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1
협정 파기 후
(1) 협정을 파기한 후 투자전이 과잉되어 네덜이 이기려할 경우,
잉글은 동맹국을 부른다. 여태 잉글이 밀린적이 업어서 동맹국에 도움을 청한적이 업지만 밀려서 잉글이 손을 내민다면 무조건 도와준다. (네덜은 아직 확실한 동맹국이 업으며 폴투는 현시점에서 도와줄지는 모른다.)
더욱 악화되면 현 협정으로 가져갈 네덜항구를 분할한다는 잉글의 공지가 올라온다.
그럼 동맹국 에습 프랑중에 프랑은 내항을 포기하고 무조건 북해로 올라온다.(현시점에서도 프랑은 내항을 지킬 힘이 업다.)(베네는 잉글은 적이라는 관계가 아니므로 올라오지 않는다. 이 상황에 네델과 동맹일경우 북해로 오더라도 그힘은 작을것이다.) 에습으로선 2국으로 올라갈수 있는기회이고 프랑으로서도 북해에 항구가 생긴다면 나쁠건 업다.
에습은 폴투의 상황을 본다. (네덜과 폴투는 동맹이 아니기 때분에 도와줄지 안도와줄지 모른다.)
폴투가도와줄경우, 에습이 치고 오기에 함부로 네덜을 도와줄수 업으며, 도와주게되면 에습의 내외항이 단단해지며 순간 2국의 자리도 노치게 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다. (거의 확실하게 2국을 놓치게되어 중간에 내외항복구에 눈을 돌린다.)
폴투가 2국을 안놓치고 프랑이 안올경우 ,
잉글 에습의 공방을 견디고 있는 폴투가 올라오면 에습은 내외항을 단단히 다진후 올라오게 될것이다. (북해엔 폴투 깃발이 날릴것이다. 2국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네덜케릭으로 투자를 크게 하지 않을 것이다.)이때 폴투가 계속 북해에 투자할것이라고 생각하지않고 에습이 올라온 틈을타 내외항으로 빠질것이다. 그럼 다시 북해는 잉글의 깃발로 돌아가게 된다.(이후 에습이 올라왔다면 프랑도 올라올것이다./// 안오면 계속 투자가 반복될것이다.)
폴투가 도와주지 않을경우,
네덜은 이도저도 아닌 동맹국업이 혼자가 되게된다.
그후 당연히 지쳐서....침체기가 오고 또 내분이 일어날 것이며, 잉글과의 협정을 또 생각하게 된다.
(2) 협정을 지키며 잉글과 동맹이 될 경우,
현네덜은 동맹, 적인 국가가 업다. 잉글과의 협정으로 내항과 외항을 얻게되면, 그것을 기반으로 성장해 나아가야하며 다른국가들과의 관계들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를 의논해야할 것이다. 즉 잉글과 동맹이 됬다고 하더라도 다른 잉글우방국가들과 동맹은 아니라는것이다. 이는 적으로 만든다는 다른국가들의 의견이 업을경우 협정을 통한 다른 외항들을 얻을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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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생각
약간 예들의 순서가 섞인감이 있다....///빠진것들이 있어도 각자 생각해주길 바랜다.
네덜이 다시 뭉쳐야되는건 맞는 사실이다. 하지만 협정파기를 통한 규합이 아닌, 지키는 일이 되어야할것이다.
현시점에서 네덜은 잉글을 뺀 다른국가와 동맹, 적인 국가는 업다. 이는 잉글과의 협정을 지켜가며 향후 다른국가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를 의논해야한다 즉, 잉글외 다른국가들과의 협정을 통해서도 얻을수 있는게 있을것이다.../////////
위 일들은 계속 반복될 것이다. 언제까지 위일들을 계속 반복할 것인가...
손은 내주었을때 잡아야한다. 다음에 잉글하고 또 협정하면되지.....???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이글을본다면 적어도 잉글은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이미 그렇게 생각하는분들도 여러 계신다고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