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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겐 그레이메인 대사집 모음

아이콘 Wizeprophet
댓글: 29 개
조회: 1579
2015-12-16 07:02:41


https://namu.wiki/w/%EA%B7%B8%EB%A0%88%EC%9D%B4%EB%A9%94%EC%9D%B8

겐은 인간 폼과 늑대폼 사이에 대사가 다릅니다.

농담 대사에서 길니아스 자학은 덤(...)

- 준비 완료
  • 길니아스는 다시 일어나리라!

- 이동
  • 인간 : 명예와 영광을 위해! / 내 저주로 적들에게 파멸을! / 승리를 향하여. / 틀림없이. / 백성들을 위해 싸우리라. / 물론이지. / 내 직접 해결하지. / 미래는 쟁취하는 자의 것. / 패배는 용납하지 않으리.
  • 늑대 : 가고 있다. / 다리 좀 움직여 볼까. / 여기가 내 사냥터다. / (으르렁) / 야수가 굶주렸다. / 이거 재밌겠군. / 가자! / 이런게 진짜 사냥이지. / 날뛰어 볼까. / 숨을 곳은 없다.

- 공격
  • 인간 : 길니아스를 위하여! / 널 묻어버리겠다! / 너의 목숨은 끝이다! / 공격할 시간이다! / 복수가 머지 않았다! / 자비는 없다. / 승리는 우리의 것.
  • 늑대 :다음은 너다. / 넌 큰 실수를 한 거다. / 이제 못 참아! / 길니아스인은 절대로 굴복하지 않는다. / 널 묻어버리겠다! / 사냥감의 냄새가 나는군. / 도망칠 곳은 없다.

- 특성 선택
  • 인간 : 그래야지. / 좋은 선택일세. / 저주가 더 강해진다. / 집념이야말로 왕의 무기다! / 홀로 버티게 해줄 힘이다!
  • 늑대 : 좋은 선택이군. / 이제 씹고 뜯고 맛 봐주마. / 늙은 개가 새로운 재주를 좀 배웠지. / 반인반수지만 두 명분은 거뜬하다고. / 골드린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 궁극기 시전
  • 숨을 곳은 없다! / 이번 사냥의 표적은 너다! / 이제 네가 사냥감이다!
  • 이게 내 내면의 야수다!

- 적 처치
  • 인간
    • 내 앞에 무릎 꿇어라! / 어차피 너에겐 승산이 없었어. / 개처럼 죽어라! / 이게 널 위한 길니아스식 환영인사다. / 에헴! 다음!
    • 아서스 처치 : 테레나스. 이것으로 내 죄를 용서해 주게.
    • 캘타스 처치 : 네가 그토록 아끼는 태양샘으로 돌아가라.
    • 레오릭 처치 : 이것이 자격없는 모든 왕들의 최후다.
    • 루나라 처치 : 결국 자연을 보호하는 것도 인간, 파괴하는 것도 인간이야.
    • 말퓨리온 처치 : 미안하군, 대드루이드여. 어쩔 수가 없었네.
    • 실바나스 처치 : 리암과 길니아스인들의 정의를 위해!
    • 우서 처치 : 자넨 얼라이언스의 영웅이지만 길니아스에서는 아니야.
  • 늑대
    • 내손으로 처치했다. / 내 발톱을 날카롭게 해줘서 고맙군. / 참으로 쉬운 사냥감이군. / 좀 움직였더니 배가 고프군. / 이쪽 일처리는 내가 최고지.
    • 아서스 처치 : 테레나스가 하지 못한 걸 내가 해냈군.
    • 캘타스 처치 : 으흠. 털이 좀 거슬렸군.
    • 레오릭 처치 : 걱정마라, 레오릭. 네 뼈는 잘 묻어줄테니. 으허허허허허허.
    • 루나라 처치 : 보아하니 이번에 야생은 내편이였던 것 같군.
    • 말퓨리온 처치 : 네 말이 맞는 것 같군. 말퓨리온. 이 변신은 꽤 위험해.
    • 실바나스 처치 : 마침내 네 썩은 피를 보는구나!
    • 우서 처치 : 난 내가 너보다 오래 살 줄 알고 있었어, 우서.

- 학살 저지
  • 네놈은 도저히 더 봐줄 수가 없더군. / 내가 바로 우두머리다!

- 치유 받음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인간 : 방금 건 대단히 고맙네. / 때맞춰 잘 치유해줬네. / 힘이 돌아오는게 느껴지는군. / 자네에게 영광이 함께 할걸세. / 내가 살아있는 한 길니아스는 무너지지 않을 걸세. / 어둠 속 한줄기 빛이로군. 고맙네.
  • 늑대 : 훨씬 낫군. 고맙다. / 다시 싸움에 뛰어들 준비가 됐다. / 치유해줘서 고맙다. / 하아, 하아. 방금 건 위험했군. 고맙다. / 죽음의 문턱 앞에 섯었군. / 덕분에 살았다.

- 구출 받음 / 불가능
  • 강자는 죽지 않는다. / 자네는 내 총애를 얻었네.
  • 절대 안돼. / 아니. / 거부하겠네.
  • 그건 할 수 없다. / 불가능해. / 거절 한다.

- 교전 패배 / 부활
  • 저들에게 우리 무리의 힘을 보여 주세!
  • 길니아스는 승리할 것이다. / 난 이보다 더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았지. / 또 백성들을 저버릴 순 없어.

- 복수 시작
  • 인간 : 넌 고통 받으리라. 우리 백성들이 그랬듯이. / 그 오만함의 대가를 치르게 해주마. / 이번 일은 절대 잊지 않겠다,
  • 늑대 : 넌 방금 엄청난 적을 만든거야. / 궁지에 몰린 야수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없지. / 갈기갈기 찢어주마.

- 복수 완료
  • 인간 : 이게 길니아스식 정의구현이다! / 네 죽음은 내 적들에게 본보기가 되리라! / 약자는 결코 강자 머리위에 올라설 수 없는 법이지.
  • 늑대 : 만족스럽군. / 지금은 누가 죽었지?

- 전세 역전 / 교전 승리
  • 우리가 점점 따라붙고 있네. / 우리 무리는 하나가 되어 싸운다.
  • 의미없는 죽음은 아니었군. / 헛되지 않은 희생이었네. / 곧 따라가마, 리암.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하! 훌륭하군. / 허허, 저걸 요새라고 만든거냐?

- 반복 선택(7분 41초부터)
  • 인간
    • 할 말 있으면 해보게. / 그 입 다물지 못할까!
    • 날 화나게 하진 말게. 감당하기 힘들테니까.
    • 그만해! 옛날 같았으면 자넨 이미 감옥행이야.
    • 난 백성을 바깥세상으로부터 보호하려고 거대한 벽을 세웠었지. 자넨 내가 그랬던 이유를 생각나게 해주는군.
    • 길니아스를 수복하면 도시의 기강부터 바로 잡아야 할 것 같군. 데피아즈 녀석들. 요즘엔 뭘 하려나.
    • 뭐? 당연히 칼은 멋으로 차는 거지. 여기 총 안보이는가?
    • 길니아스의 깃발에 늑대머리를 넣고 싶었는데 변호사가 막더군. 저작권 문제가 있다면서 말이야.
    • 난 그레이메인 성벽으로 길니아스와 외부세계를 완벽하게 단절시킬 수 있었지. 어떻게? 다행스럽게도 아제로스에선 거대한 구조물 위로 날아가거나 특정지점으로 순간이동 할 수 없기 때문이지.
    • 난 짐승남이 아니야. 늑대남이지.
    • 그림자송곳니 성채에는 가봤나? 젊었을 적에는 자주 갔는데 요즘은 하도 주인이 바뀌어서 말이야.
    • 길니아스가 외부세계와 단절된지도 어언 20년이 되었네. 그러니 너희 꼬마들이 대체 뭔소리를 지껄이는지 모르겠다고 해도 좀 이해해주게나.
    • 보름달이 뜬다고? 오늘밤? 안 돼! 나 괴물로 변할지도 몰라! 하하! 농담일세. 하려면 당장 변신해서 자네 멱을 딸 수도 있어.
    • 예전에 웬 포세이큰이 북쪽 성문을 두드리면서 외치더군. '문 안열어? 내가 화나면 훅 불어서 벽을 멀리 날려버릴거야.' 우린 한바탕 웃어 젖히고 녀석에게 끓는 기름을 시원하게 부어줬다네. 귀여운 포세이큰 녀석들.
    • 그나저나 그레이메인 성벽은 뒤틀린 황천에서도 보이는 몇 안되는 물체라는 소문 들어 봤나? 사실이라네!
  • 늑대
    • 원하는게 뭐냐. / 말해라! / (으르렁)
    • 내가 변신하면 칼은 어디로 가냐고 묻지 마라. 그냥 그딴 건 궁금해 하지 마!
    • 내가 길니아스에 성벽을 쌓을 때만 해도 타우렌은 호드 소속이 아니었는데. 듣자 하니 걔들은 소 인간 이라면서? 소 인간이라... 정말 웃기지도 않는군.
    • 최초의 늑대인간은 나이트엘프였지. 참 걔들은 뭐든지 앞서 간다니까.
    • 검은 숲 깊은 곳에서 우리 늑대인간들은 우리 야생성을 잠재우는 거대한 나무 밑에서 지내지. 고요한 곳이지만 냄새가 참 지독해.
    • 늑대가 나타났다고 계속 떠들어 봐. 결국 넌 양치기 소년이 될 테니까.
    • 날 계속 쿡쿡 찔러대는걸 보니 간덩이가 부었나 보군. 맛있겠는데?
    • 해질녘. 모든 사물이 붉게 물들고 저 언덕 너머로 다가오는 실루엣이 내가 기르던 개인지 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내가 늑대인지 분간할 수 없는 시간.
    • 으윽! 망할 벼룩 같으니! 어, 잠깐. 또 네가 찌르는 거였군.
    • 난 무서운게 없다. 수의사 보러 가는 것만 빼고.
    • 솔직히 말해서 난 고양이 쪽이 더 취향이야.
    • 사람들은 내가 냉혹한 지배자라 말하지. 하지만 알아? 밖으로 나가면 서로 늑대처럼 물어뜯는 무시무시한 세상이 펼쳐진다고.
    •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줘. 하하하하하하하.

- 도발
  • 인간 : 넌 내 분노의 상대가 못된다. / 네놈을 그자리에서 쏴 버리겠다. / 감히 길니아스의 왕에게 도전하는 것이냐.
  • 늑대 : 너에게서 공포의 냄새가 나는군. / 바보가 아닌 이상 우두머리 늑대에게 도전 할리 없지. / 도망쳐라 꼬마야! 달아나라!

- 춤
  • 인간 : 그럼 지금부터 파티를 벌여 보자고. / 늑대와 함께 춤을 추겠나?
  • 늑대 : 난 늑대지만 파티에선 개가 되지. / (헥헥헥)

- 감정표현
  • 인사 : 만나서 반갑군. / 길니아스는 다시 일어날걸세. // 반갑군. / 운명이 널 내게 데려왔군.
  • 감사 : 감사를 표하고 싶군. / 자네에게 감사하네. // 영광이군. / 정말 고맙다.
  • 칭찬 : 자네는 중요한 자원일세. 자네라면 내가 믿어도 되겠군. // 잘했다. / 오늘은 너의 날이로군.
  • 사과 : 자넬 실망시키고 말았군. / 진심으로 사과하겠네. // 방금은 내 실수다. / 내 사과하지.
  • 작별 : 좋은 하루가 되길. / 과거를 잊지 말게. 그리고 절대로 굴복하지 말게. // 다시 만날 때까지. / 위대한 늑대의 정령이 널 이끌어주길.

- 미니맵 신호
  • 인간 :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하네. / 날 지원하게! / 내게로 모이게! / 적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게. / 끝장을 내게. 어서 적의 핵을 파괴해!
  • 늑대 : 우리 무리의 일원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 나와 공격하자! / 하나가 되어 싸우자! / 이곳을 공격하자. / 놈들을 끝장내라. 핵을 파괴해!

- AI 대사
  • 인간 : 망설이지 말고 공격하게. / 절호의 기회일세. 지금 공격하게. / 드디어 때가 왔군. 돌격! / 조심하게! 뭔가 이상해. / 훌륭하군.
  • 늑대 : 숨통을 노려라. / 물어! / 지금 공격해라. / 조심해라. / 깔끔한 처치였다.

- 대기화면 및 상점(21분 22초부터)
  • 인간 : 내 분노를 보여주지! / 이 저주는 내 최고의 무기가 될 걸세! / 난 기부천사는 아니였지만 이젠 기부의 가치를 알 것 같군. / 내가 무리의 우두머리다! / 자! 그럼 한번 달려볼까? / 내 힘을 의심하는 건가. 놀랄 준비나 하게. / 길니아스는 수년 간 포위당해 있었지. 난 늘 싸울 준비가 되어있네. / 망설임은 나약함의 표시지. / 진정한 지도자는 반드시 전투의 선봉에 서지. / 지루해진 늑대를 동료로 감당할 수 있겠어?
  • 늑대 : 내 분노를 보여주마! / 이 저주가 바로 내 무기다! / 선물? 재미있군. / 난 이 무리의 우두머리다! / 뭘 꾸물거리나. 난 당장이라도 싸울 수 있다! / 망설임은 곧 나약함이지. / 진정한 지도자는 반드시 전투의 선봉에 서지. / 지루해진 늑대를 동료로 감당할 수 있겠어?

-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적은 오늘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 강철과 송곳니의 이름으로 우리는 승리 하리라! / 이거야말로 내가 용납할 수 있는 동맹이지. / 그 투지는 꽤 인상적이군! / 이 무리는 사냥을 잘하겠군.
    • 준비되었길 바라네. / 전투에 뛰어들 준비는 됐는가! / 진정한 길니아스인은 항상 준비가 되어있지. / 난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 이 또한 다를 바 없네. / 날 벼랑 끝으로 몰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게.
  • 우호적 영웅 : 내 도움을 받을 일이 있다면 자네에게 받는게 좋겠군. / 자넨 내가 여기서 믿는 몇 안되는 인물중 하나일세.
  • 적대적 영웅 : 자네같은 아군과 함께할 바에야 차라리 혼자 싸우는 게 낫겠군. / 내 선택할 수만 있었다면 자네와 같은 편에 서지 않았을 걸세. / 내 참을성을 시험하지 말게! / 난 믿음직한 아군을 바라고 있었건만 상황이 이러니 자네라도 써야겠군. / 우리의 운명은 서로 엉켜있군.
  • 아서스 : 넌 백성을 저버렸다. 아서스! 그보다 큰 죄악은 없어! / 내가 한 일은 모두 길니아스를 위해서였다! 네가 한 일은 모두 너 자신만을 위해서였지!
  • 밸로그 : 내가 자네라면 어떻게든 싸워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할 걸세. / 조용히 하지 않으면 내 이빨을 코 앞에서 보게 해주지!
  • 에릭 :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바로 길니아스의 재건이다! / 난 늑대인간이라고. 늑! 대! 인! 간!
  • 캘타스 : 길니아스는 쿠엘탈라스를 동맹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지금은 힘을 합쳐야 할 것 같군. / 우리 백성들은 스스로의 의지로 늑대인간이 되었지만 너희는 스스로의 의지로 거의 악마가 될 뻔 했군.
  • 레오릭 :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게 뭔지 알아? 바로 네놈같은 언데드 군주야. / 실력이라고? 무슨 실력. 백성을 절망에 빠뜨리고 그들의 손에 죽은 것도 실력인가?
  • 루나라 : 걱정 말게, 드리아드. 난 다른 인간보단 자연을 가까이 하고 있으니. (나무에 영역표시를 할 생각은 아니겠지?) / (어, 늑대에 가까운 남자로군.) 아, 사슴에 가까운 여인이로군.
  • 말퓨리온 : 난 쉽게 도움을 청하는 편이 아니네. 대드루이드여. 하지만 나네의 한결 같은 도움은 늘 감사하네. / 오늘 자네에게 우리 백성들이 진 빚을 갚겠네.
  • 머키 : 듣기로 스톰윈드에선 네놈들을 골칫거리로 여긴다던데. / 하! 너따위 생명체도 골칫거리가 될 순 있나 보군.
  • 레가르 : 거기 머리에 뒤집어 쓴 거, 설마 늑대 가죽인가! / 아, 레가르. 늑대가 되고 싶어 안달이 난 오크로군.
  • 실바나스 : 우리가 같은 편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전투가 끝나면 다음은 네 차례니까. (넌 고통속에 죽을 것이다. 네 아들처럼 말이지.) / (결국 너의 백성들은 지도자를 잃은 모양이군.) 네 백성들도 곧 잃게 될거 같군.

Lv80 Wizeproph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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