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커편]
★우리 나이트 : 첫교전때 아군이 풀버스트 넣을시점에 전질켜고 재빠르게 달려가서 상대편 힐러에게 연속3점감 7초풀스턴을 선사 스턴의 늪에서 빠져나오지못하는 상대편힐러는 자기아군에게 힐캐스팅을 올려보지도못하고 같은편아군을죽인다. 우리힐러의 힐이 밀리는상황에서 멋지게 감싸기 or 관용으로 잡을뻔한걸 살리는 센스쟁이 상대방 딜러진에게 아까움에 한숨과 탄식을 절로 낳게만든다. 이런탱커들은 기본적으로 상대 백마의 기습휴면과 적 흑마도사의 슬리프에대한 빠른반응속도로 아군 힐러의 매즈로인한 위기상황에 정화를 줌으로서 아군힐러로 하여금 든든한 방패역활을 하게된다. 상대리밋 타이밍에 탱커리밋을 칼같이 돌려주는건 역시나 옵션 게임이 끝난후 플레이어추천이 마구들어온다.
★느그 나이트 : 첫교전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갈팡질팡 어쩔줄을모른다. 일딴 온통머리속엔 아군힐러를 무는 근딜을보게된다!! 하지만 근딜은 첫교전때 구속방지를 켜고와서 아무리 방패로 가격을해봐도 근딜의 모션이 멈출기미가 보이지않는다. 왜멈추지않는지 나이트는 의문을 가지게된다. 상대방근딜의 리밋모션이 보인다. 앗!! 위기상황이다 분명히 리밋모션이 보였다 하지만 마음은 이미 감싸기를 줬지만 손이 따라가지않는다. 다행히 먼저 감싸기를했다!! 아차 하지만 모르고 리밋대상자가 아닌 다른사람에 감싸기를한다 아군들의 탄식이 이어진다. 한참 교전중 힐러의 힐이밀린다 죽기직전의상황 결국죽고만다.. 하지만 나이트의 마나는 100%다 그제서야 나이트는 생각하게된다 아... 관용을왜 안썼을까 역시나 한숨과 탄식을 낳게한다. 챗팅창에 무슨 글들이 빠르게 그리고 거세게 매크로소리가나며 시장통분위기의 시끌벅쩍한소리가난다. 마치 농악놀이구경이라도하듯 북소리까지 들리게된다. 소리만들엇지만 정신이 아찔하며 현기증이난다. 아군 힐러가 자고있다 정화로 풀어줘야한다!! 하지만 너무급한나머지 타겟팅을하지않고 정화를누르게된다 나의 디버프가 멋지게 해제된다... 또 탄식이 이어진다. 그의 모습을본 아군들은 박수갈채가 끊이지않는다.
★우리 전사 : 상자를 부수고 태세 스택을쌓아올리며 매의눈으로 근딜과 원딜의 부족한 딜링을 보조하기위해 노려보고있다. 첫버스트때 정화에 전력강타가 칼같이해제안당하기위해 눈치싸움을한다. 전력강타를박고 바로 참수를 찍어버린다. 여기에 호응해주는 근딜과 원딜의 포커싱으로 상대방을 무력화시킨다. 힐러를 괴롭혀주며 딜러진쪽 딜을 도와주며 양쪽으로 핑퐁플레이를하게된다. 힐러의 프리한 힐각을 5초이상 주지않는다. 아군의 근딜리밋타이밍이됬다 준비되었다는 싸인을보낸다. 아군 딜러가 리밋박기전까지 파괴태세 5스택을 집문서마냥 꼭 쥐고있다. 드디어 아군딜러의 리밋이떨어진다 떨어지는 타이밍에맞춰서 칼같은 참수를 박아준다 상대힐러는 개피로남은 아군을 긴급힐을 해보지만 힐을 줄시간을 주지않는 텀으로 아군이 죽는것을 구경할수밖에없다. 완벽한 근딜과의 하모니다 이윽고 머릿속에는 승리의 빵빠레가 울려퍼진다.
★느그 전사 : 시작부터 적 원딜이나 근딜이 꼴사납다 내 마음에 들지않는다 너무 날짜증나게하는군 죽여버리겠어 라고 생각하게된다. 그렇다 버서커의 혼이 그에게 깃들게된다. 용암같이 타오르는 이프리트의 불꽃의 분노에 휩싸인다 마치 스페인투우소가 빨간색 천을 본것마냥 한명에게 마구돌진하게된다. 정신없이 때리다보니 게임이 끝나고 패배하게된다 어째서 하나만 미치도록때렷는데 적이죽지않는것이지? 그는 의문을 낳게된다 그리곤 생각의 끝에 도달한 결과 근딜과 원딜이 ㅄ이야 후... 팀운 졎망겜이라는 결론을 내게된다 그리곤 빠르게 다음 매칭을돌린다.
★암흑기사 : "암"흑기사다
배고픈야옹이
배고픈야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