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에게는 각각의 직업마다의 우대스킬중에 생산스킬이 하나씩 있습니다.
뭐 굳이 생산스킬이라는 거창한 수식어는 필요 없지만서도.. 1차원자재를 이용하여 2차생산물을 만들어 낸다는데에는
생산스킬이라 불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직업은 회계사입니다. 회계사에게는 봉제라는 스킬이 우대스킬입죠..
봉제는 여려방면에 사용이 되었습니다.
케릭이 입는 옷이나 모자등을 만든다거나.. 배의 돛을 만든다거나.. 해먹과 같은 아이템을 만든다거나..
닭이나 오리등에서 깃털을 뽑는다거나..
이러한 작업은 타 직업에서도 스킬을 배움으로써도 가능하겠지만 우대가 되지 않기에 배로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우대스킬은 아시다시피 레벨업에 필요한 수치가 반입니다. )
초기에 대부분 많은 상인들이 식료품상을 함으로 해서 밀을 사들였고.. 돼지를 사들여서 부를 축적했습니다.
원가는 100두캇도 안되는데 왜 그렇게 비싸게 살까??? 가공을 해서 팔면 더 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대책없이 높은가격으로 사들인다면 적자를 면하기 힘들겠죠..
생산스킬을 올리기 위해서는 레시피라는 아이템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생산스킬에도 여러개의 레시피가 존재하여 많은 물품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닭을 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마을을 오가며 교역을 하고 있었죠.. 마지막날에는 왜일까라는 의문으로 닭을 미친듯이 사들였습니다.
깃털을 만들기 위해서는 닭 혹은 오리가 3마리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200두캇에 구매를 합니다.
하나의 깃털을 만들기 위해서는 600두캇이 필요하게 됩니다. 물론 대성공이라는 메세지가 뜨면 두개의 깃털이 나오며
교역경험치도 소량 오르게 됩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150개의 깃털을 만들었는데.. 하루의 반나절을 꼬박 투자한듯 합니다.
가장 비싸게 팔릴만한곳에 대한 정보를 들었기에 그곳 주변에서 시세조사 도중 비싼곳으로 달려가 팔았습니다.
개당 1000두캇 이상을 주더군요. 원가계산을 해 보면 약 개당400두캇이라는 이익입니다.
가격흥정에 성공을 많이 한다면?? 그 이상의 이익을 볼 수 있겠지요..
그리고 교역상인은 이런말을 합니다.
... 오... 북해지역의 고급깃털이 아닌가.. 값은 후하게 쳐주지...
어디서 원자재를 구매하든지간에 저러한 메세지가뜹니다.
이런 메세지가 뜨는 이유는 그 지역에는 그 물품이 희귀하다는 증거가 될듯합니다. 그러니 그 지역에게다 판다면
많은 이익이 있겠지요..
150개의 깃털을 팔았을때 약 15만의 이익이 있었습니다. 수치상으로는 15만 이지만..
원가가 다르게 계산이 되는 것이니.. 실질적으로는 530두캇씩.. 150개.. 약 8만두캇의 이익을 본것이겠죠..
이로 인해서 얻은 이익은 금전적인 이익 뿐만아니라.. 많은 양의 교역경험치를 한번에 얻을 수있습니다.
명성은 조금 주더군요... 저의 경우에는 855정도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얻은것은 깃털을 팔았던 항구의 시세를 무너트렸습니다.
한명의 상인이 한 마을의 시세를 무너트리는데 이리도 쉽습니다.
상단을 꾸려서 한다면.. 시세를 무너트리는것은 더욱 쉽겠죠..
조금의 손해를 보더라도 폭락한 물품을 다시 사들여서 다른 마을에 갔다가 판다면?? 더 많은 이익이 있을듯합니다.
일례로 12일의 테스트때에 물가 높기로 소문난 리스본에서 햄이.. 기준거래가 500~700까지의 고가품이..
교역소에서 50두캇에 판매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어떤분은 막대한 이익을 봤을듯합니다.
단순히 마을과 마을을 오가는 무역보다는.. 그 마을에서 싸게 구매하여.. 가공을 하여 파는것이 상인에게는
상인의 목적에 부합하는 더 많은 부의 축적을 노릴 수 있다고 말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