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영전은 왜 인던을 기계적으로 깨게 되는가?왜 깨도 성취감이 없는가 라는 생각을 조금 해봤는데
이유는 재밌어야 될 인던을 기계적으로 깨기 때문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던을 기계적으로 깨기 싫으면 공방헬팟을 가서 하드캐리 해봐라
그러면 재밌다. 라고 하시는데 확실히 순회보다
그쪽이 더 재밌습니다.
그런데 왜 공방헬팟만 다니지 못하는가?
저도 인간이고 템이 올라가는게 좋거든요.
한바퀴 5분짜리 팟과 30분짜리 팟의 보상이 같다면
5분짜리를 가기 마련이죠....
그러니깐 유명무실한 기사의 맹세가 실질적 효율이
생기도록 하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굳이 몇가지 번잡하게 나눌것이 아니라
부활제한+마하 정도만 부과해주고
피로도 추가소모에 드랍확률상승 그리고 용인 추가획득
홀딩기 면역 정도 넣어주면 꽤 재밌을것 같거든요.
그렇게 되면 고공제 순회로 노가다처럼 용인 20개 채울필요 없이
적당히 그런거 몇판 하면 재밌을것 같지 않나요?
니플던전 추가할 인력따윈 없는 듯 하니
저런식의 기맹활용도 괜찮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드랍확률 상승이 너무 OP라고 하기도 뭐한게
홀딩기 면역에 부활제한 마하 콤보면
클리어타임은 고공제순회의 2배이상 걸릴것같거든요
그러면 2배드랍률에 피로도 2배소모 한다고 해도
실질적인 시간대비 득템은 별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즉 인던을 순삭하고 끝내는게 아니라 인던 패턴을 즐기고
재밌게 게임해도 고공제순회 도는거에 비해 금전적손해가 없게 해주자는거죠.
사실 망전 인던이 진짜 못만들었다 라고 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솔플 가거나 노공제 혹은 길드레이드 같은거에서 30%씩 딜하고 하면
꽤 재밌게 게임했다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대신 한판 한판이 순회도는거랑 비교할 수 없게 피곤하긴 한데
그런거 몇판하는게 의미없이 순회 20바퀴 도는것보다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득템만 충분히 따라온다면 저런식으로 게임하는게 더 재밌을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덤으로 마하만 하면 진성 방딸들한텐 가려울테니
보스 공격에 강화무기 추뎀처럼 추가데미지도 넣어주면
재밌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