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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 9에서 10에 도전해 본다.

아이콘 거상상옥군
댓글: 9 개
조회: 4853
추천: 3
2008-06-11 01:20:11
안녕하세요. 맨날 팁 보면서 배워만 가는 헬리오스 서버 거|임상옥|상 입니다.

다소 비효율 적일 순 있으나...

그래도 여러가지 해 보시고 싶은 분들께 드리는 팁입니다.

에, 나름 상인 계열의 정신적 스승이라고 생각하는 성곰님의 팁에서 조금 덧붙여서

부끄럽지만 한번 써 봅니다.

초보 상인이라고 보기는 조금 민망한 52렙에서 실행한 방법입니다.(아, 52렙도 초보 상인이라고 하시면 저는 초보입니다.)

그리고 앞서서 보아 두어야 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디우 생사 시세를 봐 둘것(싸면 쌀 수록 좋습니다.)

2. 3번 발주서를 조금 써도 될 만큼 섬유 거래 랭은 조금 높은 것이 좋습니다.

3. 다소 NPC들을 피해가는 스킬을 기르심이 좋습니다.

4. 미리 직물 외의 다른 물품들이 폭작이 되어 있는지 확인 하는게 좋습니다.

5. 덧붙여서 빗자루 하나 가지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아마 봉제 하시는 분들 중에 봉제가 8~9랭쯤 되셨다면... 있겠죠?

자. 그럼 이것 저것 앞에 붙였던 글들 다 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직물 비법서 - 옷감에 관한 책

2. 직물 비법서 - 문양염의 책

직물 비법서 - 문양염의 책 이라는 레시피가 있습니다. 투자 보상 레시피인데 네덜란드 분이시면 헤르데르,

그 외의 분들은 마술리파탐에 투자 하시면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9 -> 10으로 가기 위해서 사용한 것은 터키 융단입니다.

본래 이스탄불에서 살 수 있는 물품인지라... 인도에서 팔면 꽤나 큰 명산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지요. 물론 돈도 꽤 되구요.

시세만 괜찮다면 회계 맥스를 쳤을 때 금이나 자스 못지 않은 큰 수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본 최대치는 개당 10400두캇으로 개당 순익 7000두캇 x 610 = 427만 두캇 이었습니다.

뭐, 여기에 발주서 사용 비용을 뺀다고 해도 약 300만 두캇 정도가 되겠네요.

시세만 괜찮다면 더 큰 이익을 얻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문제는 재료 수급 및 동선 되겠습니다.

우선 들어가는 재료로는

생사 2, 양모 4, 비단원단 1

되겠습니다만, 디우에서 생사만 사려면... 이 양모를 구하기 위해서 모가디슈나 호르무즈로 달려야 합니다.

이동 시간은 호르무즈가 짧습니다만, 호르무즈엔 귀찮은 해적 NPC들이 많으므로 모가디슈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자, 여기서...

왜! 디우에서 생사를 사서 모가디슈나 호르무즈로 달려야 하느냐에 대해서...

보시다 시피 양모가 굉장히 많이 들어갑니다. 비단원단 1개 당 양모 4개죠.

상대클을 끌고 가실 수 있는 봉제 상인이라면 이거 하실 필요 없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생사를 최대한 많이 사서 양모를 현장에서 수급하는게 더 낫다라는 이야기 되겠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디우에서 생사를 구입합니다. 구입한 생사를 비단원단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 생사를 비단원단으로 바꾸는데 봉제 8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봉제 숙련도를 올릴 수 있겠죠.

이 과정에서 생사와 비단원단의 비율을 2:1로 맞춰 줍니다. 그렇게 배에 적절하게 싣고 나면 양모를 파는 곳으로 갑니다.

양모를 파는 곳으로 도착하면.. 그 자리에서 양모를 사서 바로 터키 융단으로 제작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터키 융단은 10랭이기 때문에 9+1랭이면 꽤 숙련도가 쏠쏠한 편이죠.

위에서 생사 -> 비단원단은 1~3개가 생산되는데 반해서, 터키융단은 무조건 2개가 나오고 대성공시 3개가 나옵니다.

여기서 적재가 미어 터질일은 없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만... 어쨌거나 우리가 들고간 비단원단과 생사를

양모와 함께 적절하게 바꾸어 줍니다.

그렇게 몇번 하면 9 -> 10랭이 되어 있겠죠?

물론 인도나 동남아에 터키융단을 파시면 꽤 짭짤한 수익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폭작에 주의 하시면서 말이죠.

덧. 저의 경우는... 상대갤을 끌고 무작정 달렸기 때문에... 선원들 식량 조절에 매우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선원들에게 '죽음의 항해' 를 선사한 셈인데...

상황만 적절하다면,

낚시와 조달을 통해서 아무런 문제 없이 15~18일 사이에 모가디슈나 호르무즈에 도착하실 수 있을겁니다.

(비가 잘 내린다면...)

그리고 관리 랭작을 위해서 저는 무조건 바다로 나와서 터키 융단을 찍었습니다.

벨벳을 하시는 분들 보다야 랭작에 큰 도움이 안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꽤 쏠쏠하더군요.

그럼... 저는 얼마 남지 않은 봉제 숙련도를 올려 10랭을 찍어야 겠네요.

다소 번잡하고 복잡한 과정이지만, 이 과정을 통해서라도 도움이 되실 수 있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덧.2 퐁디셰리에서 생사가 나오는 줄 알고 썼던 내용들은 다 삭제 했구요... 캘커타나 마술리파탐에서 시작하게 되는경우
어떨 지는 다시 한번 시도 해 보고 내용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내용입니다.

퐁디셰리... 가지 마십시오. 3발 아끼자고 1발을 써대다간 3발 보다 더 비싼 분량의 1발을 쓸지도 모르는데다가...

행음이 이중으로 들기 때문에 매우... 비추입니다.

하시려면 디우 - 호르무즈 나 디우 - 모가디슈 를 이용해주세요.

Lv77 거상상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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