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기당한지 하루만에 전남 남부경찰서가서 진정서 제출하고 조서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조서 담당이신 경사님께서 말하시길 초범일경우 검사권한으로 기소유예 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말에 만약에라도
그 사기꾼이 기소유예 될걸 생각하니간 화병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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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은 배고파서 어쩔수없이 빵을 훔쳤으에도 법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푼돈은 경범죄로 검사권한으로
기소유예 처분할수있다는게 참 법도 이해가 안됩니다. 법은 저런 쓰레기를 위해 존재하는게 아닌데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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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순대머니란 쓰레기가 나이가 적든 만든 사기라는 용납할수 업는 행위를 저지르고도 반성은 커녕
사기게시판 보아하니 최소 3분이상은 사기를 당하셨더라고요 신고가 안되니 정신을 못차린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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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기라는건 그놈안테는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겨지고 범죄라는 인식이 전혀 업는 쓰레기입니다
그래서 순대머니에게 사기당하신분들 파악해서 경찰서 가기 귀찮아서 포기하셧던 분계신다면
꼭좀 다들 신고장 접수하셔서 돈을 되돌려 받고자가 아니라 그쓰레기그 쓰레기짓 더이상 못하게끔 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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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까지 작성하는데 30분박에 안걸렸습니다
30분으로 쓰레기 하나 더나아가서 순대머니와 같은 쓰레기들을 없앨수 있다면 푼돈날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푼돈날렷다 생각하고 방치해두셧던분들께선 푼돈도 소중한 노동의대가이지 않겟습니까
그런 사기꾼들에게 1원조차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푼돈사기도 사기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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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이라 추운날 귀찮아서 안가는건 본인 마음입니다. 하지만 그걸 저 쓰레기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계속 방치해 둔다면 순대머니는 쓰레기짓을 서슴없이 그걸 모방한 쓰레기들이 넘처날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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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범죄를 푼돈이라고 방치하면 할수록 주위에 그런 쓰레기들은 증식될거라 생각합니다
주제넘은말이라면 죄송합니다만 제생각은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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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기당하신분들은 댓글달아주시고 신고 캠페인에 꼭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다른 수만은 쓰레기 사기치는것들 씨를 말렷으면 최소한 수는 줄엿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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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캠페인은 사기당하신 분으로 추가 신고하실분이 생길때까지 계속 중복이지만 글을 올릴가 합니다.
이해해주시길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들 추운대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rlaalsw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