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의 연구노트 (팁)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초보분들에게 드리는 당부의 말....

마빈헤글러
댓글: 18 개
조회: 5156
추천: 11
2009-01-23 04:28:52
저도 대항 좀 했었고 초보분들 보면 도와드리고 싶지만 이런 초보는 도와드리지도 않고 도와드릴수도 없습니다.

1. 돈이없다는 초보분들 대항하시면서 수많은 문제에 부닥치게 되실것입니다. 거기에서 돈이 없다는건 가장 쉽게 해결할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탈무드에 나오는 유명한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리지요. 진정으로 돕고 싶다면 물고기를 주는게 아니라 낚시를 가르켜줘라
모든 고렙들의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돈을 벌고 싶다면 방법을 가르켜 드릴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필요하다면 도와줄 고렙은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2.초보분들 중에 도와드릴려해도 가장 난감한 분들인데 자기의 문제점이 뭔지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야 도움을 드릴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본 가장 황당한 질문이 어떤 케릭 어떤 나라가 하기 좋은가요?
무슨 답을 해드려야 할까요? 대부분의 고렙들이 그냥 조용히 무시할것입니다.
나라명만 말하고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나요? 역시 조용히 무시합니다.
최소한의 공부를 하시던가 직접 부딪혀 보고 이렇게 했는데 않돼요 뭐가 잘못됫지요? 그렇게 물어보는게 정석입니다.
대항의 고수들은 대항에 관한 책을 최소 한권정도는 능히 쓸수 있는 분들입니다. 그 분들이 초보를 위해 한권분량의 팁을 일일히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3.초보분들 학교다니면서 거기 나오는 설명좀 새겨들으세요.
학교에서 나오는 설명은 대항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설명입니다.
초보분들 가르켜 드릴려고 해도 용어정리가 안되서 언어소통이 힘들지경입니다.

4.매너를 지켜주세요. 고렙은 여러분 도와드리기 위해 하는게 아니라 자기 겜하는 사람들입니다. 고생하시는것 같아 도와드릴려고 해도 매너가 꽝이면 어떻게 도와드립니까? 어떤분은 고생하시는것 같아 설명을 좀 해드리면 묻지도 않고 친구신청을 하기도 하고 어떤분은 막말 비스무레하게 하기도 하고 그러시면 안되겠지요.

5.코앞동네 가면서 데려다 달라고 하지 마세요. 오늘도 보니까 세비아에서 세우타 가는것도 데려다 달라고 하시면 난감하지요.
세비아에서 런던정도면 오히려 권장합니다. 그렇게 얻어타면서 그동안 몰랐던거 물어보고 그러세요. 그러면 다들 잘가르켜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은 아니구요. 되도록이면 한자리에서 하시는것보다 많이 돌아 다니세요. 오늘 게시판에서 보니까 어떤분이 해피찍어서 1억만들었다고 지겹다고 다른 할만한 일 없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사실 존경스럽습니다. 해피로 1억이라니.....
대항이 좋은게 한구석만 파서는 않됨니다 이것저것 해보고 실패도 겪어보고 해야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느낌도 오고 고렙들에게 물어볼것도 생기고 그런것입니다. 어차피 게임입니다. 해보고 싶은거 생기면 바로 해보세요. 그래야 재미있습니다.
파루에서 수십명이 돼지 잡고 계시고 오슬로에선 수십명이 봉제하시고 함부에선 수십명이 주조하시는 대 그런 팁을 가르켜주시는 분들도 그런 방법도 있으니 한번쯤 해보면 좋겠다 하는것이지 그것만 하라고 하시는건 아닐것입니다.
봉제올리다 지루하면 교역상 해보고 그것도 지루하면 모험도 해보고 그러다 보면 어떨땐 어떤게 좋아 하는거죠
하나만 드립다 파면 고렙은 될지 모르지만 고수는 못되요.

Lv28 마빈헤글러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