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과 돛-
연안에서는 풍향이 자주 바뀐다. 대항해시대에서는 자동이동이 없고 스스로 항해함을 전제조건으로
하기 때문에 배의 방향과 돛의 방향에 세세하게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종돛-
배의 선수와 선미를 연결하는 직선상으로 펼쳐진 돛. 바람에 맞추어서 돛의 면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어느
방향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라도 받을 수가 있다. 삼각돛(라틴세일)이 대표적인 종돛이다.
-횡돛-
배의 선수와 선미를 연결하는 선에 대해서 수직으로 펼쳐진 돛. 순풍에 불때는 바람을 많이 받게 되어 보다
많이 나아가게 된다. 사각돛(스퀘어세일)이 대표적이다.
-반개-
돛을 반으로 접어 배의 운행을 순조롭게한다. 주로 역풍이 불때 속도를 상승시키는데 활용한다.
-돛을 이용하자-
대항해시대 패키지 에서의 경우 지중해와 같은 복잡한 지형과 연안으로 구성된 지형에서는 삼각돛을 주 돛
으로 활용하고 아프리카나 신대륙으로 향하는 원양항해의 경우 사각돛을 주 돛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대세를
이루었으면 아프리카 항해의 경우 해류와 풍향을 잘 타면 순항이 가능하였기 때문에 범선으로도 충분히 횡단
이 가능했다. (범선이 겔리선에 비해 가격이 싸다.) 따라서 대항해시대에서도 이와같은 벨런스가 적용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같은 지중해라 하더라도 이탈리아의 경우 해안선이 단조롭기 때문에 사각돛
과 범선을 사용하는 것도 무난한 선택일 수 있다. 추가적으로 보충설명하자면 초보자의 경우에는 삼각돛이 무난한
편이다.
-자주 개조하자. 그리고 하나의 배에 너무 의존하지 말자.-
보통 플레이하다보며는 자신의 배에 대한 애착이 가게되어 배에 대한 개조나 선박변경을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데 절대 그래서는 안된다. 해역에 맞는 개조와 선박선택이 필수라는 것을 명심하자. 같은 지중해라
하더라도 여러 해역이 존재하고 있다. 교역과 모험 어느경우도 시간이 돈임을 명심하자.
-항해는 결코 쉽지 않다.-
항해는 많은 변수가 작용하고 해류와 풍향에 따라 수시로 돛의 설정을 변경해 주어야 한다. 따라서 고도의 집중력과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만이 길고 지루한 항해에서 승리할 수 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도 많이 반영되어있으므로 정보가 부정확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