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클의 장점과 네덜의 부케국 선정

투클은 기본!!!

투클을 하지 않으면, 훗날 정말 후회를 하게 된다?

 

되도록이면 투클 이상 활용하시라는 의미에서

- 투클(다클)의 기능내지 효과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1. 원클로 물건을 사서 파는 것 보다 투클로 사고 파는 것이 두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

 

2. 본케와 부케의 직업 특성을 다르게 하여 상호 보완적인 기능을 누릴 수 있다.

    - 거리상 이동경로~ 시간이 소요되므로 투클을 처음부터 혹은 지금이라도 활용해서

      토가 나오는 랭작을 동시에 하시라는 것 ! 혹은 창고로써의 보조역할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죠.

    - 나중에 남만무역을 할 때 즈음 되면 투클 안 한걸 크게 후회 하게 된다고 하네요.

    - 남만 무역은 후추나 육메 처럼 그냥 퍼 오는 무역이 아니죠 ...

      공예 스킬로 ~ 뭔가를 주조 하고 만들고 ~ 그걸 가지고 교환을 해서 몇 수십배 수익을 내는 구조인지라..

    - 저 역시 투클을 하긴 했는데 , 본케를 잃어 버린 이상 원클인지라

    - 다시 어제 부터 남만 사서 먹이고 키우는 중이네요

 

3. 넘처나는 각종 자재와 용품들의 창고로써의 기능

    - 무역을 하다보면 쉬우면서도 꾀 짭잘하게 돈을 벌 수 있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 하지만 당장 팔리지는 않고, 어쩌다가 거래가 되는 품목들이 있습니다.

    - 이런 품목들 ( 저 같은 경우는 베네 주변에 가게 되면 반드시 벵가지에 가서 소금구이의 재료가 되는

      나무열매를 800개 이상 모아서 옵니다 ,. 창고에 넣어 뒀다가 개당 8000원~ 12000원에 팔죠 )

 

4. 투클 운영방법

   - 대항해시대는 넷마블과 다음(daum.net) 게임의 두 계정 동시 입장이 됩니다.

   - 창고까지 4개의 케릭이 생성되는것이죠.

   - 넷마블 계정 + 다음 계정 으로 파티를 맺고 ... 무엇을 하던간에 같이 하시면됩니다. ( 군렙은 별도의 문제...)

 

5. 스킬의 압박 ...향후에 아시겠지만 어느 한 직업이 만랭에 가까와 지면 질수록

    - 스킬수 제한 때문에  애를 먹습니다. 이걸 지우구 해야하나? 

    - 스킬보관함을 활용한다? 고작 3개? 5개? 밖에 못 넣죠.

    - 군인 + 상인의 스킬은 동시에 가져 가기가 힘들죠.

    - 훗날 부랴부랴 다시 부케를 키워야 할지도 몰라요...

    - 스킬을 위해서 - 군인 + 모험가 또는 모험가 + 상인 /  하나는 올 군인이거나 올 상인인것이 좋습니다.

 

 6. 상인의 꿈 - 남만무역을 하실때, 물론 군인으로 하여- 육상남만상이 되어도 좋은데,

    - 적은 적재와 단수이현지에서 물건을 팔아야 하는 창고가 없다면...

       팔릴 몇시간 동안 그냥 손가락 빠시구 있어야 하죠.

       군함 적재량도 너무 적을 테고...

   - 효율적인 방법은 본케나 부케 군인이 딴일 하는 동안 부케나 본케 상인은 판매를 하고 있으면..

      그만큼 일거 양득입니다. 시간적인 여유 부터...

 

 

 

어쨌거나 위 내용보다 더 많은 이유로 하여금 '투클' 이 원클 보다는

상인과 군인 에게는 월등히 좋은 잇점이 있습니다.

 

 

 

- 다클 하실때 추천 본케 + 부케의 국가 선정 -

순위별로 추천하겠습니다.

 

1.  네덜 + 잉글 조합

   - 상보완성이 많습니다. 중저렙 이상에게 추천

2.  네덜 + 네덜 조합

   - 가장 쉬운 합이기는 하나...중저렙 이하에게 추천

3.  1+ 포루 창고 (상대카  8-28-0 ) 

    - 선박강화 및 와인확보, 리습 개인상을 위한 조합

    - 선박재료, 선박강화시 필요합니다.

4.  2+ 잉글 조합 (상대카 8-28-0  ) 

   - 를 위한 재료 확보 및 남만품 및 육메 판매처 확보를 위한 - 특히 남만 무역시 필요 -

 

개인적으로 3번 추천합니다.

 

 

 

저 같은경우  조금 특이하네요

- 새로 돌아와서 할때 본케가 사라진 상태고, 부케겸 창고였던 케릭에 재산이 좀 남아 있어서

그걸 가지고 리습에서 장사를 하다 보니 포루 부케가 꼭 필요했던 경우겠죠.

 

 

프랑 본케 + 베네치아 +( 육메 판매용으로 네덜 ) 이었으나...

본케와 부케는 사라지고,

창고겸 부케였던 네덜로 현재 다시 키웠습니다.

 

본케

투클 : 네덜 + 제 1부케 포루 ( 자금 확보를 위해 모아둔 두캇으로 리습 중개상을 했기에... )

         창고 : 2부케 잉글 + 제 3부케 + 잉글 + 제 4부케 에습 + 제 5부케 네덜

 

 

 

순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