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 시대라면 일본 한국이 빠지지 않고 차후 아주 늦게나마 생기겠져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크게 이익을 볼수있는건 아마도 교역중에는 고려청자나 조선백자가 나오지 않을까하네여 쿨럭 조선시대에 고려청자가 ㅡㅡ; 아무튼 이정도가 나올듯하구여 가장 기대가 큰것으로 배가 어떤게 나올찌 궁금한데 우선 판옥선과 철갑선 마지막으로 거북선 이정도일듯하네여 그럼 여기서 판옥선에 대해 조금 알아보고 갈까합니다.
역사서에 언급되있길 판옥선은 포격중심의 배로 선원 196여명이 모두 포수의 역활을 수행하며, 대략 20여문 이상의 폭발형 폭탄인 천자총통 또는 현자총통을 보유한걸로 기록되고있습니다. 판옥선의 개량 돌격선이 바로 거북선이라는군요.
그리고 방어도는 두꺼운 참나무 판을 외판판자 하나 하나를 꿰뚫고 끼워맞춤식으로 설치되어 있어 선체가 매우 견고해진다.라고 서술되어있습니다. 일본이 밀집사격방법을 고안하여 집중사격을하여도 판옥선의 외판판자를 뚤지못하였다 라고도 서술되어있더군요 그만큼 충격에 강하단 소리인 듯합니다.
한마디로 약 200여명의 선원이 탑승하고 있으며 강력한 대포를 사용하던 배였음을 알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대장선인 통제영 거북선이라면 대략 70문의 총포혈이 있으니 하고 서술하였네여.. 거북선이 판옥선의 기초엿다면 판옥선에도 최대 70문의 총포를 설치寗痔羚珦뻐?합니다.
마지막으로 돛은 종범과 횡범의 장점을 고루 갖춰 역행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조선의 귀선은 돛대를 세우고 눕히기를 마음대로 하고 역풍이든 퇴조 때이든 마음대로 갈 수 있다'고 했다라고 서술했군요. 기본 돛으로는 두개의 러그 세일로 돛의 상하변에 가프와 붐을 달고 그 사이 2 ~3자 간격으로 바텐(활대)을 돛폭에 꿰어 시트라는 줄로 돛폭을 조종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키판을 이용하고 있는데 그옆에는 꼬리라고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의 기능은 속도 증대와 키판의 보호입니다..
다음으로는 거북선에 대해 짧게 기술해보고자 합니다.
거북선의 승조원은 130여 명이었고, 속력은 이순신의 장계에 기록된 항해시간과 거리를 검토해 보면 약 6kn 정도로 추정된다. 개판의 재료에 관하여 한국측 문헌에는 판(版)·후판(厚版)을 덮은 것으로 되어 있으나, 일본 문헌에는 철(鐵)이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실제로 거북선은 적의 화시(火矢)나 총환(銃丸)으로는 뚫지 못하는 돌격전선으로서 16세기 어느 나라 전선과도 견줄 수 없는 것이었다. 판옥선에 비해 승조원이 조금 적었음을 알수잇었습니다.
좌우의 패에는 각각 22개씩의 포구멍을 뚫었으며, 12개의 문을 만들었다 그리고 거북머리 위에도 2개의 포구멍을 뚫었고, 그 아래에 2개의 문을 만들고 문 곁에도 포구멍을 1개씩 두었다 좌우 포판(鋪版) 아랫방이 각각 12칸인데, 2칸은 철물을 간직하고, 3칸은 화포 ·궁시(弓矢) ·창검(槍劍)을 간직하며, 19칸은 군사들의 휴식소로 하였다 거북 머리 아래에 2개의 포구멍이 있고, 현판 좌우에 포구멍이 각각 1개씩 있고, 현란 좌우에 각각 10개씩의, 북판 좌우에 각각 6개씩의 포구멍이 있고, 좌우의 노는 각각 8개씩이다”라고 기록하였다.
따라서 거북선의 모든 구멍은 포구멍은 22개의 포구멍에 머리2개 2개의문 2개 머리아래 2개 현판 좌우에 또 1각씩 2개 현란 좌우에 10개 북판 좌우에 각6개씩 12개씩 모두 합쳐보면 50개정도의 포문인것을 알수있다.
이런 것으로보아 현재 대항해시대에 현재까지 나온배중 공격용 배인 전열함과 겔리스급의 배로 보여집니다만 일본 코에이사가 과연 어느정도까지 구현시킬지 미지수이군요 기본 선원 130명에 함포 50문 이상의 배가 바로 우리조선의 배이고 그 방어력과 선회력 마지막으로 가속력까지 대단했던배인데.. 물론 나오면 발란스 파괴의 주범이긴 하지만요 쿨럭..
각설하고 대항해에서 우리나라와 일본등 아시아 여러국가들이 나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