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고고학 나들이 19 [모렙 19 달성]

모더나2차 백신을 맞고 점심을 먹고 아직 통증이 오기 전

고고학 나들이 못 참지... 

그 전에 팁게 글을 좀 읽다가 조이에서 발견물 및 퀘스트 완료 저장을 해놓을 수 있다고 하여

번거롭지만 기존에 발견했던 유물지도들 다 체크부터 해두었다.

앞으로 퀘스트 및 지도 탐색을 할 때 동선 짜는데 굉장히 편해졌다.

그런 의미에서 마르세이유에서 기본적인 퀘스트부터 클리어 나가기로 결정!

'폭군의 조각상' 퀘스트 수락!

(기본적인 지도들이 이제 지중해가 아닌 아프리카 및 인도양 탐색들인데

아직 레벨 및 명성이 낮아서 입항허가가 안났기에.. 퀘스트 위주로 발견 좀 해보자)

나폴리 서고에 들려서 퀘스트 정보 수집 후, 야파에 정박했다.

야파 남동쪽 큰바위 밑에서 탐색 '칼리굴라황제의 대리석상' 발견 완료!

알렉산드리아에서 여급퀘보고 후, 카이로에서 진행되는 '도둑맞은 비문' 퀘 수락!

카이로 남동쪽에서 뾰쪽바위 근처에서 탐색하면 손쉽게 '메르엔프타하 비문' 발견 끝!

고고학 요구레벨이 낮고 이 근방에서 할 수 있는 '폼페이 유적의 추가조사' 퀘 수락!

캄파니아 지방까지 가면 '포로의 목욕탕' 발견 가능!

유물지도가 많이 생겨야 할텐데.. 쨋든 퀘스트를 통해서 발견물 3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