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창이 훨씬 쎄지만, 강령술이 강령술사의 근본이라 이악물고 키운 소환강령 세팅입니다.

투구(올 스텟)
확실한건 힘의민지의 모든 효과는 하수인한테 30% 전달되므로, 힘의민지 세팅.
스텟 증가량의 30%를 12~13명의 하수인한테 전달 이런식이라 하수인 깡스텟이 엄청나게 중요한데
지금은 밸런스상 하수인 대신 미니언이 탈쓰고 대타뛰고 있나 싶고 그런 상황.
액티브스킬 +4 라는 샤코가 소환강령한테도 좋을지는 의문.
샤코의 처참한 드랍율 생각하면 어차피 안뜰거라 고민할 가치가 없음.
갑옷(서슬판금)
가시갑옷인데 하수인한테도 부분전달돼서 뼈골렘의 도발이 말도안되는 광역 폭딜스킬이 되어버림.
이거 글만봐선 옵션도 텅텅 비어있고 별거 아닌 아이템 같은데
막상 써보면 멘델른보다도 딜탱에 다 좋음.
고유중에서도 드랍율 2순위라 얻기 쉽지않음. 설레는 맘으로 주워보면 맨날 개떡같은 피구슬갑옷임.
가시는 하옵인데 방어도가 상옵이라 낫배드
장갑(행적+올 스텟)
럭키펀치랑 크리티컬이랑 고민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멘델른에 만용까지 있다보니 행적이 살짝 나은듯
하의(만용)
48%따리가 아니었다면 참 좋았을 만용.
고유효과가 강령술사랑 여러모로 잘맞아서
포션으로 미리 보호막 채워놓고 전투 시작하면 보호막이 거의 상시유지됨,
만용은 유니크 아이템인데 어지간한 성능의 적당한 수준의 하의보다도 안좋음.
고유니까 이악물고 쓰는거지, 피감붙은 고위력 하의에 버블각인 쓰는게 훨씬 좋음.
장화(이속+올 스텟)
항시이속 20%에 대쉬하면 75% 올라서 대쉬하면 이속 두배정도 됌.
이동기 없는 강령한테 이보다 좋을 수 없음.
양손 낫(취약피해+지능)
올 스탯 + 취약피해였다면 좋았겠지만 무기는 초당피해도 워낙 중요해서 다 갖춘 템 파밍이 쉽지 않음.
지능+올스텟+취약피해+초당피해 네박자가 다 맞는 '양손 낫' 을 파밍해야 해서 아직도 못구함.
처치시 생명력이 만용이랑 시너지가 참 촣은편.
조폭넼한테 필요한건 다 들어있는 목걸이.
조폭넼의 꿈과 같은 아이템.
글만읽으면 위상효과가 엄청난것 같은데 써보면 오히려 일반옵의 알참이 느껴지는 반지.
근데 이것도 2순위라 잘 안뜸. 설레는 맘으로 주워보면 다 어머니의 품.
조폭넥한테 필요한 옵션은 다 있는 반지.
서슬판금 덕분에 계승하는 가시가 엄청난 스펙업 옵션으로 탈바꿈됨.
다 착용하면 91에 스텟 이정도.
스킬은

마름병, 부패, 망자의 군대 (+노화), 하수인패시브
마름병은 장갑에 +4옵션 있어서 9레벨
단백하게 하수인 삼종세트, 하수인 + 골램 정복자 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