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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납입에 관해..

아이콘 뚱띵형제
댓글: 4 개
조회: 1410
추천: 3
2007-08-27 06:01:50
한 동안 베네치아 게시판에 글이 안 올라 오는것 같아서 새 게시물 추가 겸

아래 JFK님의 "납입에 관한 내용"을 실행해 본 결과를 얘기해 볼려고 합니다.

보통 자국 개척지 문화도/상업도/무장도 를 올리기 위해서 납입을 하기도 하지만

실제 개개인의 유저는 전용함 건조증을 얻기 위해 납입을 할꺼라 생각이 듭니다.

JFK님이 얘기했듯이 구삼국은 개척지에서 나오는 "로즈우드" 와 "석탄 10"로 강화 로즈우드를 만들고

한번에 5개 납입시, 공헌증 10장을 줍니다.

하지만 신삼국은 "석탄"대신 "목재 1"와 로즈우드로 대성공시 나오는 "개량로즈우드"만

납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1개 납입시 공헌증 1장, 5개 납입시 9장을 주더군요.

[1차 납입을 실험해본 결과]

목재 850개를 가지고 와서 공헌증은 369장, 비용은 약 5000만(로즈우드만)

복권은 420장 정도 나오더군요

대성공이 잘 뜰때는 15개 찍을 동안 5개 정도 나오지만 안 뜰때는 15개 중 1개 정도 나오더군요.(부관 회계:S100)

[2차 납입 결과]

1차 때랑 마찬가지로 목재 850개 가지고 실험을 했습니다.

공헌증 396장, 비용은 1차때랑 비슷하게 5000만 두캇정도 들었습니다.

복권은 500장이 조금 안되게 나오더군요..

2차 실험시 깨달은 것이 30만에 복권 1장이 아니라 구입/매각시 25만 단위로 복권이 하나씩 나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ㅠ.ㅜ

납입에 총 걸린 시간은 3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 걸렸고 복권 긁으면 "1/2/3/4 발주서, 명목, 연막, 리본, 예비돛" 등이

나옵니다. (발주서가 젤 많이 나옵니다^^.)

개척지 납입하면서 느낀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지 않고는 하기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ㅠ.ㅜ

시간도 구삼국 납입에 비해 2배에서 2.5배 정도 더 들고, 비용도 2배 정도 더 듭니다.

구삼국경우 로즈우드값 1200만~1300만 정도에 공헌증 200장 얻을수 있는 반면, 신삼국은 2300~2500만 정도 들고 시간도

훨씬 더 들기 땜에 교역을 통해 번 두캇으로 사는 것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한번도 납입을 안해 보신분이 있다면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공예랑 관리랭을 올려야

하는 분들만 추천해 드리고 싶군요 ^^



PS. 처음에 배 내구 깍아 내리는 작업이 힘든 분들은 NPC한테 강습을 건 후 포로 맞아 "난파"가 되시던지

어느정도 내구가 달았을때 "정전협약서"나 "토박이용상납품" 사용을 권합니다.

납입시 항구 밖에서 "난파"를 통해 재납입이 가능한데 이때, "난파 버튼"을 누르고 마을로 돌아오면

내구가 다 차집니다. 항구에서 나가자 마자 돛을 올리고 180회전해서 마을로 돌진해서 난파가 된후

"구조"스킬을 사용하면 배 내구는 "1"이 되고 마을에서 재 납입이 가능합니다.(15~30초면 가능함)

이렇게 하면 그 담 납입때도 배의 내구가 1이라고 암초에 한번만 걸리면 바로 난파 되기 쉽습니다.


아는 내용을 다시 올린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분이라도 모르는 분이 계셔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군요

Lv13 뚱띵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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