료가 추가됐죠..
그런데.. 워낙에 이들 무역들은 단순한 무역이라서, 구입시세 판매시세만 확인되면
수익률이 저절로 나오기 때문에, 특별히 또 해볼 필요는 못 느끼겠습니다.

일단 거리에 따라 생각하면.. 근본적으로.. 수익률은



장거리 < 중거리 < 근해



무역의 형태가 됩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장거리는 하루종일 할수도 있으나.. 근해로 갈수록 탐이 짧습니다.
그러니까 각자 장단이 있는 거죠.

그렇지만.. 우리가 작업장도 아니고..
하루종일 배띄워놓고 육두구 메이스만 퍼나를수는 없는 노릇..

그러므로 어떤 무역이 최고의 수익률을 자랑하는지,
어떻게 시간당 최대로 두캇을 긁어모을수 있을지에 관심이 갈수밖에 없는거죠..

프란시누님이 정리하신걸 간단히 차용하면..


장거리 - 향신료, 보석

중장거리 - 리우 귀금
중거리 - 서아프리카 귀금
중단거리 - 고어 향료(쟈스민, 강달)

단거리 - 각종근해무역


이렇게 나눠지며.. 단거리교역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의 대표는
제노바, 베네치아, 튀니스 등을 이용하는 미술상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4일정도..
부케를 잠시 에스파냐로 망명시켜서(헬리오스섭에서는 에스파냐가 거의 지중해를 석권)
미술상을 체험해봤습니다..

특히 미술상의 핵심이라 할수 있는 은세공에 주안을 두고, 그외 미술상의 근해 무역들을 함 살펴봤는데,
제가.. 미술상에 올인한게 아니라.. 일단 체험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미술상의 교역에는 어떤게 있는지를 살펴봤습니다..


2. 근해무역이란 무엇인가? - 미술상편

사실.. 근해무역은 저도 많이 하기 때매.. 별 다를게 없더군요.
근해무역의 핵심은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4박자입니다.. 은세공도 있고, 강달도 있고 고의도 있네~~ 그만하자..ㄱ-

A.고가 교역품

B.시세포착

C.폭락작업

D.회계와 사교랭 거래랭



일단 천부적요건부터 살펴봅시다..


A.근해무역이 될수 있는 품목은 기본적으로 가격이 높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근해라는 건 근본적으로 시세차익과 회계 팅기기로 인한 수익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었던 고급의류는 100% 구입가는 3600정도이고, 100% 판매가는 4380입니다.
개당 800정도가 남지만.. 이걸 가지고 장사해먹기는 힘들죠.

하지만.. 밑의 이미지처럼..




판매처 시세가 높이 올라가면.. 그 비싼 가격만큼이나 가격이 높이 치솟고,
시작가가 6300이면 팅기기로는 1200을 더 붙일수 있는만큼..
이런 품목이 있어야만 근해가 가능합니다.

이런 품목은 그리 많지 않아서.. 판매 단가가 최소 2500정도는 되어야.. 해볼만 하다는게 일반적이죠.

즉.. 300명이 넘게 검색되는 리스본의 어떤 물건도 근해용으로 부적합입니다..
포르투에 식료품 폭등이 나서 햄 가득 싣고 갔는데 순익 20만이더라.. 뭐 이런 게 다 같은맥락이죠.

일단 가격이 비싸야 합니다.


B.시세를 포착하는 센스

관련 품목을 다 싣고 다녀야겠죠.. 머 말할 필요 없는 기본이구요..

여기에는 시세 조종이.. 가능할지는 조금 불분명하군요..
다만 뒤에 말하겠지만 은세공은 인위적 시세조종이 가능합니다.
옛날에 제가 폭락 이야기(부제:디우 스토리)라는 글에서
[디우의 인위적 생사 벨벳 크로스가 가능할거 같다.] 라고 했었던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단.. 8시간 전에 준비할수 있는.. 게임여유가 필요합니다..-_-

가볍게 나누자면..

시세 포착 - 이건 누구나 할수 있구요.. 물건만 싣고 다니면 됩니다.
시세 조종 - 이게 힘듭니다.. 이건 나중에 은세공 편에서 다루도록 하죠..
제가 알기로는 은세공은 이게 가능한 유일한 품목이라고 생각합니다..


C.폭락작업

이건.. 어느정도 헌신성과 희생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서지중해의 대표적 폭락품은..

금, 보석, 향신료(육두구,메이스 등), 총포 가 있으며..
미술상이 무역하는 공예품, 직물, 염료, 미술품 역시 폭락품이 될수 있습니다만.. 교역품의 경우는
길사가 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분은 팁게에서 폭락 으로 검색하시면.. 쉽게 정보를 구할수 있습니다.


D.회계와 사교랭 거래랭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건.. 개인의 부단한 노력에 달려있기 때문에.. 노력하시는 수밖에요..ㅎㅎ

전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면..

회계는 회계랭과 관련하여 팅기기 성공할경우 더 받게 해줍니다.
회계가 8+4랭일 경우.. 1번 팅기기 성공하면 10%를 더 쳐줍니다.

다만.. 회계는 현실적으로는 헬리오스 섭 기준 4만에 거래되는 한자동맹인장이 있어서..
그렇게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사교와 재교섭 기회의 관계인데요..
재교섭 기회는 무조건 점유율과 관계가 있습니다.

점유율이
0%면 1번
10%면 2번
20%면 3번
30%면 4번

이런 식입니다.

그런데 이 재교섭 기회가 모두 오느냐? 다들 겪어보셧겠지만.. 택도 없죠..ㄱ-
그래서.. 그 가능성을 늘려주는 것이 바로 사교스킬입니다.

다만.. 사교는 회계처럼..
10랭이면 70%
5랭이면 50%

이런 식이 아니라.. 랜덤하게 올려줍니다..

즉.. 사교 만랭이 재교섭 기회가 2번밖에 안 올수 있는 반면에..
사교 1랭에게 재교섭기회가 8번이 올수도 있는 겁니다.

다만.. 사교랭이 높아질수록 재교섭 확률은 확실히 증가합니다.

그래서 근해교역에서는 회계랭과 사교랭이 필수라고 할수 있쬬..

사교는 투자하면서 올릴수 있습니다..
다만.. 그게 공식이 있는데, 사교 5랭이면 10만이던가.. 하여간 그 정도로 끊어서
계속 부어야 합니다..
대도시인 경우 사교랭이 2배로 잘 오르구요..

회계의 경우는..
1번 성공시 3의 경치
2번 연달아 성공시 5의 경치
3번 연달아 성공시 7의 경치

가 됩니다..

그러나 생각해보시면아시겠지만.. 1번 성공 이후 2번 성공할 확률은 50% 정도인데..
그럼 위험부담 감안하면.. 12는 들어와야 마땅한데.. 5가 들옵니다.

그러니까 회계랭작 방법은.. 살때 한번씩만 팅겨서 사는 겁니다.
팔때는 물론 맥스를 쳐야하니까.. 2번 가야하구요.

회계랭과 사교랭은 중요한 거지만.. 노력하면 금방 올릴수 있기도 한만큼..
신경만 써주시면 될듯 하구요..

거래랭 역시 마찬가지로 신경써주시면.. 됩니다..ㅎㅎ


3. 미술상의 기본기 - 일반적인 근해무역

앞서 말했듯이..
미술상의 근해무역 품목은.. 최강의 은세공이 있지만.. 그건 따로 다루구요..

대표적인것은.. 강달소라 그리고..고급의류를 위시한 3발로 함께 살수 있는 품목들이 있습니다.

앞서 근해무역편에서 주저리주저리 말한것인만큼..
그냥 시세에 따른 수익을 보여주는 캡처 정도로 마무리 할께요..


첫번째는.. 아테네에서 3발 1장으로 살수 있던.. 2가지 최고가 미술품이
5일거리 파마구스타에서 시세가 좋았을때의 캡처입니다.




이건 이미 JKF님의 팁에도 있죠.

앞서 했던.. 고급의류도 같은 맥락입니다.


두번째는.. 일반적인 강달소라교역인데요.. 튀니스에서 젤 가까운 칼리아리에서 시세가 크로스됐을떄
수익입니다.



2발의 저렴한 가격을 봤을때.. 근해 최강은 역시 강달소라인듯 하더군요.



4. 미술상의 궁극기 - 현존최강 은세공

지금까지 미술상을 살펴봤습니다만..
시세차익을 이용한 근해무역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고가의 3발가격, 공예품거래 부스터의 부족 등으로
일반적인 근해무역에서 중상 정도의 위치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은세공의 경우는.. 제 경험으로 비추어보건데, 단연 현존최강이었습니다.
물론 몇가지 약점이 있고, 그건 후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가격 변화를 보죠..




은세공 구입가는 100%에 2680이지만 묶어사면 2500입니다만.. 100%보다는 안좋은 가격에 사는게
일반적이므로.. 2700이 맞겠죠

그런데 3일거리 튀니스에서 은세공 판매가는 100%에 5100
그 판매는 다음과 같습니다.





1시간에 몇번왕복하는거 따지는 건 별 의미가 없는거 같아서..
거래한 시간과 수익을 따졌습니다..

투클 기준 1시간에 5번쯤 왕복하더군요.. 제가 거래랭이 낮아서.. 좀 느렸고,
거래랭 높으면 5번 반정도....

원클이라면 6번 정도는 가능하겠더군요. 제노바에서 항구앞 튀니스에서 항구 앞으로 나가면
뛰어가는 시간이 적어요.. 한 5초 정도..
고어 같은 경우는 입항 이후 나와서 뛰어가는 시간만 30초입니다..ㅡㅡ;

은세공이 왜 최강인가..... 라는 것은 비정상적인 가격점프에서 알수 있습니다..
중거리 수익 최강 쟈스민과 단순 비교해드리자면..(소요시간은 평균입니다.)


쟈스민 2600 14일 6300
은세공 2700 4일 5100


이동거리는 3분의 1정도입니다만.. 판매 가격이 크게 차이가 안납니다.

다만 은세공 같은 경우는.. 시세 대박이 없습니다. 판매시세 107%가 거의 상향 한계선에 가깝죠.
판매처가 튀니스, 트리폴리 (프랑스의 경우는 알제 가능) 이 두군데가 거의 다인것도 약점입니다.

벵가지는 9일 걸리고 야파는 14일 걸립니다.. 은세공 들고 갈만한 길이 아니더군요..ㅡㅡ;

그러나.. 튀니스, 트리폴리에 파는 것만으로도.. 최강 수익이 나옵니다.
저같은 경우는 공예품거래 7+3랭이라서 수익이 약했지만.. 공예품 거래 만랭에 근접하면..
원클기준 시간당 2천만까지 볼수 있습니다.

이런 무역은 은세공 외에는 존재하지 않고,
근해무역에서는 가끔 그 이상도 가능하지만.. 그건 언제나오는 탐이 아니라..
가끔 반짝 오는 탐입니다.

제 옛 기억에.. 고어 보석대폭등 일어나서.. 사파이어가 270% 한적 있었습니다..
캘컷 사파를 고어로 가져가니 시작가가 11000인가 그러더군요..ㅡㅡ;

이런 건 전혀 평균에 넣을수 없는
하느님의 손길이 제 머리를 쓰다듬는 경우구요..(전 종교 없습니다..ㅋ)
이런걸 가지고 시간당 1억 어쩌고 하는건.. 상인이 아니죠..

그런거 제외하고, 안정적인 무역만을 비교해서 계산한다면.. 은세공은 단연 현존 최강이고,
그 순간 수익률은 리우 귀금과 향료의 2배 정도입니다. (리우 귀금 + 총포는 향료와 수익이 비슷합니다.)

물론.. 귀금과 향료에 비해 오래 지속되지는 못하지만..
순간 2시간 정도의 수익률은 현존 최강이고, 거기에.. 이 은세공 무역은 다른 근해무역처럼..
랜덤하게 탐이 오는게 아니라.. 1일에 1번 정도는 정기적으로 탐이 온다는 면에서.
미술상이 귀금, 보석, 향료와 더불어 하나의 안정된 무역으로써 기능한다는 면에서..

미술상은 교역의 최종형태인 근해무역을 극대화시킨 모습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5. 미술상의 약점(blind side)

blind side는 맹점이란 뜻이지만.. weak point 보다는 문학적 느낌이 있어서..ㅋ

이건 근해무역의 약점이지만..
은세공의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게 제일 편할듯 합니다..

미술상에 전념하고 있으시던

마童 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미술상에는 3가지의 주의점이 있다 라구요..
그 3가지는



A. 사람 많으면 망한다
B. 폭작이랑 시세관리 중요성
C. 혼자서 먼저 시작하면 망한다.


간략히 살펴보죠..

A. 사람 많을경우 - 제노바나 판매처의 시세가 급변합니다. 즉.. 3시간 할게 2시간으로 줄어들죠.

B. 폭작과 시세관리의 중요성 - 폭작은 말해둘 필요도 없겠죠.. 다만 시세관리에 대해서는..
C번과 겹쳐서.. 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C. 혼자서 먼저 시작하면 망한다. - 왜 망하느냐..

이게 관건입니다.

시세의 변화에 대해서 생각해보죠..

은세공 판매 시세는.. 7% 씩 변하며 100%가 기준입니다.
즉.. 판매시세는 107%까지는 무조건 올라갑니다.
그리고 107에서 114로 갈것인지는.. 랜덤입니다.

107상승에서 114상승으로 가느냐.. 아니면 100하락으로 꺾이느냐..
이것은 아마도 50% 확률로 랜덤인듯 합니다만.. 107상승에서 은세공을 팔아제끼기 시작하면..
거의 90%확률로 100하락으로 떨어집니다.

쉽게 환산하면.. 114까지 가서 꺾이는 것과 107에서 꺾이는 것은 장사가 2배 차이납니다.
114로 가면 다음은 꺾여도 107이기 때문에 장사시간과 순익 등등이 훨씬 늘어나죠.

그러나 사람이 많아지면.. 누군가는 팔게되기 마련이고, 그렇다면..114의 꿈은 거의 꿀수가 없게 됩니다.
은세공의 시간당 수익은 현존최강입니다.. 그러나 텀이 짧습니다..
리우 귀금은 6시간 이상 탐이 이어지고, 쟈스민도 그 정도 갑니다..
그러나 은세공은 현재같은 경우는 2시간에서 3시간 남짓이 한계입니다.

즉.. 모두가 114를 꿈꾸며 기다리는데, 한명이.. 107에서 팔아제끼면.. 기다린 모두가 망합니다..ㄷㄷㄷ
물론 엄밀히 망한다면 망한다고 할수 없습니다.. 그래도 튀니스 107이면 현존최강수익이니깐요..
다만 탐이 많이 짧아진다는 얘기죠.

이것이 바로 A.사람이 많을 경우 힘든 이유와 상통하는 미술상의 인원수용능력의 문제입니다.


6. 결론

제가 주로 다뤘던 것은..

향료, 귀금, 보석, 강달..

다들 genuine(원재료 라는 뜻)한 것들뿐이더군요..

그래서 문화생활을 함 누려보자~~ 라는 뜻에서 미술상을 함 체험해봤습니다만..
폴투 유저가 혼자 지중해 싸돌아다니니.. 재미도 하나도 없고..ㄱ-
대항해는 함께 하는 게임인데.. 혼자 놀기도 심심하고 그래서.. 한 3~4일간 미술상 체험만 해보다가..
다시 인도로 돌아왔네요..ㅎㅎ

인도에 오니.. 쟈스 143 상승이 저를 맞이해주는..ㄷㄷ




아 이건.. 미술상 관련 팁이죠..

미술상.. 진짜 좋은 직업입니다.. 다만 누구나 말하듯이 근해교역은 시세에 민감하기 때문에..
삶의 싸이클을 게임에 맞춰야 하는 단점이 있죠..

저 역시.. 고급의류 시세 잡기 위해.. 아침 6시 50분에 일어나느라 죽는줄..-_-

미술상은 근해 무역은.. 일반적인 근해무역으로 거의 최강인데다가..
은세공 무역은.. 시간당 수익만으로 따지자면 단일품종 무역으로는 말할 필요도 없이
귀금 향료 향신료를 다 제끼는 현존최강입니다.

게다가 은세공은 거리는 근해지만..
성격은 근해가 아니기 때문에..(근해는 판매처 시세가 높이 솟아야 할수 있으나 은세공은 그렇지 않음)
미술상으로서는 근해무역과 은세공이라는 원투펀치를 다 갖췄다고 말할수 있겠네요..

다만 거리가 짧은만큼 거래량이 많다는 단점으로 인해 은세공 역시
그 장점(안정적 시세차익)은 근해가 아니지만..
근해무역이 가지는 약점(많은 인원이 하기 힘들다. 탐이 짧다)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각자의 장단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상 성곰 특파원이었습니다..ㅋ

Lv71 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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