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 제대로 해보신거 맞아요??
미르사이트를 확인해서 해당 퀘스트에 무슨 언어가 필요한지 알아보고 하라고요??
퀘스트 할때마다 언어 지우고 새로 배우고 하라는 말인가요??
참.. 퀘스트 하나 할때마다 언어까지 지웠다 배웠다 해야한다니 -_-;;
그리고 머스켓 사서 카리브/남미/인도/동남아/호주 갔다가 돌아올땐 빈배로 오나요??
당연히 카리브 가면 금이나 오팔.. 남미에선 금 인도에선 사파루비 동남아선 향신 호주선 핑다 사와야지..
모험가 하는데 돈이 안들어간다고요?? 연금술로 만드는 지리학 생물학 부츠 하나에 3천씩 합니다.
보물감정 부스터인 황금양손도 3천은 기본.. 저 오늘 양와인 마닭 해물피자 900판씩 먹었거든요??
급가속만 밟아도 행음값 장난 아니게 들어갑니다.
모험해서 나오는 아이템 팔라고요?? 그거 팔고있을 시간이 어딨음.. 다음 발견물 찾아야지.
공유창고나 투클이나 이런 스킬압박을 피해가기 위해서 개발된겁니다.
차이가 있다면 공유창고는 KOEI에서 허용한거고, 투클은 CJ에서 허용한거 뿐이죠.
그리고 모험퀘 중에는 채집, 조달, 검술, 공예를 요구하는 퀘들도 많은데
이런 스킬들은 어디다 배우나요?? 예를 들면 "되살아나는 트로이 전쟁"은
공예 7랭이 있어야 뜨는데다가 희소퀘라 공유받을 수도 없는데요??
이 퀘스트 하려고 공예를 배워서 7랭까지 찍고 지우라고요??
곰퀘는 검술 7랭이 있어야 하는데, 곰퀘 하려고 검술 7랭까지 찍고 지울까요??
보관 배우지 말고 옷 망가지면 새로사 입으라고요? 돈 많으신가 봐요??
모험가는 총포거래 하나면 충분하다는 분이 총포거래 하나로 돈은 어디서 그렇게 다 버시나..
그리고 왜 우리가 이렇게 스킬압박을 갖고 게임해야되죠??
투클을 하거나 공유창고 기능이 있으면 전부 해결되는 문제인데.
공유창고만 있어도 지울 수 있는 스킬 꽤 많거든요??
그런 게 안되니까 예전부터 투클했던 유저들이 대부분인데,
투클은 기획의도에 어긋나고, 공유창고는 기획의도에 어긋나지 않는다??
차이가 뭔지 정확하게 설명해주실래요??
Nasty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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