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근딜이 많을때는 룬전환을 100% 활용해서
단단한 얼음+ 얼음발톱 + 룬전환 + 매서운추위+ 냉혹한 겨울을 활용해서 2대1도 충분히 싸울만 해졌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근딜러가 많을때만 가는게 좋을것같네요
추가로 얼음발톱에 대해서 알려드리면
서리폭풍은 1초에 2번 피해를 주는 식이며 0.5초당 0.03의 공속을 올려줍니다
1초에 0.06 공속 상승 최대 수치가 될려면 10초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단 이것은 1명 기준이며 2명 3명일때는 더 빠르게 최대 공속에 도달합니다.
(2명이랑 싸우면 5초만에 1.6초 공속을 가지게 되고 3명과 싸우게되면 거의 3초면 최대 공속 )
일반 원거리 평딜러나 원거리 기술폭딜러가 부담스러울때는
사실상 룬전환으로 활용할 기회보다는 영원의 고리를 사용하는게 더 낫더군요
(특히 루시우같은 지원가가 있으면 얼어붙은 황무지를 찍어도 발라같은 원딜한테 평3방이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단단한 얼음(기술 폭딜러일 경우 끝없는 굶주림) + 죽음의군주 + 영원의 고리 + 매서운추위+ 죽음의 선물
트리로 가서 q는 막타아니면 무조건 자힐 형태로 가면 6초마다 1400씩 피를 채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본섭보다 캠프 먹을때 자힐형태로 가면 피 소비가 거의 없네요 룬전환을 압도하는 수준)
우두머리 솔프 트라이시 둘다 1렙 특성 끝없는 굶주림 후
룬전환은 솔플 트라이가 불가능한데
(아무래도 얼음발톱이 적영웅만 해당되어서 그런듯합니다)
영원의 고리 특성시에는 나름 할만할 정도로 성공하더군요
하드 cc가 많을 경우에는 기존에도 그랬지만 ptr 에서는 더 체감되어서 살짝 비 추천합니다
룬전환과 영원의 고리가 없다보니 지원가의 많이 의지해야됩니다 약간 느낌이 서브지원 탱커같은 느낌
cc 걸어주고 발묶어 주고 몇초정도만 맞아주는 식 기존의 얍삽이 아서스 하는식
끝없는 굶주림(단단한 얼음) + 상대딜러 타입에 따라 선택 + 얼음같은 인내력 + 부서진 갑옷 + 냉혹한 겨울
(상대가 근접기술위주면 얼음발톱,굴단같은 애들 있을땐 얼어붙은 황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