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무쌍 갑 of 갑! 난사 - 악마사냥꾼

안녕하세요,

 

0렙 무쌍을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전 캐릭의 무쌍모드를 해보았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느꼈던 재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야만용사 - 쌍수질휠바바 : 중 / 선감10 무한선망바바 : 중상

마인법사 - 천둥(반작용)&마인법사 : 중상

수도사 - 양손질주종수도 : 중상 (패치후엔..?)

부두술사 - 산성비부두 : 중하

 

그리고..

 

소개합니다.. 무쌍 갑오브 갑, 난사 악사!

 

악마사냥꾼 - 난사악마 ★★★★★

 

-> 가장 스피디한 캐릭! (이것이 가장 큰 이유)

-> 마우스 오른쪽 클릭만해도 된다. 몹을 타겟팅할 필요가 없다.

-> 높은 경험치 획득 - 시간당 경험치 6천만 (사실 이건 다른 무쌍 캐릭도 비슷, 난사가 조금 우세)

-> 0렙 무쌍이라도 악사는 언제 죽을지 몰라서 긴장하면서 컨트롤해야 함 (..)

 

 

 

 

 

1. 스킬

저는 개인적으로 마우스 하나로 모든 기술을 씁니다. 왼클/오른클/휠업/휠다운/휠클릭/마우스추가버튼

 

 

(왼)칼날 부채-칼날선풍 : 난사 도는 중에 유일하게 안 끊기고 쓸 수 있음. 부족한 뎀딜을 보충해줌. 쿨타임 10초임.

복수의 비로 대신할 수 있지만 쿨타임 30초라 저는 잘 안씁니다.

 

 

(오른클)난사 : 주스킬입니다.

 

-포탄폭풍 : 정확    but 뎀딜낮음 

-파괴룬    : 부정확 but 뎀딜높음 (칼날선풍필요없을정도)

개취지만 참조하세요. 영상 ↓ (톱니바퀴 누르면 HD가능)

 

 

 

(마우스추가버튼)도약-이중도약 : 이 스킬로 매우 스피디 하게 게임을 즐김, 난사 중에도 사용가능

 

(휠업)어둠의힘-어스름 - 모저,방어가 매우 낮으므로.. 피반이나 몹이 많을 때 켜줍니다.

 

*컨트롤팁:

난사(오른클) 중 피반 만나면, 바로 어스름(휠업)키고 가까이가서 칼날부채(왼클) 후 (오른클)유지.

어둠의 힘을 켜도 생흡은 난사 도는중 적용되지 않고, 잠깐 섰다가 가야 함. 칼날부채가 쿨이라도 왼클을 하는게

난사가 연속으로 이어짐.

 

(휠다운)전투준비-처벌 - 증오가 없으면 한번 씩 써서 충전해줌.

공속이 낮고 증오 회복이 높으면 다른 스킬로 써도 무방할듯.

 

(휠클릭)동료-박쥐동료 - 증오 회복 3, 은근히 도움된다능

 

지속기술

(어둠추적자) 극대화 피해시 절제 회복 -> 무한 난사/도약을 위한 필수

(복수) 최대증오25증가/생구먹을 때 증오,절제 회복 -> 무한 난사/도약을 위한 필수, 획반템은 이것 때문에 맞춤.

(전술적우위)도약시 2초동안 이속 60% 증가 -> 스피디한 게임을 위함. 뎀딜을 원하면 궁술로.

 

 

제 스킬입니다.

 

 

 

 

 

2. 템셋팅

디아 재미의 꽃은 템맞추는 재미아닐까요.

참조만 하고 개인의 취향껏 맞추시면 됩니다.

그래도 난사 악사의 중요포인트는..

 

- 획반 ↑ (생구로 무한 증오 수급)

- 극확 ↑ (극대화로 무한 절제 수급)

- 증오 회복 ↑(무한 난사)

- 최대 절제 ↑(무한 도약)

- 공속은 ↓ (공속 빠를 수록 난사스킬이 증오를 빨리 써버림), 만티 or 개쇠뇌 권장

- 체력 / 방어 / 모저는 나중에 고려. 컨트롤로 극뽁!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시 말하지만 0단입니다..)

 

제 셋팅은 2~3억 들었습니다. 제 스펙/템입니다. (하급 지옥불과 레오릭반지는 개취) 

 

 

건달만 껴있습니다. 노궁딥, 노버프입니다.

 

 

 (마라의 만화경은 매물이 없어서 비추..)

 

3. 영상

 

0단계 3막 성채 2층 사냥 영상입니다. (HD화질가능)

 

포인트 :

1. 항상 난사로 돌고 있는다. 

2. 그러다가 몹이 많으면 칼날선풍

3. 그러다가 무서우면 어스름

 

 

 

 

어스름 까먹으면 0단계라도 피반에 푹찍입니다........

 

 

* 난사스킬에 대해서 더 궁금하시면 팁게의 Efforter님의 궁금해~난사! 시간 코너도 참조.

 

* 난사 고단계는 효율이 적은 편입니다, 악사 게시판의 냐엉님이 10단계까지 도시네요..

 

이상입니다!

 

더 빠른 무쌍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