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한국어번역] 추후 패치 내용 더 추가 (일문, 영문) - 인터뷰 내용

일본어 -> 영어 -> 한국어로 번역되어 일본어 원문과 내용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As many videos and content creators picked up the previous thread made. This time the translation will try to stay as close as possible.

First, the source: http://ff14net.2chblog.jp/archives/51979337.html 

Though, the information may be underwhelming, but nonetheless here are the summarized points made by the summary site owner himself (all credits goes to him)

【パッチ4.1について】About Patch 4.1 【4.1 패치 내용】

・極xx戦ではxx戦で出てきたギミックもある

Royal Menagerie EX will have, of course, mechanics that the boss already used in normal mode. (The xx is the name of the boss, omitted obviously because MSQ spoilers)

극 신룡 토벌전은 당연하게도 일반 난이도에 있던 기믹들이 포함됩니다. (xx표시는 메인퀘 스포 때문에 삭제 처리됨)

・4.xで登場する極蛮神は三闘神のようなシリーズものではあるが、トリッキーなことをやるつもり

While Primals appearing in 4.x will be something like a series Warring Triad, where we see a series of primals appeared under the same story arc, they plan to put in tricky (elements) in it. (Tricky?)

4.x 토벌전은 창천의 삼투신과 비슷한 시리즈로 나올겁니다. 까다로운 요소들을 넣을거다????

・4.1の高難易度レイドはオメガ5層ではない、今回第1弾でシリーズ名がある

To reiterate, 4.1's Beyond Savage mode is NOT the 5th floor of Omega (A recurring rumor within the JP community), and because it's the first of this mode, it will have a series, and this will be the first. Being the first, it will have a series name.

4.1에서 나오는 영식을 넘는 난이도의 레이드는 5층이 아닙니다.(일본 커뮤니티에서 도는 루머), 그리고 이 난이도는 처음이기 때문에, 시리즈(가칭- 델타 (신화))로 나올겁니다. 그래서 그 난이도만의 이름을 갖게 될겁니다. - 처음 나오는 거라는걸 엄청 강조하네요.

・4.1の高難易度レイドは今までの集大成で本当にえらいことになっている、難しくても文句を言わないで

4.1's Beyond Savage mode will be, up till now, truly terrible and a culmination of everything that came out so far. So do not complain if it's too difficult for you.

4.1의 신화난이도는 진짜 소름끼칠 것이고, 모든 것의 정점일 것이기 때문에 그것의 난이도에 불평을 하지 마세요.

・デミバハムートのサイズ変更は4.1で

Demi Bahamut size changes will be in 4.1

데미 바하무트(소환사가 소환하는 바하무트)의 크기는 4.1에서 변경될겁니다.

【今後について】Future plans 【이후 계획】

・既に5.0に向けて話し合いを開始、おおよその流れは決まった

5.0 is already under talks, and the flow (read:general plan) is roughly decided.

5.0에 대한 이야기들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강의 흐름은 어느 정도 결정됐어요.

・4.0制作を通じて「もっと面白いものを作る」という方向に切り替わり、皆さんが全く想像できない方向へ進めていきたい

For 4.0, they switched its direction to "creating more interesting stuff" throughout the production, they aim to move forward into a direction where everyone will not be able to imagine what will happen.

4.0에서는 게임 방향을 "흥미를 끌만한 것들을 만드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할 방향으로 제작하려고 하고 있어요.

・機工士に関しては今後も詩人とバランスを見ながら調整する

On Machinists,they will continue to adjust while looking at the balance and Bards. (This is a little shakey, so if there is a better translation, let me know. Thank you /u/kovensky for providing a better translation)

기공사에 대해서는 계속 밸런스를 조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영어 번역하신 분이 제대로 번역 못했다고 하셨음.)

-> 구글 번역기 돌려보니, 기공사는 음유시인과의 밸런스를 지켜보면서 조정하겠습니다. 같네요.

【その他】Others 【다른 것들】

Taking out all info that is not globally known

・xx戦の初回突入時のクリア率は89％

Clear rates for Royal Menagerie story mode for first timers = 89%

신룡 토벌전 첫릴 or 첫트 클리어 비율 = 89% 

(first timers / 初回突入 이 첫 트라이에 클리어하는걸 말하는지 토벌전 두 번 이상 입장 없이 첫 입장에서 클리어하는걸 말하는지 모르겠음)

・新生から4年経った今、有効課金プレイヤー数がもっとも多い状況

Subscribed players saw the most in numbers since the launch of ARR, after 4 years.

신생 출시 이후, 4년이 지난 시점인 지금, 가장 많은 사람들이 월정액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FF14のオーケストラコンサートでは全ての公演で吉田PがMCを担当

All FF14 Orchestra Concert held will have Yoshida be the MC for the concert.

모든 FF14 오케스트라 콘서트는 요시다가 MC를 볼겁니다. (??ㄹㅇ??)

・TGS2017ではPLLは行わず別で行う

TGS2017 will not see PLL held there, it'll be held separately.

TGS2017(도쿄 게임 쇼 같네요?)과 레터라이브는 따로 진행할 겁니다.

The details for the interview and article will require you to buy the Famitsu magazine.

EDIT: Clarifications.

1차 출처 : https://www.reddit.com/r/ffxiv/comments/6x4bnq/patch_41_even_more_new_info_this_time_from_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