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해서 이어집니다...
나중에 한번에 묶어서 재정리해야될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희귀 카드도 쓰다가 날려먹는 일만 아니라면
게시글 하나에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희귀카드는 하나 만드는데 가루가 100이나 소모됩니다
정말로 많이 생각하시고 만드셔야합니다
대신
말이 희귀지 사실상 전설급 효율을 자랑하는 카드도 많으니
기뻐하셔도(?) 됩니다
그럼 역시나 저코스트부터 시작합니다
다만 희귀카드 부터는 특정 직업만 사용하거나 활용 방안이 정해져있는 녀석들이 많아
묶어서(?) 설명하는 카드도 있겠습니다
레이나드 덱에 자주 쓰이는 녀석들입니다
다만 다른 컨셉의 덱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솔직히
검 제작의 대가 같은 경우는 레이나드 덱 필수 카드 정도는 아니구요
젊은 여사제 또한 레이나드 덱에서는 ㅎㄷㄷ 이지만
체력이 1밖에 안되기 때문에 저격 위험성이 너무 높아 다른 덱에서는 약간 꺼려지는 녀석입니다
그래도 뭐 못 쓸만한 카드는 아니니...
입문자분들이 굉장히 많이 헷갈려하시는 카드입니다
2코스트에 4/5라는 말도 안되는 공체를 가졌는데
공격이 안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쓰느냐?
일반적으로
침묵을 먹여서 쓰거나
도발을 걸어 쓰거나
에게 먹이(...)로 줘서 씁니다
참고로 공격력이 부여되어도 공격이 불가능한 점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피아를 가리지 않고 공체를 바꿔줍니다
사제의 고통 죽음 콤보에 쓸수도 있고
공격력이 0인 하수인에게 사용하면 바로 처치가 가능 하며
체력만 많은 바보에게 써서 공격용으로 쓰거나
상대방의 체력이 높은 하수인에게 써서 체력을 낮게 만들어 다른 하수인으로 때려죽이거나(...) 할수 있습니다
솔직히 최근 메타에서 멀어졌던 카드였으나
역시나 그 빌어먹을 네루비안의 알에 사용하면 바로 알을 터뜨릴수있어서
채용 빈도가 늘어나서 적어봅니다
전사도 격노를 활용할때 쓸수도 있습니다만... 뭐 쓸수는 있습니다
다만 특능 발동의 순서를 잘 생각하셔야합니다
주문이 발동된 다음에 화염술사 특능이 발동됩니다
이거 분명 실수 몇번 하셔야 깨달으실듯...
위의 레이나드 세트에 포함시키지 않은 이유는
흑마법사 외의 직업에도 제법 쓰이기 때문입니다
빅덱의 경우
필드에 하수인이 없어 혼자 던져놓으면 우울한 아르거스에 비해
이 녀석은 2/3이라는 평균치를 자랑하는 공체가 있기 때문에
그냥 던져놓아도 밥값은 합니다
너무 사제에게만 좋은 카드가 아니냐 싶었지만
그래도 공체가 평균치는 해주니 적어봅니다
3코스트 4/7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공체지만
전투의 함성으로 자신의 체력을 4를 깎고 등장하기 때문에
실직적인 능력치는 4/3입니다
사제의 경우 영능으로 치료하거나
3턴에 꺼내자마자
이 녀석은 전투의 함성으로 체력을 4를 깍는거라서
꺼내서 침묵 걸어도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제가 실제로 이 녀석 꺼내고 부엉이로 침묵 거는 상대방을 만나봤습니다...
다만
연금술사나 사냥꾼의 징표, 참회에 걸린 걸 침묵으로 풀면 4/7로 변합니다
마지막으로
부활같은걸로 태어나도 4/7 다 가지고 태어납니다
킬각을 재거나
10턴 이후에 내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와 연계해 상대방의 핸드파괴(카드가 10장이 넘어가게 만들어 이후 드로우 되는 카드들을 파괴시키는 전략)에 쓰거나
또는
상대방이 드로우를 하든말든 일단 내 드로우가 더 중요하다 라는 인식하에
제법 많이 채용되고 있습니다
드루이드가 아니더라도 4코스트 3/5 공체는 밥값을 해주고
꺼내놓으면 어그로가 꽤나 높아졌기에 다른덱에서도 쓸만합니다
다만 혼자 꺼내놓으면 많이 초라한 녀석이니
필드 정리를 잘 하시고 꺼내놓으셔야합니다
다만
주문 도적이 성행하기 전에도 쓸만한 카드였습니다
드로우를 2장 이상 뽑아낸다면 콩댄스를 추셔도 됩니다
다만
이 녀석 자체가 5코스트 이기 때문에
저코스트 주문이 없다면 내자마자 드로우 하는건 힘들고
어그로가 최고 수준이라서 다음턴까지 살아남기는 조금 힘듭니다
공격력이 2 이하라면 은신해있어도 보호막이 있어도 처치가 가능합니다
다만
무작위 적 하수인을 처치하기 때문에 공격력이 2 이하인 적 하수인이 여럿이라면
주사위 신에게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전설 카드 한장을 보시겠습니다
보통 하위 카드가 상위 카드의 마이너 버전인데
이건 그냥 코스트 차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가볍고 무거운 차이 뿐입니다(물론 탈노스는 가볍기 때문에 그 활용도가 더 높은건 사실이지요)
즉발 드로우 1장은 보장되며 주문력 +1에
4/4공체로 쉽게 무력화되지 않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 그냥 전설 카드라고 보셔도 됩니다
6코스트 4/5라는 공체는 분명 나쁜 편입니다
하지만 거기에 도발+천상의 보호막 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능력치를 자랑합니다
보통 소누나 라고 부르지요
처치(제압)기로 처리하는게 아니라면 2번 이상 때려야 죽습니다
든든하니 모든 덱에 한장 정도는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즉
나오자마자 한번은 아무데나 들이박아도 좋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6코스트에 4데미지+4/2 하수인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때는 왠만한 덱에 2장씩 들어가 있었지만
요즘 메타는 템포가 워낙 빨라져서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좋은 카드라는건 변함이 없지요
아마 희귀 카드는 '이 카드는 왜 포함이 되었냐?' '이 카드는 왜 포함이 안 되었냐?' 라는 이야기가 많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만큼 쓰이는 방법에 따라 효율이 천차만별이라는 이야기이죠.
만약 제가 본문에 언급한 카드의 순서를 매겨보자면 비룡이 1등 이고 검제작의 대가 가 꼴등 일겁니다
아무튼 희귀 카드 편도 이렇게 마무리 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다음편을 직업별 카드로 갈까요? 아니면 중립 영웅 카드로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