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업데이트가 되는 발주서
중거리 무역의 부활 이라는 분도 계시고 초보 육성의 재 신호탄 이라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굳이 문제는 발주서를 푼다는 것 만으로는 해결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두캇의 가치는 떨어진 상황에서 중거리 무역의 효용성은 얼마나 될까요
오히려 그 수량자체만 늘렸으면 어땠을까 라는 것 입니다
1클과 10클의차이는 어마어마 합니다 부관 선박으로 인해 더욱 늘었죠
과연 이 상황에서 육메 남만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다클과 일반의 격차는 얼마나 벌어질까요 지금 폴투의 힘이 과연 유저가 많은 이유 하나 일까요?? - 폴섭기준
아니요 다클이 많고 빵빵한 군사력과
굇수들이 많아서 라고 말합니다 일반
초보 유저들이 많은것도 폴투입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정해져 있죠 혼자
서 투자해도 방투가 들어오기도 하구요
그 사람들이 전부 투자를 하지 않죠 그리고 1~2천만 두캇 투자해도 티도안납니다 즉 매리트가 없다는 얘기죠
발주서가 풀리면 이 갭 차이는 다시 부활하겠죠 모험가 지복도 줄이니 모험 계열도 침체하겠죠
차라리 구입수량을 늘리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기존 육메에 치중하지 않는
다른 루트가 진정으로 이루어 진다면
말이죠
발주서 값 절반까인다고 갭은 그리 크지 않죠 어짜피 몇천만을 호가하는 물품들인데 발주서 값 얼마차이 안나죠
오히려 남만 이번에 수량 조절 하면
더 난리나겠죠 신나는건 군인 밖에 없
겠죠 강증 가치가 더 올라가니깐요
대항해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배이고 트래져로 산 배의 가치가 급락하면
몇 명이 접을지 ㅎㅎ
아무튼 결론은 이렇습니다
격차는 절대 줄 지 않고 다클만 유리 할 뿐 입니다 무역루트는 이미 한정적
입니다 꽃놀이 뽀석놀이는 철지난 남만의 교환 대상 일 뿐 입니다
유럽쪽에서 대양 진출만 어느정도 해소 시키면 굳이 발주서 많이 필요 없습니다 후추 이전에 단가 어느정도 낮은 중간템 만드는게 훨씬 좋겠네요
인제 강화포 강화템 사라지면 누구나
장전타고 군렙 올리겠네요 그러면 인원갭 더 커지겠네요 대해전 상인 모험
늘리고 인원빨 세우면 어디가 가장 유
리하겠네요
인제 자국항구 몇 개 풀리는데 전 감히 예상 해 보네요
두캇의 가치가 하락하면 강증 가치는
더 오르겠죠 수표는 중복이 안되니 쩝
조용히 지켜볼랍니다 발주값 아직도 변동 거의 없네요 그나마 발주 노가다로 밥 벌이 하던 분들 안습이네요 ㅎ
운명의 8월2일 다시금 불타는 동남아
기대하겠십니다 해적 다클을 위한 업
데이트 였네요 ㅎㅎ 강포 페지 ㅎㅎ
꼭 접속해서 감동 만끽할래요
발주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