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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나테를 이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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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개
조회: 7601
추천: 7
2008-05-06 16:52:25

안녕하세요 ^^

테르나테에 철재가 일반 공개된지 꽤 되었습니다.(헬리오스 서버 기준) 근데 아직 테르나테를 많이 이용하시지를 않더라고요...물론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테르나테에 많은 분들이 발길이 닿기를 기대하면서 글 씁니다..ㅎㅎ (이 글은 제가 1월달에 헬리오스 에스파냐 카페에 썼던 글을 긁어온거라 지금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고친다고 고치면서 쓰고 있지만 틀린 점이 있다면 리플 부탁드리고  악플은 사절입니다..ㅎㅎ)

 

먼저 테르나테에 철재가 공개됨으로써 할 수 있는 건 크게 3가지입니다. 먼저 납입으로 인한 공헌증 획득, 그리고 머스켓 제작, 마지막으로 특수대포 제작입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특수 대포제작은 별 효용성이 없는거 같아서 제외할게요 이것으로 두캇 창출은 글쎄요...전 부정적이라서...ㅎㅎ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시도해 보셔도 되겠네요. 특수대포는 만들기도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전 군인이 아니라 대포를 사용할 일이 극히 드문 관계로 생략하겠습니다. 어차피 특수 대포는 철재, 강철, 청동, 포탄, 대포가 주 재료라서 다바오-테르나테-암보이나 부지런히 다니시면 재료수급은 금방입니다..

 

1. 대형 선미루 납입

레시피-대형 특수장비 제조법, 조선공입문 주조편

필요스킬및 준비물-주조12, 공업품거래, 2번 카테고리 발주서

 

  먼저 테르나테에서 철재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다바오-테르나테 구간을 이용하여 대형 선미루를 납입하는 겁니다. 대형 선미루의 재료는 철재60+목재90이며 레시피는 제노바서 구입가능합니다. 먼저 테르나테에서 철재 300+철광석50개를 구입합니다.(이것은 원클 기준이며, 투클일 경우에는 철재600+철광석 100개면 되겠지요.) 철광석은 테르나테에서 다바오로 이동하면서 철재로 변환하는 겁니다 발주서를 하나라도 아끼기 위해서이죠. 이렇게 생산된 철재를 가지고 다바오로 이동해서는 다바오의 목재를 이용해 대형 선미루를 제작하셔서 다시 돌아와 대형 선미루를 납입하시면 되겠습니다.<---이 때는 자동생산이 없던 관계로 이렇게 적었는데 지금은 자동생산이 생겨서 투클의 경우 철광석을 조금 더 실어서 와도 상관없겠더라고요 물론 저는 부캐에 주조가 없는 관계로 그냥 위의 방법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동시간은 편도로 3분이며 이것은 시세를 타지 않기 때문에 24시간 납입이 가능하며, 납입시 현재 공헌증을 10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올 때에는 목재를 사면서 같이 구입하는 청동을 이용해 철수의 종(청동2)을 주구장창 찍으시면 되겠습니다. 철수의 종을 찍는 이유는 납입시 나오는 철재+목재+2번 발주서의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원클일 경우에는 그냥 철수의 종을 찍으시면 되겠고 투클일 경우에는 한배는 철수의 종을 찍고 한배에는 목재를 가득 싣고 와서 테르나테에서 다시 철재를 구매해서 대형 선미루를 찍은 뒤 난파온(배 내구를 1로 만든 뒤 항구앞서 난파한 후 난파버튼을 누르지 않고 항구를 찍어 항구안으로 들어오면 리셋이 됩니다)을 병행하시면 조금 더 효율적입니다. <--최근에도 10장인지는 확실하지가 않네요, 보석터번의 경우 한참 10장이었다가 어느 순간부터 9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발전도가 상승하면 공헌증의 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9장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ㅡ,.ㅡ 

 원클일 경우에는 한번 도는데 10분이 걸리며 시간당 6번 돌 수 있으며 공헌증을 60장 입수 가능하며 투클일 경우에는 시간당4~5번 돌 수 있으며 공헌증은 100~120장 입수할 수 있습니다.(투클은 난파온을 겸하기 때문에 한번에 10분은 무리입니다) 그리고 철재를 6개분으로 구입하는 것은 대형 선미루가 실패시 그냥 선미루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6개를 찍으면 꼭 1개정도는 그냥 선미루가 나오더라고요...실패한 건 4개씩 모아서 다바오나 테르나테 조선소에 던지면 8번 복권 1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올 때 찍는 철수의 종은 모을 수 있는 만큼 가득가득 모은 후 마닐라나 자카르타에 있는 행상인에게 던지면 되고 개당 단가는 4500~5000입니다. 청동이 개당 1천으로 보았을때 2500~3000이상의 수익이 보장되죠(게다가 공작실이 활성화된 배로 찍는다면 아마도 그 수익은 늘어날 것입니다)이것만으로도 철재+목재+청동+2번발주서의 손해는 충분히 만회할 수 있습니다. 마닐라에서는 로즈우드 삼부크가 나오기 때문에 조선 복권작업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 장점일 수 있겠고 자카르타는 유럽으로 다시 돌아가실 때 이용하시면 될 거 같네요.

  또한 이 구간은 공업거래랭을 올리기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일단 테르나테에서는 철재가 나오고요 다바오에서는 목재, 청동, 흑연, 수은이 나옵니다. 여기서 수은같은 경우는 다바오-테르나테가 크로스 시세일 경우 올려치기 맥스로 하면 한차당 100만 이상의 수익도 나오더라고요 수은은 구입시세가 높을 경우에는 패스하고 시세가 좋을 경우에만 철수의 종을 찍는대신 그냥 수은만 모아서 가져다가 팔아도 발주서 값은 뽑고도 남습니다. 물론 양쪽 항구는 공업품 내성항구기 때문에 폭락걱정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구간을 돌 때 추천하는 직업은 무기상인입니다. 무기상인은 주조와 공업품거래가 우대이며 또한 “조선”이 우대입니다. 테르나테에서는 현재 삼부크가 건조 가능하며 테르나테-다바오를 왕복시 3일을 지켜준다면(사실 상대클 기준으로 2분30초정도면 도착합니다만)2번 왕복시 삼부크 한대가 건조 가능합니다. 또한 테르나테는 입구와 조선소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서 조선랭작하기 좋습니다. 아직은 무장도 발전이 낮아서 티크 삼부크밖에 건조가 되지 않습니다만 대형 선미루는 무장도를 올리는 납입이므로 발전도가 올라가다보면 철재삼부크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테르나테에서는 철재와 철광석이 현재 나오죠..)<---여기도 로즈우드 삼부크가 보인다네요..요새 접이 뜸해 확인불가라...ㅈㅅ합니다.. 

 그리고 혹자는 대형선미루보다 대형선수루가 낫다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대형 선수루는 재료가 적기 때문에 선미루 한번 만들 양이면 두번도 가능하다는 의견이 있는데요 어차피 주조를 올리고 재미를 위한 목적이시라면 그것도 상관없겠지만 시간대비 선미루보다 공헌증의 수가 떨어집니다. 어차피 납입을 한번 하고 다시 하기 위해서는 다른 항구에 다녀오시거나 난파온을 해야하는데 그 시간이면 선미루 납입하고 다시 다바오로 가는게 낫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항온은 시간이 짧은게 최고다!!라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그리고 선미루보다 선수루는 주는 공헌증의 수가 3장인가 4장인가 적습니다. 머 이건 선택의 자유이니깐 상관없겠지만 저 같으면 선미루를 납입하겠습니다.(물론 주조가 12랭이 안되시거나 비우대이신 분은 선수루를 선택해야 하겠지요...) 

 

2. 머스켓총 제작

레시피-화기 제작 기법서, 금속제련서

필요스킬-주조9, 공업품거래, 2번 카테고리 발주서

  이건 인벤 팁게에 나와있더라고요...저라면 머스켓총을 찍는 시간에 대형선미루를 납입하겠습니다만 그래도 이걸 하실 분이 계시지 않을까 싶어서 이것도 올립니다. 일단 머스켓총은 화기제작기법서(세우타, 바르셀로나서 구입가능 세우타나 바르셀로나가 영지이긴 하지만 투자없이도 타국적이라도 구입 가능합니다)로 석탄2 철재3 강철1이 들어갑니다.

  동선은 테르나테(철광석200+철재구입)-다바오(흑연200)-테르나테 이동하면서 철광1+흑연1을 이용해 금속제련서로 강철을 생산)-테르나테(나온 강철수의 3배수로 철재 갯수를 맞춤)-암보이나(석탄)을 이용해 암보이나서 찍어서 그 자리서 매각하면 되겠습니다. 정리하면 테르나테-다바오-테르나테-암보이나-테르나테(무한반복...ㅡ,.ㅡ)<--위의 동선을 보고 다바오에서 시작하면 되겠구나 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어차피 두 번째부터는 테르나테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편의상 테르나테에서 시작한 것이고 다바오에서 시작하셔도 무방합니다...그리고 여기서도 다바오에 있을 시 적재가 풀이 아니기 때문에 철종 만드실 분들은 만들어도 상관없습니다만...강철 만드는 시간을 계산하면 안하시는게 속 편할듯..ㅎㅎ

  일단 이건 시간당 3번이 한계이며 이렇게 나온 머스켓은 대략 450~500개 가량 됩니다, 단가는 2000정도이며 암보이나, 테르나테가 전부 총포 내성이므로 시세 확인 후 둘 중 아무 항구에나 던지시면 되겠습니다.(동맹항이 중요하겠죠 아무래도 교역품이니...)맥스시 8000정도 나온다 가정하면 개당 6000이 남아서 1회당 250~300의 수입이 나오며 시간당 750~900정도, 발주서 값을 제외하면 600~700정도의 수익이 나오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총포류는 시세를 타지 않기 때문에 이 역시도 폭락만 나지 않는다면(매각항구 2항구가 전부 내성이므로 폭락은 머..거의 없다 보시면 되겠습니다)24시간 가능합니다. <--참고로 테르나테에서는 대포가 반 값이며 암보이나에서는 포탄이 반 값입니다...이게 공개가 된다면 아마도 대포의 성지는 바르셀로나가 아니라 이 곳이 되겠지요...바르셀로나야 에습유저의 성지이죠..ㅋ 하지만 공개조건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에스파냐의 개척지 트루히요의 예로 봤을때 중추가 되면 공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과연 대항온이 망하기전에 이 두 항구가 중추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머스켓총 제작은 투클은 불가합니다. 일단 생산을 해야하기 때문에 하나는 놀 수 밖에 없으며 계속 생산하는 관계로 다른 클라이언트를 조작하는것 역시도 힘듭니다. (머 조선을 시킨다거나 이런건 가능하겠지만요) 때문에 원클유저에게는 몰라도 투클유저에게는 비추입니다. <--라고는 썼지만 역시 이제는 자동생산땜에 투클제작이 가능하더군요.ㅡㅡㅋ위에서 밝혔다시피 부캐가 주조가 없어서 이것은 실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선미루 납입은 자동생산이 있으나 없으나 거의 차이가 없지만 이것은 아무래도 많이 차이가 있을 듯 싶습니다. 한번 해보신 분은 저에게 알려주세요..ㅎㅎ

 

 

 철재가 보임으로서 할만한 것은 일단 요 두개입니다. 다들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중남미 난파온은 시간+두캇의 손해가 만만치 않습니다. 반면에 테르나테 납입온은 손해가 전혀 없는 납입온이기 때문에 공헌증을 벌기 아주 쉬우며 또한 중남미는 사실상 원클은 불가능한 납입이었지만 테르나테는 원클에 최적화된 납입온입니다. (원클에 비해 투클이 수익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테르나테와 다바오는 동맹항이라면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테르나테 보다 다바오가 동맹항이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왜냐면 교역소에서 구입하는 공업품의 양이 많습니다. 구매량이 많기 때문에 한 번 할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한다면 아무래도 동맹항이 낫겠죠..참고로 비동맹일 경우 다바오에 한번 갈때마다 50만 이상씩 더 두캇이 소모됩니다. 6번을 왕복한다하면 300만을 일단 손해보고 들어가는 거겠죠...<--그래도 몇번 하려고 많은 두캇을 투자에 쏟아붓는거는 권해드리고는 싶지 않네요 이건 어찌보면 교역이 아니라서 동맹과 비동맹의 차이가 기타 다른 항구에 비해 크지 않습니다. 이유는 매각이 아니라 매입이기 때문입니다...조금이라도 상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지요..ㅎ 저는 그저 제 맘대로 테르나테에서 1투를 하고 싶어서 투자하는 편입니다...(2008.5.6 현재 1투...^^ 1투자리 뺐어가시면 미워요..ㅋ)

  생각해보니 군렙에 자신없으신 분은 조선공 아니면 전술가로 하셔도 괜찮을 듯 싶어요 조선공 혹은 전술가는 주조와 조선이 우대입니다. 대신 공업품이 비우대긴 합니다만 공업품거래가 10랭이상되면(현재 부스터로 올릴 수 있는 최대는 +3입니다. 아폴로나비, 황동제미튼, 부관)할만 하실겁니다...

 그리고 여러 글들을 보니 나중에 패치되어서 나올 통합레시피(자주쓰는 레시피들을 한개에 모을 수 있다죠?)에 공헌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실제로 기대보다 한참 못미쳐서 대실망했습니다만...) 또한 공헌증 200장에 건조증 1장으로 교환하는 건 다들 아실테고, 점점 더 공헌증의 효용성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헌증을 모아야하는데 사자니 아까우신 분들(현재 개당 15만정도에 거래되고 있더라고요) 테르나테로 달리셔서 납입온을 해보세요 <--공헌증+공업랭작+주조랭작+관리랭작+군겸치&군명성+덤으로 조선까지 두캇만 따지면 리우 금밀수나 인도 꽃장사 혹은 요새 나온 호주 보석장사만큼의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뱀다리로 금밀수나 꽃장사, 보석장사는 많은 거래랭이 필요합니다. 적어도 3~4개의 거래랭은 있어야 어느 정도 할 수 있죠 또한 회계와 사교랭은 필수입니다. 반면에 요건 공업품거래와 주조 만 있으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어설프긴 합니다만 또 다르게 보면 스킬압박에 시달리시는 분들께는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요. 주력 교역루트를 하다가 심심풀이로 하기 좋습니다.

  대신 이동거리가 짧기 때문에 손이 바쁘고 커뮤니케이션이 사실상 필요없기 때문에(시세를 안타기 때문이죠)지겨울 수 있으며 근처에 홀로가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나름 할만 합니다. 그리고 동남아에서도 진주무역이라던가 코뿔소뿔무역이라던지 할만한게 분명히 존재합니다. 동남아가 그저 육메만 실으러 오거나 아니면 시암만서 군렙올리는 장소가 아닌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 장소였음 좋겠습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밑에 리플달아주시고요. 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v36 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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