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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트럼프의 "희귀" 등급 중립 하수인 랭킹글 번역본

아이콘 테스타롯사
댓글: 26 개
조회: 17881
추천: 77
2014-01-30 18:35:20

트럼프의 중립 희귀 하수인 랭킹 소개글입니다


간략한 요약본입니다.

원한 맺힌 대장장이, 남쪽바다갑판원, 붉은 해적단 약탈자는 당신이 소유한 무기의 숫자에 따라 그 가치가 매우 많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대마법사, 오우거마법사,코볼트흙점쟁이,달라란 마법사는 당신이 소유한 주문의 숫자에 따라 가치가 약간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많이 가치가 올라가진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흉포한 늑대인간, 아마니 광전사와 구루바시 광전사는 당신이 그들을 격노시킬 방법을 가지고 있으면 그 가치가 올라갑니다. 마법사의 화염작렬이나 다른 전사 스킬들과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서리늑대 전쟁군주는 많은 하수인을 필드에 올릴 수 있을수록 그 가치가 올라갑니다. 주로 성기사나 흑마법사, 주술사로 플레이할 때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젯잔 경매인과 광기의 화염술사는 당신이 주문, 특히 저코스트 주문을 많이 가지고 있을 때 그 가치가 올라갑니다.


저번 글에 이어서 투기장 픽에 있어서 두 번째로 자주 보게 될 중립 희귀 등급 카드들입니다. 이번에 분류할 6등급의 카드들에 대한 설명과 바닐라 테스트에 대한 추가 설명은 생략하오니 저번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의 중립장 하수인 랭킹글 번역본


특히 이번 희귀 하수인들은 특수 기능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글을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 기본 규칙을 소개해드리고 넘어갈까 합니다.

 

바닐라 테스트의 기본 수치가 조금 변동이 필요합니다. 좋은 특수 기능을 가진 하수인일수록 기본 공체합의 수치만 따지게 되는 바닐라 테스트에서는 나쁜 성적을 내기 마련입니다. 이녀석들의 특수 능력이 너~무 좋기 때문에 우리는 마나 코스트의 효율을 따질 때 마땅히 그러한 점들을 감안하면서 카드를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


가장 좋은 예로   카드가 있습니다. 3/5 능력치의 이 카드는 바닐라테스트에 비추어본다면 4코스트 정도면 적당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카드는 1마나코스트의 “2공격력 이하의 하수인 하나를 죽인다라는 마법을 같이 쓰는 셈입니다. 어떤 카드들은 카드 한 장을 드로우 한다라는 마법을 같이 사용하기도 하지요. 이 녀석들은 이런 특수 능력을 달고 있기 때문에 바닐라 테스트에 비해 낮은 능력치를 달고 있다고는 하지만 충분히 그 값을 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나를 중심으로 짜야돼!” 희귀 하수인들 : 멀록 카드들이 정확히 이런 범주에 속하기 때문에 안 좋은 녀석들이죠. 이런 종류의 카드들은 굉장히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위험한 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종류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카드들을 세심하게 모아서 만든 덱이 아니면 그 힘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이런 녀석들이 투기장 초반 픽에 나온다고 집을 경우, 후에 관련 시너지 카드들이 우수수 쏟아지지 않는다면 쓸모없는 카드가 되고 말며, 이런 녀석을 투기장 후반 픽에 고른다고 해도 초반에 관련 시너지 카드를 뽑아놓지 않았기 때문에 전혀 쓸모없는 카드가 되고 말 것입니다.

 

평균적인 시나리오를 생각하라 : 엄청난 장점을 가진 카드들이나 눈에 띄는 단점을 가진 카드들은 그런 장점이나 단점 하나만 생각하며 고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게임에는 많은 변수가 존재하기 마련이며 최고의 상황이나 최악의 상황은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당신의 픽을 고를 때 우리는 항상 평균적인 경우의 수를 따져서 카드를 골라야 할 것입니다.

 

특급

이 카드들은 투기장을 픽할 때 당신이 꿈에서라도 그리던 그런 카드들일 것이며 이 녀석들은 보는 순간 고민하지 않고 바로 고르고 다음 픽으로 넘어가도 될만한 녀석들입니다.

 

1. 하늘빛 비룡

 

하늘빛 비룡은 엄청난 카드입니다. 주문 공격력은 제쳐두고서라도, 이 녀석은 토나오게 효율적으로 만들어진 카드입니다. 보통의 드로우 기능을 가진 카드들은 [이하 캔트립 카드로 지칭] 과연 이 녀석들이 1:2 교환을 할 수 있는 카드(내 핸드에 1장이 추가로 들어왔고 상대방의 카드 한 장과 맞교환을 한다면 2:1 맞교환이 이루어지는 셈)가 맞는가 하는 논란을 피해가기가 어렵습니다. 보통 캔트립 카드들의 공체합이 현저하게 작은 것 때문이죠

이 하늘빛 비룡의 공체합을 보십시오. 당당하게 상대의 어느 카드와도 맞교환을 할 수 있을만한 포스를 풍겨주지 않습니까? 중립 일반 하수인에서 2등을 차지한 검은무쇠드워프와 그 공체합이 같습니다. 물론 1마나코스트가 더 들어가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카드의 특수 능력은 그러한 단점은 코웃음칠 수 있게 만들 정도로 훌륭합니다

거기에다가 주문 공격력으로 인해 때때로 볼 수 있을 이득까지 감안한다면 이 카드는 사실 특급 그 이상의 등급을 매겨도 아깝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나 코스트에 관해서 말하자면, 하늘빛비룡은 5코스트로서 그렇게 무겁지만은 않은 편입니다. 저번 글에서 말했듯이 우리의 주력 하수인은 대략 4코스트 정도에 몰려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5코스트도 그렇게 차이가 많지는 않잖아요?

 

2.은빛 십자군 부대장


하늘빛 비룡처럼 깔끔하게 1:2 교환이 되진 않지만 이 녀석도 6코스트 하수인들 중에서는 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이 나오면 거의 확정적으로 상대방의 하수인 한 마리는 죽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효율이지요. 돌진이 붙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6코스트나 들여서 힘들게 필드에 올린 녀석의 혜택을 바로 그 턴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저번 랭킹글에서 스톰윈드 용사를 소개하며 다룬 적이 있지요.

 

부대장이 가지고 있는 천상의보호막은 대형 하수인을 상대할 때 엄청나게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녀석의 4라는 비교적 높은 공격력은 상대방이 느끼기에 굉장히 위협적입니다. 그러므로 다음 턴에 보통 다른 하수인에 의해서 죽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이 녀석을 죽이면서 살아남을 수 있는 하수인을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보통은 죽게 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녀석은 훌륭하게 1:2 교환을 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물론 2체력 까자고 큰 하수인을 쓰진 않을거에요 상대방도... 비교적 작은 녀석에 의해서 죽게 되겠지요. 그러나 하수인 한 마리에게 뭘 얼마나 더 바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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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

이 녀석들은 희귀 등급 중에서도 매우 좋은 녀석들입니다. 최상급에 속하는 녀석들이 나올 경우 당신이 픽 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3. 날뛰는코도


이 하수인은 마치 정지표시판과도 같습니다. 나오면서 이미 상대방의 하수인 하나를 정리하고 3/5 공방합의 대형 하수인이 필드에 올라오면 위니 찌끄레기들은 다 죽었다고 복창해야 하지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날뛰는코도카드는 어그로 덱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코도 하수인을 저평가 할 수 없는 것은, 이 녀석이 컨트롤 덱이나 미드레인지 덱에서는 엄청난 효율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날뛰는 코도는 너무나도 효율적인 카드이기 때문에 투기장 픽 초반에 날뛰는 코도가 나왔다면 낼름 이 녀석을 고른 후 전체적인 덱 타입을 이 녀석에 맞춰서 짜는 것도 고려해봄직 합니다. 그런데 어차피 대부분의 투기장 덱이 평균적으로 미드레인지 스타일이긴 하지요.

 

4. 단검 곡예사

이 녀석은 농담으로 특능이 도발이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입니다

Joke thread에 나온 카드들 몇몇을 번역하여 옮겨봅니다


그러나 이런 농담들은 전부 어느정도 진실에 기반해서 쓰여지게 마련이죠. 단검 곡예사는 바닐라 테스트를 가볍게 통과할만한 공체합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뒤흔들 수 있을만한 특능까지도 지니고 있습니다.

도발이라는 히든 특능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일리가 있는 것이, 단검 곡예사의 특능은 엄청난 효과나 당장의 큰 임팩트가 있진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차곡차곡 이득이 쌓이게 되며 빠르게 정리하지 못할 경우 예상을 뛰어넘는 스노우볼링이 가능하게 됩니다. 단언컨대 2코스트에서는 단검 곡예사처럼 게임을 지배할 수 있는 특능을 가진 하수인이 없습니다.

 

5. 황혼의비룡


황혼의 비룡은 서리바람 설인과 비슷합니다.

 4의 공격력을 지닌 대형 하수인이며, 큰 체력을 가질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종종 황혼의 비룡은 설인만도 못할 때도 있긴 하지만 비교대상이 일반 하수인 1위 자리의 설인인 다음에야 이해할 만도 합니다. 게다가 황혼의 비룡 입장에서 변명을 하자면 3턴이나 4턴에 나오는 황혼의 비룡은 종종 설인보다 나을 때도 많습니다.


황혼의 비룡은 침묵에 약한 단점 또한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것은 큰 단점이라고는 보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이미 침묵이라는 큰 특능을 잡아먹은 셈이며 침묵이 없어진다고 해도 황혼의 비룡은 4/1로 어떠한 하수인이 공격할지라도 맞교환이 가능할만한 공격력이기 때문입니다


황혼의 비룡의 또다른 단점은 (하드카운터인 대지의 충격을 제외하고) 경기 후반에 서로 한 장씩 카드를 빼서 상대하고 있을 경우, 황혼의 비룡이 나오면 정말 난감하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평균적으로 황혼의비룡은 상대에게 큰 위협을 줄 수 있는 대형 하수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6.태양 길잡이


태양 길잡이는 도발 하수인들이 가져야 할 미덕을 총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훌륭한 하수인입니다. 상대방의 공격을 몸으로 버텨낼 수 있을만큼 체력이 높으며 공격해오는 카드들을 정리할 수 있을 만큼 공격력도 준수합니다


물론 6마나라는 높은 코스트는 압박입니다. 무거운 만큼 덱에 6코스트 카드를 많이 넣을 수는 없지요. 그러나 태양 길잡이는 은빛십자군 부대장만 제외한다면 그런 높은 경쟁률을 뚫고 6코스트 마나커브에 배정될만한 가치를 지닌 훌륭한 카드입니다. (몇몇 타입의 덱에서는 부대장보다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줄 가능성도 다분하지요


태양길잡이는 올라간 턴에 바로 게임에 즉발 효과를 내지는 못 한다는 단점이 있다는 반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코스트 유닛에게 이것은 매우 중요한 미덕이지요) 그러나 저는 이런 말들에 대해 2가지의 이유를 들어 반박하고 싶습니다. 우선 우리가 고코스트 하수인들에게 즉발 효과를 기대하는 원초적인 이유는 바로 그 대형 하수인이 아무런 역할도 못 하고 다음턴에 바로 저격당해 없어질 확률이 있기 때문인데요. 그런 암살 카드나 상대방 하수인의 공격을 대신 받아주는 역할이 우리가 바로 이 -천상의보호막과 도발 조합을 지닌- 태양길잡이에게 바라는 역할 아닙니까

둘째로, 태양길잡이라는 대형 도발 하수인이 필드에 나타남으로 인해 상대방의 공격 패턴과 전투 전략이 바뀌어야 하는 점을 생각해보면 딱히 즉발 효과가 없기 때문에 못 쓰겠다 하는 소리는 쏙 들어가야 할 겁니다.

 

7. 정신 지배 기술자


정신 지배 기술자는 이미 바닐라테스트를 통과할만한 공체합을 지녔습니다. 딱히 특능이 없어도 이 녀석을 넣을만하다는 거지요. 그의 특능이 비록 특정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면이 있지만 그런 특능은 보너스라고 봐야 합니다. 만약 발동된다면 상대방의 하수인을 랜덤으로 한 마리 납치해올 수 있는 특능은 자체로도 게임판을 뒤흔들만한 훌륭한 특능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 녀석은 고평가를 받아야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필드에 적 하수인 4마리라니, 조건이 까다로워서 발동될 확률이 너무 낮지 않냐- 하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 하수인을 낼 수 있는 타이밍을 당신이 정할 수 있지 않냐 라는 반문입니다. 딱히 필드 상황이 위태롭지 않은 이상 당신은 핸드에 기술자를 보관하며 타이밍을 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보드가 4마리가 되는 순간 이 녀석이 등장하는거죠

필드 상황이 위태롭거나 특능을 기대하지 않고 그냥 낸다고 할지라도 3코스트에 걸맞는 3/3 공체합의 녀석은 제 밥값은 톡톡히 해낼 수 있습니다.

 

이런 조건이 붙은 카드들에 대해 유저들이 흔히 착각하는게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만 너무 생각하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정신지배 기술자의 특능을 발동시켜서 -평균을 잡아서- 그저 그런 하수인 하나를 데려왔다고 칩시다. 이미 당신은 1:2 맞교환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된 겁니다

또 하나 고려해야 할 점은, 상대의 하수인 중에 그렇게 나쁜 하수인이 나에게 올 확률이 높느냐는 것입니다. 상대도 분명히 좋은 하수인들을 골라서 투기장에 왔을텐데 말이죠.


이 하수인으로 일어날 수 있는 정말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보자면 아마 핸드에 처음 나와서 게임 끝날 때까지 들고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유저의 욕심에서 비롯된 게임 운영 미숙의 경우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 같습니다.

 

8. 아르거스의 수호자


아르거스의 수호자는 원래 엄청난 카드였는데 너프 후 공체합이 약간 내려갔습니다. 4의 마나코스트로 3/3의 공체합을 가지고 있을 때는 특능이 약간 안 좋더라도 변명할 거리가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4의 코스트로 2/3의 공체합밖에 못 가지고 있는 지금에 와서는 그의 특능에 많은 부분을 기댈 수 밖에 없습니다. 2/3의 공체합을 가진 카드를 4코스트나 내고 단독으로 낸다는건 아예 어불성설이고 우리는 보통 2하수인에게 전투의 함성을 내지르는 아르거스를 보고 싶을텐데요. 2카드를 버프하는데 성공했을 때의 이 하수인은 높은 효율을 자랑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확실히 그 존재가치가 빛이 바랩니다.

 

9. 임프 소환사


임프 소환사는 은근히 위협적인 카드입니다. 초반부터 나와서 턴마다 하수인들을 펌핑하지요. 비록 1/1의 작은 하수인들이지만 뭉치면 은근히 무섭습니다


임프 소환사는 공격력이 1이기 때문에 종종 무시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공격대장이나 스톰윈드용사와 같은 버프 유닛과 만나게 되면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임프 소환사의 또 다른 장점은 상대방이 내 작은 하수인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에 위기를 느껴 쓸데없는 공격력의 낭비를 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임프 쫄의 1체력을 없애기 위해 2나 심지어 3의 공격력을 가진 하수인을 동원하기도 하지요.

 

10. 황제 코브라


황제 코브라로 1:1 교환을 못하게 되는 경우란 쉽게 보기 힘듭니다. 초반에 코브라를 냈다면 큰 이득을 보지 못 할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작은 마나 코스트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대형 하수인의 유무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당당하게 필드에 올릴 수 있다는 면은 이 하수인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2-3 코스트의 카드들은 게임 후반에 대형 하수인들이 필드에 올라와 있으면 힘을 못 쓰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죠.


황제 코브라의 특수 능력은 언제든지 상대방을 한방에 보낼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좋은 카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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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최상급이나 특급의 카드들만은 못하지만 강한 덱에는 이 녀석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최대한 상급 이상의 녀석들로 덱을 채울 수 있도록 픽을 하십시오

 

11.  광기의 화염술사


광기의 화염술사는 2마나로 3/2 능력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미 바닐라 테스트를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의 특능이 발목을 잡을 때도 가끔 있을 수 있지만 당신은 그 특능을 발동시킬 때와 발동시키고 싶지 않을 때를 정확하게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그의 특능을 전혀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그냥 붉은늪지랩터를 쓰는 느낌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특능을 당신의 이득을 보는 방향으로 쓸 수 있는 길은 언제나 열려있지요.

 

12. 부상당한 검귀


부상당한 검귀는 자신에게 피해를 입힌다는 불이익 때문에 약간 애매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3코스트에 4/3의 바닐라 공체합이라니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 공체합입니까


몇몇의 직업-특히 사제-와는 특히 좋은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그것을 제외하고라도 3코스트에 4/3의 능력치라면 어느 덱에 들어가도 강력한 파워를 자랑할 수 있는 하수인입니다

부상당한 검귀는 다른 좋은 일반 하수인들과도 시너지를 낼 수 있는데요, 대지고리회선견자 등의 힐을 해줄 수 있는 하수인등이 그 예입니다. 2코스트의 3/2 하수인을 좋아하는 현재 메타상 약간 약점을 노출하는 면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안 쓸 수는 없잖아요?!!

 

13. 보랏빛 여교사


보랏빛 여교사는 4코스트의 하수인으로서 적당한 공체합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능은 보너스지요. 특능을 발동시키는가 발동시키지 못 하는가는 사실 중요하지 않아요

정말 보랏빛 여교사를 선택하는데 있어 장애가 될 수 있는 부분은 4코스트의 하수인들 중에 더 훌륭한 녀석들이 많다는 점입니다.(4코스트 대의 마나커브가 이미 차버린 경우

여교사도 물론 훌륭한 픽이긴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검은무쇠드워프가 더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14. 누더기 골렘


누더기 골렘은 발동걸린 시한 폭탄입니다. 그가 죽으면서 무언가를 같이 데려갈 거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진실이죠

이 녀석이 위협적인 진짜 이유는 그의 도발 때문입니다. 당신의 하수인들은 그의 뒤에 숨어 있다가 죽음의 메아리가 발동 되는대로 튀어나와서 필드를 휩쓸어버릴 준비를 할 수 있죠


하지만 어그로덱에 누더기 골렘을 넣을 때는 조심하세요. 이 녀석이 오히려 당신의 하수인들을 정리해버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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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중급의 하수인들은 평균적입니다. 그리 좋지도 않고 그리 나쁘지도 않은 하수인들이죠.

 

15. 라벤홀트 암살자


라벤홀트 암살자는 고코스트입니다. 그러나 은신과 더불어 7의 공격력은 당신이 노리는 바로 그 유닛을 언제나 이 녀석이 저격해줄 수 있다는 뜻이죠.


후반에 누구나 내고 싶어할만한 대형 하수인이 바로 이 녀석이다! 라는 소리는 절대 할 수 없긴 하지만... 은신도 있고 광역기에 쓸려 나가지 않을만한 높은 체력도 갖춘 이 녀석은 7마나코스트를 사용해서 필드에 올릴 기본적인 가치는 있는 하수인입니다.

 

16. 가젯잔 경매인


가젯잔 경매인은 하늘빛 비룡과 비슷한 역할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추가적인 노력을 필요로 하죠. 5마나 코스트라는 높은 비용은 당신이 이 녀석을 낸 바로 그 턴에 추가로 특능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대는 이 녀석이 나오자마자 죽이려고 잔뜩 노리고 달려들겠죠

그러나 만약 당신이 이미 주문을 상당수 뽑아놓았다면 이 녀석은 충분히 픽할만한 가치가 있는 카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7. 성난 태양 파수병


성난 태양 파수병은 약간 쓰기가 애매한 카드입니다. 분명히 저코스트의 카드이지만 초반에 바로 올리기에는 아까운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초반에 하수인들의 교환이 활발하게 일어날 때 이 녀석을 올려봤자 도발에 상관없이 하수인들의 교환은 그대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후반이 되면 이 하수인의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도발 능력 부여는 빛을 볼 수 있습니다. 종합하자면, 이 녀석은 굉장히 좋은 하수인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2코스트로 2/3 공체합이면 이미 바닐라 테스트에서 합격점이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단독으로 쓰더라도 그리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는 카드입니다.

 

18. 파괴전차


파괴 전차는 굉장히 성가신 하수인입니다. 3코스트 치고 4라는 높은 체력을 보유하고 있죠. 만약 내가 꼭 보호하고 싶은 2체력의 하수인을 가지고 있다면 파괴전차는 굉장한 위협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파괴전차를 보유한 유저의 입장에서는 자꾸 빗나가는 조준 때문에 짜증을 느끼는 경우도 허다하죠.


파괴전차의 가치는 이 한 녀석을 없애기 위해 종종 상대방이 3/2 하수인 2마리를 공격시키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는 굉장한 공격력의 낭비를 일으키죠. 파괴전차는 3코스트 대에서 가장 훌륭한 녀석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정 대안이 없다면 픽하고 넘어가더라도 손해는 크게 보지 않는 픽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9.퀘스트 중인 모험가


퀘스트 중인 모험가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장점을 부각시키려면 일단 3마나로 2/2 공체합의 카드를 내는 위험을 떠안아야 합니다

굉장히 운영을 잘 해야 하는 카드로써 종종 3턴에 바로 이 하수인을 내는 행동은 실수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 카드는 차라리 연계카드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3코스트 자체의 효력을 보려면 적어도 카드 하나 정도는 더 내야하기 때문이죠

물론 때때로 이 녀석만 올리고 턴을 종료해도 죽지 않고 살아 다음 턴에 활약을 시작할 수도 있지만 제 생각으로는 굉장히 위험한 도박입니다.

 

20. 광기의 연금술사


광기의 연금술사는 바닐라 테스트에서 좋지 않은 성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코스트의 하수인들에게 우리는 보통 3/22/3의 공체합을 기대하죠.


특능도 그렇게 좋다고 보긴 힘듭니다. 이 카드로 분명히 좋은 효과를 보는 연계나 시나리오가 존재하긴 합니다. 토템을 죽이거나 빛샘을 죽이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평범한 대전에서 이 녀석의 특능은 실망스러울 때가 많으며 2코스트 대에서 그리 큰 주목을 받기는 힘듭니다.

 

21. 비전 골렘


비전 골렘은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는 또다른 카드입니다. 3코스트로 4/2의 공체합이고 1:1 맞교환을 즉시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히 매력적입니다만 맞교환을 할 카드가 그 정도로 위협적인가 하는 것은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비전 골렘의 단점은 턴이 지나갈수록 상쇄되며 게임 후반에는 아무런 불이익 없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카드가 좋은 픽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당신이 이 카드를 덱에 넣었다면 그 사용 시기는 정말 신중하게 골라야 할 것입니다.


비전 골렘은 초반 극딜 어그로 덱에 잘 맞습니다. 투기장 덱에서 그런 덱을 짜기는 힘들긴 하지만 상황만 잘 맞는다면 이 녀석에게서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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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r와 Terrible 등급의 카드는 잘 쓰이지 않는 카드이기 때문에 따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한 방을 부탁드립니다~ ㅎㅎ 

아 물론 짤만 도움이 되셨어도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원문 링크

http://www.liquidhearth.com/forum/viewmessage.php?topic_id=835

Lv73 테스타롯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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