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제를 깔자면 카드 등급이 희귀도가 낮을수록 가산점이 붙습니다.
토큰이나 소환카드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순위 정하는 건 어디에나 의미 없는 것이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0코스트>
1] 기습은 빼도 못박는 고효율 카드죠. 언제 나오던 밥 값은 하는 카드입니다. 도적의 꽃. (100점)
2] 정자는 겜 터트리는 경우가 많지요. 가끔 핸드에 노는 경우도 있는데, 실보다는 득이 훨-씬 큽니다. (90점)
3] 징표는 분명 좋은 카드이긴 하지만, 위 둘에 비해서는 밀려요. (75점)
<1코스트>
리스트를 보면서 막막했습니다. 다 고만고만해요. 공동 1위라 생각해야함 ..
1] 기계덱 첫턴에 이거 뜨면 필드 잡고 시작합니다. 간좀처럼 디메리트도 없어요. (85점)
2] 사제의 초반을 책임지는 카드. 중후반에 나와도 드로우 수단으로 요긴하게 씁니다. (85점)
3] 이거 없으면 전사 바보 됍니다. (85점)
사실 1코는 순위 정하는게 불가능에 가까워요.
이거 순위 몇 번을 번복했는지 모름 ㅡㅡ; 상황마다 좋은게 다 달라요.
1] 미치광이 과학자. 냥이랑 기법이 판치는 이유. 자체 스텟만으로 1.5코스트 + 비밀. (100점)
2]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기계덱 그 자체를 상징하는 카드. (100점)
3] 얼화는 사람마다 의견이 갈리겠네요. 제가 너무 후한 점수를 준걸지도. (90점)
<3코스트>
딱 꼬집어서 고효율로 보이는 카드가 안보여요;;
<5코스트>
2] 사람들 인식이 박사붐의 라이벌 정도로 생각하는데. 붐이랑 비교하기에는 손색이 있지요. (95점)
3] 주술사 밥줄인데. 같은 직업카드인 사바나랑 비교하면 눈물이 나네. (90점)
1] 게임을 디자인할때 고의적으로 벨런스 무너뜨리는 요소를 넣는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그 자체를 즐긴다고 하네요. 붐이 딱 그 역할인 것 같습니다. 이 게임 주인공입니다. (105점)
2] 정말 애매한 카드. 7코인데 스텟은 5/5밖에 안되고, 드로우는 2장밖에 안됌. 힐은 누가 쓰나. 6코스트 방로리랑 비교하면 쓰레기. 이러니 노루 야카다는 소리 나오지. (95점)
3] 다른거 다 제쳐둬도 티리온은 기사의 로망. 등장도 화려하고. 능력도 좋고. 기사 상대할때 침묵 아끼는 이유. (95점)
쓰는데 2시간 걸렸습니다.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큰 맥락에서는 맞게 썼어요.
초보자분들은 참고하시고, 숙련자분들은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나랑은 조금 다르네?
이 정도로 봐주세요.