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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2 육로이동 한섭에서도 구현될까요?

아라래
댓글: 1 개
조회: 968
2006-11-25 10:19:45

 이번에 파트2의 내용이 일부 공개되면서 개발자측에서 "모바일을 통한 육로이동"을 언급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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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의 대신?──@ 모바일 서비스 「육로를 간다
 
4Gamer :
 그 밖에 무엇인가 신정보는 있습니까?

아츠미씨:
 실은 「대항해 시대 Online @ 모바일」 쪽에, 새로운 움직임이 있습니다. 서비스명에서 말하는 바 그데로, 「육로를 간다」라고 하는 것이라서.현재도 있는 자동 회항의, 육로판이 됩니다.

타케다씨:
 구체적으로 어디라고 아직 말할 수 없습니다만, 벌써 몇개의 항구에는 마차가 놓여져 있습니다.……그렇다고 하면 필이 오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츠미씨:
 「같은 대륙에서 연결되고 있기 때문에, 육로를 사용할 수 있으면 편리한데」라고 생각하는 장소군요 (웃음).교역품은 일절 옮길 수 없다고 하는 속박은, 자동 회항과 같이됩니다.
 또 게다가Chapter1 그리고 오픈된 게임내의 「정기선」도, 갯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4Gamer :
 현상의 정기선이라고, 플레이어에 따라서는 완전히 이용할 수 없지 않았기 때문에.갯수가 증가하면, 게임에 접속하는 시간대가 맞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이용할 수 있게 되는군요.
 해역의 확대에 수반하고, 항로 자체도 폭이 넓어지거나 하는 것입니까.

타케다씨:
 네.신대륙에 대해서는 많이 개척이 진행되었다고 하는 시간 설정으로, 브라질~카리브간의 신항로가, 새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편수는 평일에는 2번, 토일요일에는 3번으로 변동 됩니다.

4Gamer :
 본작의 서비스 당초에 비해, 대단히 이동의 융통성이 있게 되는군요.단지, 편리하게 너무 되어서 버리면, 플레이어빌리티와 리얼리티의 밸런스가 무너져 버리는 것은 아닐까, 조금 걱정이기도 하고 합니다.그 근처의 밸런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타케다씨:
 거기는 물론, 우리도 깊이 생각한 부분입니다.단지, 다른 게임이라고, 한 번 간 에리어는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아이템도 모두 소지한 상태로 일순간으로 워프할 수 있거나 하는군요.거기에 비교해 대항해 시대 Online는 꽤 어렵게 제한을 걸치고 있을 생각입니다.이 세계관, 리얼리티라고 하는 부분은 향후도 소중히 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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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정기선처럼 육로로 이동이 가능한 도시들은 "제한적인 방법"을 통한 육로이동의 가능성을 열어놓겠다는 말인데..

 문제는 이게 또 "모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점이네요..

 일섭의 경우 모바일을 통해 제한적인 항해도 가능하다고 알고있는데.. 이점은 역시 한섭에선 "전혀" 구현되지 않았었죠.


 따라서 설령 파트2에 "모바일을 통한 육로이동"이 구현되다해도, 한섭에선 "전혀" 구현안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만...

 만약 CJ측이 약간의 의지라도 있어서 다른 "제한적인방법"을 통한 육로이동을 구현할 방법은 없을지..


 아마 육로이동이 구현된다면 교역상인들은 몰라도 최소한 "군인"유저들과 특히 장거리 이동이 잦은 "모험가"유저들에겐 매우 희소식이 아닐런지...

Lv31 아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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