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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접은 유저지만 13강 이벤트에 놀랐네요.

아이콘 Rudeboy
댓글: 32 개
조회: 2669
추천: 41
2016-08-15 22:18:19
이벤트로 주는 13강 무기가 강화도 가능할줄이야 상상도 못했네요.

메이플에서도 비슷한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최고레벨의 무기를 지급하기는 하는데, 대부분의 옵션은 정해져 있어서 강화도 못하게 되어 있어요.

예를 들자면, 13강 불의의심판 아마겟돈 무기를 주는데 이 무기는 거불에 인챈변경/강화가 일체 불가능하고

품질권만 바를 수 있는 수준?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메이플을 오래 했던 사람들은 당연히 전혀 필요가 없는 템이고 뉴비들이 받아갈 수 밖에 없는 장비인데

지금 마영전 13강 이벤트는 정 반대인 것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들이야 13강 무기에 인챈트까지 다 되어있는걸 훨씬 좋아하죠.

뭣모르는 뉴비들이 13강무기 받아서 22%의 확률로 예토까지 해가며 킹을 띄워야겠다고 생각하나요?

방어구랑 장신구 맞춰서 공제 밸크 맞추기 바쁜데말이죠...

전 당연히 메이플이랑 겹쳐서 생각하느라, 마영전도 거불에 강화/인챈변경불가로 신규유저 지원해주려나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고, 강화도 가능하고 인챈은 없는데다가 전승석은 전부 랜덤에, 봉힘같은 거래가능 템도 터지면 나오더라구요.

이 13강 이벤에서 주는 무기가 강화가 되는 시점부터 결국 게임을 망치는 이벤이 아닌가 싶네요.



기존에 킹 들고 있는 유저들에게 박탈감을 주는건 기본이고, 킹 없는 유저들은 피시방에서 계정 2,3개씩 돌려가면서

받은 13강무기 전부 킹뜰때까지 강화하는거 보니까 이건 액션RPG가 아니라 무슨 도박장같아 보여요.

연어라는 사람들이 13강 받아서 못띄운 킹 띄워보겠답치고 강화해서 터지면 게임에 남아있을지도 의문이고

11~13강 정도에 만족하면서 게임하던 기존유저들은 피방무기가 내 무기보다 좋으니 당연히 박탈감 느낄 수 밖에 없고

기존에 킹 들고 있는 유저들도 좋아할 수 있을 리가 없는 거 아닌가요?



지금 13강 이벤트하는거보면 신규유저들과 피방유저들을 위한 화끈한 지원이벤트 같은게 아니라

어서 강화해서 무기 터트리라고, 피방 60시간무기 여러개 받아서 불꽃놀이 하라고 도박을 재촉하는 도박 사이트 같네요.

게임 서비스 종료하기전에 피방에서 한번 쥐어짜내보겠다는 느낌도 솔직히 들구요.

정말 재밌는 게임이라 강화 터지고, 인챈 17연패해서 접고 해도 다시 하고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았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저런 이벤은 복귀하면 나도 13강들고 대장간가야되는거 아닌가 싶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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