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메피검 사건(3)

제가 글을 잘못쓰니 이해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시작은 이렇습니다.

퇴근후 밤 12시경 접속을하여 사냥약속이 되어있는분이 있었습니다

접속을하여 인사를 나눈후 바로 사냥을 가게되어

그분의 같은 클랜 (역진필기) 클랜원 2명 (순남선녀) / (누구냐넌) 두분을초대 하여

저포함 4명이서 4단 균열을 사냥을 하로 갔습니다

균열방 들어가고난이후 사냥을하다 3~5분쯤 제가 상자를열었는데 메피검이 나왔습니다

최하급메피무기를 가지고 있는터라 기분좋게 링크를하며 사냥을 잠시중단하고 얘기를 했죠

같이 사냥약속되어있는 아이유#32378 <- 이분이 메피검을 한번써보고싶다며 잠시 테스트를 해보고싶다하였습니다

저는 믿고 같이 약속도잡고 사냥하는분이여서 흔쾌히 응하였지만 사냥을 다하고나서는 말씀이 달라지시네요

결국 믿고 같이하던 사람 한명 떠나보내네요 디아블로하면서는 탬갖고 도망가는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사람의 욕심이 끝이없다보니 그걸또 감정을 제어 하는게 사람일진데 결국 메피검을 택하셨네요.

대화 내용 이미지 첨부합니다.

그분 배틀태그 -> 아이유#32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