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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베리] [카빈’@톤베리] 습관적인 성희롱 및 사실상 주변 여성들 모두에 대한 무분별한 구애행위, 지인 뒷담, 가스라이팅, 허위사실 유포

김편린
댓글: 85 개
조회: 27277
추천: 6
비공감: 9
2024-10-01 12:16:04
■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톤베리] 종막

대상자: [톤베리] 카빈’ (이전 닉 메티어스@초코보 = Hazelu@톤베리 = 헤연@톤베리)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2023년 ~ 2024년 9월

* 사건 내용

작성자 종막@톤베리를 포함한, 최소 10명의 주변인을 향하여 지속적으로 상대의 의사를 무시하고 무차별적, 동시다발적으로 구애행위, 성희롱, 가스라이팅, 타인의 성적 민감정보를 제삼자에게 발설, 뒷담화를 하며 특정인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



※ 스압주의
글이 길고, 민감한 내용이 많으니 열람 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종막@톤베리 입니다.

좋지 않은 일로 글을 올리게 되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지속해서 피해 사실들이 확인되고 있어 더는 피해자가 늘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공익적인 목적으로 글을 올립니다. 해당 건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2차가해가 될 수 있는 발언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저 외의 다른 피해자분들 및 제보자분들의 신상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분들은 알파벳으로 표기하며, 필자는 [카빈’@톤베리]님과 2022년 1월~2024년 8월까지 교류를 하였으며, 그 사이에 있었던 사건 및 주변 분들의 피해 사실을 제보받은 내용을 위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 내용 중, 욕설 및 수위가 일정 이상 올라갈 여지가 있는 단어들에는 글을 읽으시는 분들을 배려하여 어느 정도의 가림 처리를 진행하였습니다만, 맥락을 알지 못할 정도의 가림은 아니라는 점을 미리 안내해 드립니다.



1. 사건의 시작

처음 사건에 관해 이야기가 나온 것은 저와 카빈’@톤베리님이 함께 들어가 있던 A 디스코드 서버입니다.

* A 디스코드 서버는 파판 14를 즐기는 새싹 및 기존 하드 컨텐츠를 즐기는 지인분들을 모아둔 오롯이 게임을 즐기기 위한 친목 서버이며, 구성원 대부분은 주로 게임이나 애니 창작물을 향유하는 사람들(소위 오타쿠)가 대다수인 디스코드 서버로, 성적인 대화나 유성애적 인간관계 형성을 그 목적으로 두고 있지 않습니다. 사건이 언급된 당일 서버장과 일원 모두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카빈’@톤베리를 서버에서 추방한 상태입니다.


카빈’님은 이전부터 A 디스코드 서버에서 다수의 인원이 있을 때 지나칠 정도의 수위 높은 이야기, 특히 본인의 성적 이야기를 자주 언급하여 서버 내에서 몇 번의 경고가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A 디스코드 서버에서 우연히 카빈’님의 이야기가 언급되면서, 카빈’님에게 각자 다른 입장에서 성희롱 피해를 봤으나, 서버의 분위기를 해치길 원치 않아 조용히 넘어가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피해 사실을 조사했습니다.

A 디스코드 서버에서 공통으로 나온 증언은 이하와 같은 내용입니다.

  • 개인 디스코드를 통해 일부 인원(여성)에게 수음 등 음란행위(이하, “음란행위”)를 하며 녹음한 자신의 음성을 전송하여 도달케 함
  • 어떤 이야기를 하든지 간에 최종적인 대화 주제를 의도적으로 성적 이야기로 이끌어 갔다는 점
  • 원치 않음에도 불법 음란물 사이트나 성인물 사진이 포함된 X(구 트위터)의 링크를 전송
  • 여성 지인들을 딸○(스스로 음란행위를 하며 만족감을 얻기 위한 도구 내지 매개체의 의미)으로 표현하며, 종종 디스코드 서버에 있을 때 마이크를 끄고 음란 행위를 하는 것을 자랑스럽다는 듯 반복하여 언급
  • 자신의 성기 크기에 대한 묘사를 자주 언급했다는 증언.

위와 같이 A 디스코드 서버에서 알게 된 내용을 토대로 심각성을 판단하여, 각자 개인적인 선에서 지인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본래 예정한 바였습니다. 그러나, 피해의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제(종막@톤베리)가 속한 자유부대에도 A 디스코드 서버에서 발생한 일을 전달하였더니, 놀랍게도 부대 내에도 이미 동일인에게 동일한 수법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이미 여럿 계셨고, 더욱 구체적으로 피해 사실을 증언해 주셨습니다. 당초에 판단한 것보다도 훨씬 심각한 사건임이 명백해졌고, 가해자를 널리 알리고 가해 수법을 공개하여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필요성과 책임을 절감하게 되어 이 글을 작성하기에 이르른 것입니다.







2. 성희롱 피해


2-1. 성적 민감정보를 불쾌하게 캐묻고, 본인이 억측한 내용을 포함하여 위 성적 민감정보를 제3자에게 발설   


처음, 부대에 해당 사실을 공유한 이후 제보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입니다. 
해당 내용은 저에 대한 매우 사적이고 성적인 내용을 관련이 없는 제삼자에게 언급한 내용이었습니다.




해당 부분에 관해 설명하자면, 과거에 A 디스코드 서버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대화 주제를 현실의 음란 행위로 돌리시며 억지스럽게 성인용품에 대한 이야기로 끌고 가신 적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음성 채팅으로 나누었던 대화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대화 내용까지는 자세히 기억나지 않아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해당 대화를 할 때 저 외에도 다른 사람이 있었던 것은 확실합니다.)

당시에 저는 카빈’님께서 삽입 자위를 해본 적이 있냐는 등의 질문을 받았으며, 당시 상황에서 대답하고 싶지 않아 정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말없이 그 말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려고 했으나 해당 부분을 위에서 언급한 대로 ‘한 적이 없다’라고 멋대로 해석하시며 성인용품을 추천하던 상황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카빈’@톤베리와 얽힌 사람이 많고, '이번 한 번만 하고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지'라고 생각해 겹지인들과의 원만한 사이 유지를 위해 그 행동 자체에 큰 화를 내지 못했으나, 이후 지속해서 용품을 잘 사용하고 있느냐 등의 질문을 반복해서 물어보며, 대답하지 않으면 지속해서 답변을 독촉하여 답변할 수밖에 없도록 유도했고 그 행동으로 저에게 불쾌감을 주셨습니다.

또한, 그 유도한 대답을 통해 제가 언급한 내용을 제 지인분에게 카카오톡 등으로 발설하셨다는 점이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당연히 개인적이고 민감한 이야기니, 제삼자에게 언급하지 않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을까요?




2-2. 다수의 여성들에게 별도의 사전 교감 없이 성인용품(자위기구)를 선물하겠다고 제안 반복





2-3. 사전 교감 없이 상기 성인용품을 직접 만나서 사용(소위, "기구 플레이")하여 주겠다며 노골적으로 동침을 요구

카빈'은 2024. 1. 4. 04:00 경 저에게 카톡으로 느닷없이 대화를 걸어 다음주 쯤 시간을 내 보자고 하더니, 이를 승낙하자 갑자기 '그 전에 기구를 사 놓겠다', '처음이니까 상냥하게 해 주겠다, 혼자 하는거랑은 느낌이 다를 것이다' 운운하며, 자신이 구입한 성인용품(자위기구)를 저에게 사용해 줄 테니 동침을 하자는 취지로 노골적으로 제안하였습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애초에 저와 카빈'은 결코 스스럼없이 성적인 사항을 공유하는 관계에 있지 않았고, 일시적으로라도 그런 관계에 있었던 적 또한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빈'은 성욕에 눈이 멀어 앞뒤를 가리지 못하고 위 스크린샷에 나타난 것과 같이 상대에게 불쾌감과 성적 수치심을 주는 것으로도 모자라, '본인이 기구를 사용해 주면 스스로 멈출 수 없어서 전례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교성을 참을 필요가 없다' 등 제 의향과는 하등의 상관없는 본인만의 성적 망상을 늘어놓으며 저를 희롱하였고, 그에 더하여 '불은 끌 것이고 촬영도 하지 않을 것이다'는 상식적인 내용을 마치 커다란 선심을 쓰듯 제안하여 무례를 한층 더하였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위 약속은 이후 취소되었고 그 후로 카빈'을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Q. 해당 부분에 대해 왜 적극적으로 거부하지 않았느냐?
A. 전 애초에 나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냥 전날에 개인 사정이 생겼다는 핑계로 약속을 파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적당히 비위를 맞춰주었습니다. 카빈’은 평소 자신이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으면 원하는 답을 얻을 때까지 상대방을 교묘하게 비난하거나 스스로를 과도하게 비하하는 등 불편감과 부담감을 주어 가며 대답을 독촉하는 경향이 있었고 저는 그 상황을 피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런 대응이 되었을 뿐입니다.





2-4. 복수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음란행위 음성을 녹음하여 전송 및 디스코드 방에서 마이크를 끄고 음란 행위를 했다는 정황










카빈’@톤베리는 해당 시기, 디스코드에 와서 카드 빚이 늘었다, 핸드폰 요금을 미납하여 핸드폰이 끊겼다는 등 본인이 채무 초과 상태이며 신용이 불량하다고 여러 차례 말한 사실이 있고, 그것이 사실에서 크게 벗어나지도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반문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여윳돈이 없으면서도 주변의 여성 지인들에게 한두푼도 아닌 자위기구를 선물하겠다며 불쾌감을 끊임 없이 주어야 할 정도로 성희롱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없었던 것인지요?




2-5. 성희롱성 발언







  • 자유부대 내에서 있었던 성희롱 피해



  • 필자 외, A 디스코드 서버의 A님
1) 양쪽이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하는 성적(19금) 이야기가 불편하다 발언(24.1.16)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장기간 수 차례에 걸쳐 (24.1.16~24.8.6) 성적인 요소가 있는 SNS 글의 링크와 불법 음란물 사이트의 주소를 일방적으로 보낸 점 확인








2) 피해자의 창작 캐릭터를 매개물로 하여 피해자에게 음란한 그림과 대화를 전송



카빈’님은 이후, A님의 허락을 받지 않은 채 임의로 A님의 창작 캐릭터가 음란하게 신체를 노출한 그림을 그려 A님에게 선물이라는 명목으로 전송하였으며, 이후 그에 대한 제대로 된 보답이 없었다며 뒷담화까지 하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5. 만나서 스킨쉽 하고싶다는 등의 언급






3. 뒷담화 및 가스라이팅 (지인 이간질)


  • A 디스코드 서버의 서버장 뒷담화




  • 공대를 함께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A디스코드 서버의 사람들에 대한 뒷담화를 한 정황

1) 개요

필자를 비롯한 A디스코드 서버의 사람들은 평소, 새 영식과 절 컨텐츠 등을 일회성 파티 및 공대를 만들어서 다 같이 즐기는 편입니다. 서버 내의 사람들은 모두 A디스코드 서버에서 운영하였던 지인 공대를 진행하며 알게 된 사람들이 모인 서버이며, 카빈’@톤베리 역시 재생 영식 공대를 함께 진행하면서 A서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덧붙여, 카빈’@톤베리는 평소, 하드 컨텐츠를 D2용기사로 진행하는 유저입니다.



2) 절렉 공대

저희는 카빈’@톤베리가 이전부터 절렉 공대에서 클리어하지 못해 아쉽다고 언급하였던 내용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함께 절렉을 가면 좋겠다~는 언급을 기억하여 카빈’@톤베리와 함께 절렉을 하기 위해 올지인으로 공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 해당 부분에 대한 근거.



카카오톡 대화 내역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듯, 카빈'@톤베리 본인의 개인사정으로 해당 공대를 하차한 것이 확인됩니다.


- 포지션 관련 뒷담화

저희가 절렉을 하기 위해 모였던 이유 자체가 카빈’@톤베리님과 함께 같은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서였고, 당시 카빈’@톤베리님이 개인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하여 다들 아쉬움을 표현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한, 이 이후 카빈'@톤베리님은 한동안 디스코드 서버를 잘 접속하지 못하셨던 것으로 기억하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공대가 모였던 것이 11월인데, 12월에 그런 식으로 뒷담화하셨다는 것도 참 실망스러운 마음만 가득하네요.


덧붙여, 이후 다같이 절 알테마 웨폰 파괴작전을 같이 가고싶다고 언급하시어 8인 지인팟으로 함께 트라이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카빈’님에게 무관심했다고 생각되시나요? 정말 카빈’님과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 저희는 충분히 노력을 했음에도요?




  • A서버 및 A서버에 속한 사람들에 대한 뒷담화





  • B님을 향한 플러팅 이후, 받아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어장년’이라고 욕하고 다니신 건에 대해

해당 부분에 대해 3줄 요약으로 설명해 드리자면,

  1. 카빈’@톤베리가 먼저 B님에게 B님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 취향이라고 언급하며 먼저 호감을 어필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장점을 자기 입으로 말하며, 꼭 B님과 만나보고 싶다며 먼저 적극적으로 작업을 거셨습니다. (22년 7월~24년 7월까지)
  2. B님의 경우, 평소 카카오톡을 보는 빈도 자체가 낮으신 분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아무리 연락을 주고받아도 관심이나 연정이 생기지 않아 흐지부지 연락 빈도가 줄어들었습니다.
  3. 덧붙여, 그런 상황이 두어 번 정도 반복되었으며, (ex. B 아직 내가 호감 있다고 한 거 유효해? 같은 말로 작업을 시작하심) 마지막은 VR 챗에서 만난 전여친과 헤어져 B님이 위로를 해드리자 ‘이번엔 진짜 B님과 잘되고 싶다’고 계속해서 어프로치를 하다가 1,2,3을 반복하며 그 뒤로 연락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1,2,3을 반복하는 사이에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여자 친구를 사귄다던가, 필자에게 만나서 방을 잡고 안고 있어도 되냐는 언행을 하신 정황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덧붙여, 최근까지 다른 분에게 플러팅을 하며 사귀고 싶다고 이야기하셨다는 정황까지 확인된 상황입니다.










덧붙여 카빈’@톤베리는 B님에게 작업을 걸며, B님의 오랜 지인인 C님을 견제하기도 했습니다.

  1. 카빈’@톤베리가 C님에게 B님에게 관심이 있는데 C가 오랫동안 B랑 알고 지냈으니까 혹시 몰라 물어본다. B를 좋아하느냐, 좋아한다고 하면 내가 포기하겠다고 물어보았으며, C님은 당시 카빈’@톤베리의 행동이 미심쩍어 B님을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하며 반응을 봄
  2. 그날 이후, 카빈’@톤베리는 C님에게 ‘B님에게 데이트 신청을 해봐라, 고백은 왜 안 하냐?’ 등의 언행을 반복
  3. 그렇게 C에겐 자기가 B님을 포기하겠다고 이야기했으나 뒤에서는 B에게 관심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자기 어필을 함





그 외, 카빈’@톤베리님이 B님에게 어장을 당했다고 주장하시던 시기에 있었던 일 중 하나입니다.





요약


  1. 카빈’@톤베리는 B에게 22년 7월~24년 6월까지 좋아한다고 하며 자기 어필을 하고 다녔음
  2. 그리고 그 기간 사이에 필자에게 방을 잡자고 언급한다던가, 1년 동안 B가 아닌 타인을 좋아했었다고 언급한 정황이 드러남. 덧붙여 VR 챗에서 여자 친구를 사귀기까지 함. (중간에 또 다른 연인이 있었다는 언급은 있었으나, 사건과 완전히 무관한 일반인이기 때문에 자료로 덧붙이진 않았음.)
  3. 이 사이에 B가 넘어오지 않자, 뒤에서 타인들에게 어장이라고 욕하고 다님.
  4. 본인이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거절당할 때마다 B님에게 돌아와 다시 잘해보고 싶다는 식으로 계속해서 B님에게 접근함.


과연 누가 어장을 친 걸까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지금도 익명의 다른 피해자에게 어장을 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4. 특정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지속적인 뒷담화(=깎아내림)

23년 12월부터 카빈’@톤베리는 이하, 개미라는 분에 대한 욕설 및 뒷담화를 A디스코드 및 필자의 자유 부대의 부대원들에게 하기 시작합니다.

  • 사건의 발단
  1. 카빈’@톤베리는 사건 발생 이전부터 개미님과 카빈’ 사이의 겹지인인 J님과 몇개월 동안 지속하여 교류하고 있었음

  2. 23년 10월~12월 사이, 카빈’@톤베리가 개미님과 J님을 엮으며 현실 일반인 RPS적 발언을 일삼음. (둘이 언약할 생각이 없는지, 개미님이 J님을 책임져야 한다는 등의 가스라이팅을 반복함)

  3. 개미님이 해당 부분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카빈’@톤베리에게 자신과 J를 엮지 말라고 지속하여 불쾌감을 표하였으나 일방적으로 무시함.

  4. 스트레스를 받아 개미님이 그렇게까지 말할 거면 카빈’@톤베리가 J와 직접 언약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언급하며 화를 내심

  5. 해당 내용을 J, 그 외에 A디스코드 서버의 사람들과 필자의 자유 부대 사람들에게 악의적으로 부분 캡처하여 개미님이 카빈’@톤베리와 J를 엮어 먹었다. 멘헤라다. 징그럽다는 식으로 욕을 하고 다니개미님을 인게임 내에서 차단하도록 유도함.





분명 저를 비롯한 A디스코드 서버, 그 외 타 지인들에겐 개미님이 J님과 카빈’@톤베리님을 엮고 다녔다고 말씀하셨으나, 정작 두 분을 실제로 엮고 다닌 것은 카빈’@톤베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해당 부분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는 의미로 했던 발언을 보며 바로 타인에게 와서 뒷담화를 행하는 것을 보면, 심증뿐이긴 하나 개미님을 욕하기 위한 이유를 만들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하신 것은 아닐지 의심이 될 정도입니다.


이 이후 뒷담화는 다음 달인 1월까지, 여러 사람에게 행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카빈’@톤베리는 평소 개미님에게도 위에서 언급된 피해자분들처럼 야한 이야기를 주제로 성희롱을 일삼았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미 상단에 내용이 포함된 부분이 다수 있어, 자료의 재 첨부는 하지 않습니다.)




자료에 첨부된 내용 외에도, 카빈’@톤베리의 개인 디스코드 서버에서 개미님이 추방당하시며 유실된 피해 내용 중에는 이하의 내용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증언이며, 믿으실지 믿지 않으실지 등은 여러분의 판단에 맡깁니다.]


  • 과거 연인들의 정신병 언급 후 자해 및 화장실 바닥에 피가 낭자한 사진 전송, 디스코드 채널에 사람들을 모아두고 지금 자살하겠다며 자살 쇼를 벌이고 위로받는 행동 반복
  • 돈 없다며 돈 빌리려 시도
  • 개미님의 얼굴이 카빈’@톤베리가 좋아하는 트위터 야동 배우와 닮았다며 시청을 강요하며 리트윗 후 반응 강요
  • 카빈’@톤베리가 주인인 길티기어 19금 디코방에서 개미님의 닉네임을 의도적으로 성적인 이름으로 변경 (개미→000극태자○, 로ㄹ걸ㄹ, 일본창ㄴ 등등) 다시 닉네임을 멀쩡한 이름으로 바꾸며 바꾸지 말라 여러 차례 경고했음에도 야동과 관련된 닉네임으로 강제로 변경함.
  • 카빈’@톤베리가 만든 디코 채널임에도 그 안에서 지인들을 갈라 파를 나누어 이야기 한 번 나눠보지 않은 분을 왕따시키라고 강요
  • 성적인 의미로 자보고 싶다, 하고 싶을 때 불러달라고 주기적으로 강요
  • 여자가 듣는 중 싸보고 싶다며 디코방에 남을 것을 강요하고 결국 사정하는 과정을 전부 듣고 있어야 했음. (*필자 역시 동일한 경우가 존재했음. 같은 행동을 여러 사람에게 반복했다는 증언이 존재함.)
  • 성우 지망생이었던 카빈’@톤베리가 타인의 캐릭터 목소리를 본인이 연기하고 싶다고 언급하며 여러 차례 자신을 그 캐릭터의 성우로 쓸 것을 강요하심. (개미님은 거절하셨다고 함)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본문 첨부



■ 요약 내용
  1. 주변의 거의 모든 여성 지인들에게 거부의 의사표시에도 불구하고 음란행위를 녹음한 음성 내지 음란한 사진 · 그림, 기타 온라인 상의 포르노영상물 등 각종 음란물을 전송하는 행위, 성적 모욕 내지 희롱에 해당하는 발언을 끊임 없이 반복하고,
  2. 그와 병행하여 그들에게 동시다발적으로 구애의 의사표시를 하며 그 의사표시를 적극적으로 받아주지 않은 사람들에 대하여 본인의 행적은 도외시한 채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시도함.
  3. 믿고 부대에도 넣어줬더니 부대 사람들한테도 성희롱함. 전부대, 현부대 모두 부대장에겐 아무 말도 없었으며 의도적으로 부대장과는 원만하게 지내며 그 외의 여성 부대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위 제1항, 제2항 기재 행위를 함.
  4. 주변 사람들에 대한 망은행위. 본인의 힘든 경제상황과 정신적 문제를 끊임 없이 토로하므로 측은지심에 최선을 다하여 위로해 주었지만, 고마움을 표시하기는 커녕 이를 성희롱과 원하지도 않는 구애행위로 보답하고, 나아가 괴롭힘에 가까울 정도로 다른 사람들에게 공연히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 평가를 하였음.
  5. 과거 동일한 이유(무차별적 성희롱 및 본인의 정신병 등을 핑계삼은 반복적인 무례행위, 경멸적 및 모욕적 언행)로 초코보 부대에서 추방됨.




카빈’@톤베리의 모든 행적
 * 현재 파악된 내용들로만 작성하였습니다. 

- FF14 : 메티어스@초코보 → Hazelu@톤베리 → 헤연@톤베리 → 카빈’@톤베리 순으로 닉변함.
 * 현재 본인 손으로 파판14 계정을 탈퇴하였다고 언급한 정황이 확인됨. 복귀하게 된다면 새로운 계정을 팔 확률이 높아 주의 요망.
- 로스트아크 : 카단서버 본캐/하오문주o이자하o , 부캐/o공손월o, o아드리안o
- 길티기어 : APX
- VR채팅 : 커피라면


본문에 첨부된 내용 외에도 초코보 당시 부대에서 있었던 일, 타 게임에서 있었던 일 등… 여러 내용이 제보로 들어왔으며,내용이 하도 많아 본문에 첨부된 것은 필자가 겪은 내용과, 공론화에 언급되는 것을 동의해 주신 분들의 내용만 첨부한 상황입니다.


대체 뭐 이리 많이 하고 다니셨는지 의문입니다만 카빈’@톤베리님이 먼저 타인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언행을 하신 후 지인들과의 관계가 단절되자 A디스코드 채널의 친구들밖에 남지 않았다… 너희가 없으면 더 이상 같이 지낼 친구가 없다… 등의 이야기를 많이 하셨었는데요. 그렇다면 앞에서든 뒤에서든 제 주변 지인들에게 하는 말은 조심하셨어야죠. 왜 이리 성희롱에 뒷담화를 많이 하고 다니셨습니까? 저희가 마음에 들지 않으셨다면 진작 손절하면 되었을 텐데요?


저희는 카빈’@톤베리님의 힘든 상황을 알고 있기에 최대한 위로해 드리고, 저 역시 카빈’@톤베리님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실까 매번 우려되어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돌아오는 것은 이러한 언동이네요.


필자는 최대한 트위터 이야기는 배제하려 했습니다만, 아직도 트위터에서 저희 A디코채널 사람들에게 말을 전하지 말라고 언급하시거나 저희가 잘못한 것처럼 언급하고 다니신다는 내용을 전달받은 상황입니다! 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입 가볍게 하고 다니신 업보 돌아오셨다고 생각하시고, 게임에서 여자 찾고 다니실 시간에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하시고 그 부분을 고칠 생각을 하세요. 가능하면 돌아오지 마시고요.


덧붙여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꼭 카빈’@톤베리에게 피해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내용은 공익 목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이후의 조치는 별도로 취할 예정임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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