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교주이사람 왜이럴까요???
공개창에 누군가가 판다는글을 올리면 냅다 이사람이 귓속말을합니다. 공개창으로 말할때
도있어요. 수법이 좀더 비싸게 불러서 자기한테 팔도록 유도합니다.
수법1. 방에 오자마자 교주는 복사템은 불기둥이 안보인다면서 확인부탁드린답니다.
안넘어가면 수법2로 연결됩니다. 혹시나하는 판매자는 멀리서 빠르게 템을 떨어뜨려 소리와 불기둥을 확인하게 합니다. 너무 빨랐던지 안보인답니다. 다시한번 보여달라고 합니다. 불안한 판매자는 빠르게 템 주을 준비를 하고 또 멀리서 떨어트리자마자. 교주는 바로 거래창을열어 천천히 걸어와 떨어진템을 줍고는 자신이 까버리거나. 창고에 템을넣습니다.
그렇습니다. 템을떨어트리면서 상대가 거래창을 열면 떨어진 템을 바로 클릭할수가없습니다.클릭이안됩니다.당황하거나 마우스 커서를 못찼으면 더 오래걸리겠네요.
그사이에 준비하고있던 교주가 클릭질하는것임.
수법2. 의심스러워서 안떨어트리면 거래창을열어 골드를 확인시켜줍니다.
교주도 템을 확인했습니다. 맞답니다.교주는 거래수락이 아니라 esc를 누릅니다. 다시 거래 걸거나 달라고합니다. 두번째 템확인후 다시 esc누릅니다.
창이펴지면서 상대가 템 올리는 속도를 두번 채크했기에 . . 왜그러냐는 말에 교주는 가끔이런다며 거래창버그나 랙을 운운합니다.렉이라며 드레그해서 올리세요 라고 합니다.초보들은 다걸립니다.상대템올리는 속도를 채크한 교주는 거래창열림과 동시에 esc를 눌러 그대로 떨어지는 템을가져가서 그대로 경매장에 쳐올립니다.
이 개 가 특이한건 절대 오프를 안합니다. 피해자가 시끄러우면 잠시 차단시켰다가 몇 분뒤 풀어줍니다. 또 시끄럽다고 느껴지면 차단 반복합니다.고객이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상대방보기로 보면 60렙정복자(63)인 여자마법사인데 항상 옷을 다벗고 있습니다.
물어봤습니다. 또 사기쳤냐고... 자기는그런적 없답니다. 제가 해킹을 자주당해서 누가 자기껄 해킹해서 사기친모양이라고 말합니다.억울하답니다 깃발껴달랍니다.
벌써 3번째 똑같은 말을합니다. 많은사람들이 당함.
해킹당했다면 템없어질때 골드까지 다가져갔을텐데. 상대에게 3억넘는골드를 어떻게 보여줍니까?
짧은시간안에 해킹복구도 안될텐데 해킹당하자마자 자기돈으로 똑같은옷을 계속사며 플래이를 할수있나요?
날치기당한 사람이 잘못한거라는 말은 삼가해주삼
그말땜에 사기꾼들이 뻔뻔스러워지고있음.
사기당한 사람들은 운영자한테 올려봤자 소용없다라고 말합니다.
쪽팔릴것 까진없는데 말이죠.
이사람 좀 유명하데요. 새로 태어나게 하실분 없으신가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