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홀딩기가 아니라서
홀딩은 갈고리로 보스다리 찢고 놀던게 홀딩이고..
지금 홀딩기는 필살기라고 내놓은건데
델리아 빼고는 그냥 갈고리 거는거랑 다를게 없어서 그렇게 불리는거죠.
(오나의 경우)고스펙팟에서는 딜량 최소30%는 깎아먹을만한 막대한 sp 소모와
간지만큼은 확실한 영상미를 갖다가
고작 갈고리와 똑같은 효과를 보기 위해 사용한다는게 어이없는 것
홀딩기는 홀딩기라고 불리는 시점에서 이미 오명을 쓰고있는겁니다.
2. 아무때나 쓰니까
저는 사실 단순 영상출력이 그렇게 문제된다고는 생각안함
다만 그 긴 영상-노 컨트롤 부분을 정당화할만큼
홀딩기 사용이 긴박감 넘치는 컨트롤을 요구하지 않으니까 문제
설마 근캐 홀딩기 판정만 병신 만들어놓고 그거 맞추는게 컨트롤이라 할셈은 아닐테고..
힘겨와 쳐내기처럼 재미 쩌는게 아니더라도
하다못해 해당 보스의 가장 크고 강한 패턴 직후의 후딜모션에만 박을 수 있게 한다던가(겹홀딩 허용)
뭐 여러가지 있을텐데 기껏 생각한게 쿨타임..
인원수가 여덟인데 연홀딩 막겠다고 기껏 생각한게 쿨타임ㅋㅋㅋ
쿨타임이 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왕 넣을거면 보스한테 넣었어야죠.
허물도 벗기전에 다굴패서 죽이는게 필살기??
마비노기 조폭전인줄
물론 그것도 재미는 재미지만, 그런 건 딜탱힐이 파티로 모여서 숫자키로 보스 공략하는
다른 수많은 게임들이 추구할만한 부분이고
마영전처럼 치고박고 난투하라고 기껏 논타겟으로 유지하고 있는 와중에
어줍잖게 그런 식으로 나아가야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약: 홀딩기라도 똑바로 만들었음 욕 안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