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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의 의식의 흐름일지[1]

아이콘 프라이멜
댓글: 2 개
조회: 1066
추천: 4
2017-02-06 20:47:56
.
편의상 의식의 흐름체로 작성 하겠습니다.



국방의 의무는 신성은 무슨....

곶통받는 시간 만이 흘러 간다.

평소처럼 싸지방에서 대항인벤과 조이를 들락 거리던중,

어머어머... 보스턴 어머.. 세크라멘토 어머,.. 니들피스톨? 어머..저건사야돼..

홈페이지에 가보니 역시나 발견 및 육지조사 이벤트가..

이미 외박을 1월에 질러버린 필자로써는 

성급한 행동력에 땅을 치고 후회하던중...



갑자기 2월1일에 외출이나 나가자는 제안을 받게된다...


어머 이건 가서 이벤트하라는 신의 계시?











정말 아침을 국밥10분 컷하고

복귀 2시간 전까지  PC방에 앉아서 대항해시대만 했다.
(정말 훌룡한 대창인생이 아닐 수 가 없다.)

접속하고 보니 육지조사.. 갯수만 많이 했지...

이벤트 진행을 정말 1도 안했놨더라... 누굴 탓 하겠나..   부족한 나레기 잘못이지...

정말 빠르게 보스턴-오마하-세크라멘토를 찍은후

코카서스 부터 록키 까지 미친듯이 달렸다...(그와중에 옥스퍼드 깜빡하고 사하라에서 아마존 오지 직진한건 안비밀)

그 결과 종료 1시간 반전, 나이아가라 폭포 입성, 정말 미친듯이 빌며 육지조사 하던중 태양기둥이 나오길 바랬으나...

역시 신은 날 저버린지 오래인건지, 비교적 잘나온다는 태양기둥,

안나오더라... 

그렇게 불확실한 태양기둥으로 뒤로하고,

기차타고 달려 도착한 록키산맥... 이번또한 다이아몬드 더스트 를 외치며 육지조사를 마치고(끝나니 약 30분정도 남았었다.)

30분 동안 미친듯이 기다렸으나....

나오는 건 프로스트 플라워 뿐...(눈물)


그렇게 록키에서 접속을 종료하고


고기나 맛있게 구어먹고 복귀했다..

(고기를 안꾸었다면, 발견했을까 다이아몬드 더스트..)

갑부

Lv76 프라이멜

에이레네 발견물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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