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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장비비매너(?)에 관해

Shirlie
댓글: 247 개
조회: 4333
추천: 1
2016-02-17 00:31:47
어떻게 해서 장비매너가 "제대로 된 기여도를 하는 장비" 에서 "레벨1짜리 악세가 껴있어도 한칸 빈틈없는 장비"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예제를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일부 맵의 몹 방어력은 8k입니다.
이러한 맵에서 유저가 낼 수 있는 최대의 대미지는 18k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19k, 20k는 사실상 이 맵 한정, "잉여스탯"이 되지요.

물론,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모든 것을 동원해서 이 조건을 맞춰서, 남들만큼 기여를 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수치를 확실히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빈칸 없음"을 강요하는 문화는 어떻게 해서 생겨난 건가요?

어려운 레이드를 얘기하자는 것이 아닌, 대다수의 유저가 일상적으로 도는 것들입니다.
저레벨 유저가 끼어서, 메인스트림 도움을 받기도 하고, 스펙이 낮은 분들도 득을 도모하며 돈을 벌어 자리잡는 데에 도움이 되는 맵들이기도 하지요.

"성의"를 보이라는 명분하에 남들에게 추가 수리비, 또는 필요하지 않은 템으로 인벤을 채우는 강요를 하고 있는 것 아닌지 싶습니다.

다른 게시판에 올린적이 있는데, 다들 다르게 생각하셔서 올려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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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말하는 공제는 파티장이 거는 공제가 아닙니다. 시3에서야 당연히 21k 공제 넘어도 한동안은 다다익선이죠. 거기선 되도록 장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논하자는 것은 맵 공상한이에요. 일정수치 이상의 공격력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요하드 21k를 논하자는게 아니라 카단, 마수 등 "상한"이 엄연히 쉽게 도달되는 맵을 기준으로 말하고있습니다.
고강화무기에 붙은 추가대미지 외의 공격력이 22k든, 28k든 지그린트의 눈앞에선 평등합니다.

그러니, 제 글의 초점은 이부분입니다. 

"왜 우리는 영향력이 없는 수치를 위해 강요받아야 하는가"

Lv4 Shi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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